브랜드 인지도는 B2B 보다 B2C 의 영향을 받습니다.
TSMC가 아무리 돈을 잘 벌어도 브랜드 인지도 자체는 떨어지는 이유와도 같습니다.
비 반도체 부문 직원들의 현재 상태는 거의 집단 정신질환 상태에 가깝습니다.
실제 이런 사례를 다룬 논문들도 많이 있고요. 예상하시겠지만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습니다.
[동일 회사 내 성과급 격차]
↓
[사회적 비교 (Social Comparison) 발생]
↓
[상대적 박탈감 및 절차적 불공정성 인지]
↓
[행동적 부작용: 지식 공유 저해, 혁신 행동 감소, 협업 파괴]
↓
[최종 결과: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 저하, 운영 효율성 감소]
벌써 4단계에 진입을 했습니다.
성과급 100배 차이 나니 1/100 만 일하겠다는 사람. 8시간 후 메신저 끄겠다는 사람.
문제를 발견해도 예전에는 고쳐서 좋은 제품을 만들겠다는 마음들이,
이제는 남들 모르게 지나가기만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런 직원들의 태도는 결국 제품 품질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브랜드 이미지 역시 떨어지게 되겠죠.
[참고자료] - 여론조사 기관 기준 삼성전자 브랜드 인지도에 영향을 미친 Top5 제품
1. 갤럭시 S 시리즈 (Galaxy S Series)
2. 갤럭시 AI 탑재 스마트폰 (Galaxy AI Lineup - S24/S25 등)
3. 갤럭시 Z 시리즈 (폴더블폰 - 플립 / 폴드)
4. 비스포크 가전 & AI 홈 라인업 (BESPOKE AI Appliances)
5. 보르도 LCD TV 및 프리미엄 대형 TV (Neo QLED / OLED)
급여 요구는 요구고 일은 일이죠. 직장인은 자기 일에 대해서는 프로 마인드가 있어야 하는데.. 프로가 그런 마인드가 없다면.. 그것도 문제죠.
가전이나 폰에서.. 삼성보다 대우 잘해주는 업체는 애플 뿐인데.. 어딜 가시려고? ㅋㅋ 996 노동의 중국회사? 임금은 1/3도 안될 텐데?
차라리 다른 회사다 생각하고.. 내 직장에서 받는 월급만큼 노력해야겠죠.
일단 성난 주주들 배당도 신경써야하고
ds비반도체 1억이상 챙겨줬는데 dx는 올해 opi를 실적안나온다고 정석대로 깎는다? 헬게이트 열리는거죠.
더구나 요즘 사이클이 몇년 더 오래갈 거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또한 삼.디, 삼.바, 삼.전기도 어떻게 터질지
노조나 경영진이나 조용히 상반기에 잘 타협해야했어요
노조는 그냥 우리 이만큼 모일수 있어 실력과시하려는거에 매몰한게 컸던거 같네요.
다같이 4,5억을 받아야죠
개나 소나 다 만드는 낸드와 램 기술적 난이도와
비메모리의 미래적 가치를 버리는 행위이죠
하지만 이제 메모리만 하는 샌디스크나, 키옥시아, CXMT, YMTC도 돈을 법니다.
결국 중국은 모르겠지만, 샌이나 키옥은 공정의 개발과 장비 구매도 모두 가능하겠죠.
나만 돈 벌때와 남들도 돈을 벌때는 시장이 다른데 이제 나만 독식하는 치킨게임을 할 수 있을까요?
돈 줘서 해결될 거 같으면 줄테고, 안줘도 될 거 같거나 암튼 주기 싫으면 안줄테고.
사실 돈이 없는게 아니죠. 사측이 돈을 주고 싶지 않은거지 (...)
글만 보면 삼성전자가 내놓을 만한 수가 없는 줄 알겠어요 ㅎㅎ;;
그러니까요. 안줄꺼니까 삼성이 망가진다면 재무팀이 망치는거죠.
여느 회사든 항상 그랬듯, 회사를 망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후보는 노조나 노동자가 아니고 경영진이죠.
걔네들이 멍청하지 않다면 적절히 달래서 돈을 좀 더 주든 어쩌든 해서 잘 끌어갈테고요.
솔직히 돈 많은 회사잖아요? 직원들 주기 아까운거지 ;
메모리 사업부 자기들이 잘해서 돈 번게 아닌데
비메모리랑 나눠야지 무조건 회사 탓만 하시나요
그럼 회사에서 비메모리도 어느정도 주면 되잖아요. 신에겐 영업이익 80% 이상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만..
이정도로 황금기를 맞는 회사라면 돈은 무조건 있죠.
근데 그 돈으로 인수합병이나, 부동산이나, 회장님 드려야 해서 안쓸 뿐이죠.
의외로 노동자도 몸과 시간이라는 현물을 회사에 투자하고 배당대신 월급을 받는 투자자입니다.
회사의 이익을 100% "주주들에게만" 환원해야 하고 직원은 그냥 돈받는 톱니바퀴라는 개념은 대충 100~200년 전 얘기라고 봅니다.
p.s 그리고 영업익 딱 2%정도만 더써서 적게받은 직원들 주면 불만 쏙 들어갈 거 같은데요?
역대급 황금기에 회사의 인재에 그 2%도 투자를 못해서야...
무슨 부동산이나 회장님이예요.
노조의 과도한 욕심을 기업문제로 푸네요 ㅎㅎ
삼전이 인원도 하닉보다 많고 비대한데
난 몰라 하닉이랑 똑같이 맞춰줘 하는
인원의 이탈이 생기는 건 삼성이 계약으로 풀어갈 문제고
그냥 현 삼성 노조는 현대차를 뛰어 넘은 황금노조죠
어쨋던 협상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자기들만 챙기는 비정상적 행동을 해놓고
지지하는 걸보면 회사 경쟁력 없어지는 것도 한순간 이겠네요
노조는 당연히 욕심을 부리는게 당연합니다. 이익단체니까요. 회사도 그거랑 싸우는게 맞고요.
근데 다양한 이유, 타이밍적인 이유, 그런 이유 등으로 한타이밍 노조에게 밀렸으면
"노조 트롤 오지네 겜 던집니다" 할 게 아니고 어차피 밀렸으니 뭔가 수단을 내서 상황을 무마해야죠. 그거 하라고 윗선이 있는건데요. AI든 로봇이든, 신규채용 0으로 인건비를 서서히 줄이던지요.
아니 솔직히 이걸 해결하는게 경영일이잖아요? 그렇다고 지금 손발 다 묶여서 아무것도 못할 상황도 아니고.
계약서 보니 머리 많이 굴린거 같은데요
일회성으로 끝날지도 모르죠
브랜드 인지도는 왜 떨어지나요?
브랜드 가치면 몰라도
DX소속이어도 문제도 아니어도 문제네요..
DX소속이라서요.
안그래도 이전부터 DS - DX 간 사이가 좋진 않았는데 이젠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부품 세트간 시너지를 내야하는데 이젠 없는것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버렸죠..
1/100 만큼만 일하겠다. 망하는거 함 봐보자.. 이런 마인드로 일하면..
이게 원하는 바일겁니다..;;
그간 생송이 사업철수 어케 했는지를 살펴들 보면 말이져 ㄷㄷㄷ
10년 단위로 대충 봐도 인지도는 계속 올라가는것 같은데요?
물론 저도 이번 분배 방식이 영 별로라는데는 공감합니다..
S.LSI에서 만든 AP (엑시노스)는 MX에 원가 이하로 공급,
파운드리는 HBM 생산에 필요한 베이스다이를 만들어서
메모리에 원가 이하로 공급 중입니다.
둘더 MX 와 메모리 사업부 이윤 극대화 희생양이죠..,
이래놓고 적자사업부 타령이니 S.LSI와 파운드리 직원들이
빡칠수 밖에요... 사측이 벌이는 노조 와해를 위하 갈라치기
일 뿐입니다.
같이 가야 하는데... 미래가 암울할 수 밖에요.
지금도 관계사 공고만 뜨면 CL3(과장급) 이하는 다들 지원합니다. 고년차들은 멀뚱 멀뚱 쳐다보거나 조언 해줍니다...
그런데 와해될 거 같습니까
10년 조건 fix라서 유인도 없어보이긴 하던데요
엑시노스를 MX에 원가로 공급해서 얻는 이득이 뭘까요? 회사 경영진이 특정 사업부를 일부러 적자사업부로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반대로 비싸게 팔이유도 없습니다. 현실은 엑시노스의 경쟁력이 별로 없어서 고객이 MX밖에 없기 때문에 그저 수요 공급의 원리로 싸게 줄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갤럭시 모든 모델에 스냅드래곤이 들어간다면
가격 경쟁력이 있으리라 보십니까?
당장 급한 불만 끄겠다고 앞뒤 안가리고 저질러버린거 같아요.
책상에 탁! 이ㅈㄹ만 안하면 노조행위로 브랜드 인지도 깍일일은 없다고 봅니다.
이재용이 주머니 하나 들어가는거보다야.
근데 메모리는 심지어 0일때도 있었죠
그럴때는 다들 당연한듯 조용히 있다가, 이번에 역대급이 나와서 그에 걸맞게 받겠다는데 솔직히 그냥 배아픈거 같아요. 별로 공감가지 않습니다.
사실 나눠도 괜찮았을 회사를 뭉쳐놨다가 너무 이질적인 실적이 나오니 이렇게 된건데..
그냥 업계가 다르다고 봐야 하는거에요..
삼성은 각 부문이 CIC입니다. 부문별 독립채산제가 자리잡은지 오래이고, 그래서 실제로 부문간 거래도 다 실적(매출, 비용, 영업이익 등) 잡아서 구분회계 하죠. 그래서 성과급도 그 부문별 실적 기준이었고요.
그러니, 경쟁력이 떨어지거나, 업황이 안좋은 부문은 내부거래로라도 매출 실적 잡아야 하는거고, 수직계열화라는 명목으로 지난 수십년을 그렇게 생존해온 기업이죠.
MX만 PS 50%받으면서 전자 취급받고, 다른 부문은 거의 없어 후자로 불리던게 불과 몇년 전입니다.
실적이 있는 곳에 성과급이 있다. 그 원칙은 지켜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거기다 공장은 dx mx 직원들이 투표로 결정한 사항도 아닌데. 누가 보면 mx 직원들이 자진해서 ds 어려우니까 공장 재원 도와줍시다 하면서 도와준 줄 알겠네. dx 안에서도 mx 혼자 성과급 먹던 이야기는 일언반구도 없이 직원들 영향 1도 없었던 ds 공장 이야기 ㅋㅋ
1. '회사의 경영 방식(투자 vs 성과급 배분)'의 모순을 지적하고 있는데, '과거 MX 사업부 직원들의 행동'을 문제 삼으며 논점을 흐림. 상대방의 주장이 옳고 그른지를 따지는 대신, "너희도 과거에 이기적이었으니 지금 그런 말 할 자격 없다"는 식으로 공격하는 피장파장의 오류
2. DX의 영업이익이 DS 공장 건설이라는 회사 전체의 재원으로 쓰였다는 '사실 관계'와 '구조'를 말했을 뿐, MX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했다거나 생색을 냈다고 주장한 적이 없음. 상대방이 하지도 않은 주장을 마치 한 것처럼 왜곡하여 공격함
왜 커뮤에서 조롱하는 DS 직원들은 다 이런식인지 모르겠습니다. 또 말도 안되는거 들고 와서 마냥 우겨댈텐데.. 더러우니 제가 피하겠습니다.
글쎄요, 성과급 배분 관련 논쟁이 이번이 처음이었나요? 수 년 전 반도체 불황기 때 블라인드에서 꼬우면 DX 입사했어야지 하면서 조롱했던 것은 DX가 먼저 시작이었는데요. 하다 못해 DS 육아휴직은 왜 1년이냐 불만 올리니 DX는 2년이라면서 꼬이직 시전한 것도 당시 DX가 많았구요.
1. 회사의 경영 방식의 모순을 지적한게 맞으신가요? 이번 노조 협의 결정으로 성과급 배분이 마음만큼 되지 않자 투자금 운운하시는게 아니구요? "DX 번 영익으로 DS 공장 지은건 일언반구도 없이 그냥 자기들 0% 받았다는게 전가의보도" 라는 말 자체가 직원들 대상으로 하시는 말인데요. 진짜 경영방식의 모순 지적이었으면 직원들 언급하시면 안 돼죠. 이전 글만 봐도 노조 욕하는게 대부분인데요.
2. 사실 관계와 구조를 말한 것은 지금 텍스트 한정으로는 동의합니다만, 이전 글 보시면 스탠스가 명확한데 흐린눈 하지 마세요. 이전 글에서는 실컷 노조 욕하다가 왜 지금 글에서만 경영방식이니 사실 관계니 하는 눈으로 흐린 눈을 하실까요? 폭압적인 노조니 DX를 버렸냐니 어쩌고 그동안 쓰신 글이 있는데 사실 관계에 따른 구조 문제만 지적한거다?
본인 스탠스가 명확한데 이제와서 이 글에서만 논리성으로 흐린눈 하시면서, 알고도 모르는척 하시는거 문제입니다.
DS 사업부는 위에 이야기한 5단계 중 3단계를 훨씬 전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이번에 사상 최대의 실적을 냈죠.
1단계 DS는 공통으로 준 지 오래되었으니, 동일한 금액의 영업 이익이어도 MX 대비 DS가 성과금을 덜 받았었고,
2단계 사회적 비교는 뭘 말하는지 잘 모르겠으니 넘어가겠습니다. 회사가 언플해서 성과금X 도 사업부가 엄청 많은데.. 불만이 이렇게 많은 것을 보니 MX 라고 추정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DS 사업부는 위에 이야기한 5단계 중 3단계를 훨씬 전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이번에 사상 최대의 실적을 냈죠.
1단계 DS는 공통으로 준 지 오래되었으니, 동일한 금액의 영업 이익이어도 MX 대비 DS가 성과금을 덜 받았었고,
2단계 사회적 비교는 뭘 말하는지 잘 모르겠으나, 회사 밖에서의 여론을 이야기하는 건가요?
MX는 노트7 폭발 때 보상금만 조단위 였고, 보상금+매출손해로 초과이익 목표달성이 힘들었을텐 2016년 상여금도 최대금액을 받았네요. 뭔가 불합리한 것 같은데 이 때는 회사의 언플이 없었죠.
3단계 이렇게 DS 는 회사 내(MX), 회사 밖(하이닉스)에서도 상대적 박탈감과 절차적 불공정(MX의 단가 후려치기)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4단계 그래서 똑똑한 사람들은 하이닉스나 해외 고객사로 많이들 나갔고, 현재도 계속 나가고 있습니다.
5단계 위에서의 결과로 제품 서비스 질 등의 하락이 있었다면 이번과 같은 최대 실적을 이룰 수 있었을까요?
이번 파업 사태 때 보면.. '이직 해라.' 라는 글들이 많던데.. 불만이 많고, 실력이 있으면 DS의 사례 처럼 돈 많이 주는 회사로 이직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