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투장이 평택 보궐선거라 그렇지.
각각 지지하는 분들께서 평가하는 시각 차이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뭐.. 당연히 백인백색이겠지만, 경향성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네요.
김용남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용인" 하는 입장에서는
- 김용남 : 중도실용을 위한 "도구" ➜ 민주당 또는 지지자가 제어 가능 ➜ 뻘짓하면 언제든지 내치면 됨
- 조국 : 검찰개혁을 포함한 차기 권력의 "주체" ➜ 능력 검증 안됨, 거짓 또는 과장된 이미지의 정치인, 주체라 제어 불가능
조국을 "지지"하는 입장에서는
- 김용남 : 국회의원 자체가 권력의 "주체" ➜ 폭주 또는 나쁜일? 을 꾸밀 가능성 존재 ➜ 민주당에 진입 자체가 위험
- 조국 : "진정성" 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음 ➜ 권력을 쥐어야 할 당위성 충분 ➜ 큰정치 해야함.
"용인"과 "지지"는 의도적으로 쓴게 맞습니다.
김용남이라는 대상 자체를 지지하는 분은 못본 것 같아서요.
나머지 잘한다 못한다, 맞다 틀리다는 결국 다 곁가지 같네요.
누구를 지지하던 싫어하던,
쓰임이나 시각이 다를 것 같아서, 한번쯤 상기하는게 필요할 것 같아 적어봅니다.
개혁이라는 말을 쓴 적도 없고, 각 지지자들에 대한 경향성을 적은 글이니,
이 글이 옳다 그르다 문제를 적은게 , 그건 그런 글에 가서 말씀하시는게 좋겠네요.
그래도 왜 뽑았냐? 절대 안된다, 라고 말씀하시려면
영입한 이재명 대통령이 잘못했다, 공천준 정청래 대표가 잘못했다. 라고 하시면 됩니다.
적어도 저는 김용남 공천 잘했다. 라고 말한 적도 생각한 적도 없고,
보완수사권 문제 이야기 하고 싶으시면 글을 따로 파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뭘 강조합니까? 사실이 그런데,
그리고 등떠밀려서 사면해줬죠.
사면이 무죄는 아닙니다.
저는 김용남을 지지하지 않지만, 뭐..쓰임을 물어보시니
內部者去來와 證券關聯集團訴訟
https://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09&control_no=6e97b7f2083f73d3ffe0bdc3ef48d419
항왜(降倭)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귀순한 일본인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항왜의 의미나 역할은 설명하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쓰임을 물어봐서 쓰임을 이야기 했더니,
이제와서 포장한다고 매도 하시네요.
네 님이 옳으시니 정청래 대표랑 대통령한테 따지세요.
제가 영입하고, 공천한게 아니라서,
의미를 이야기 했을 뿐이니..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리고 개혁이라는 말은 제가 어디에 썼는지?
본문은 제대로 읽으시고 글 쓰신거 맞죠?
영입과 공천이 마음에 안들면 그 주체들에게 가서 이야기 하시라구요.
글 목적에 다른 댓글 달아서 논점 흐리지 마시구요.
다 알고 데려온게 아니면,
인사검증 실패니까, 무능한게 되겠네요.
이번 선거 여조 보셔서 알겠지만 까딱하면 정권도 넘어갑니다.
김용남 정도면 준수한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유시민 작가 말대로 시스템이 문제 없었으면, 그 사달 안났죠.
윤석열 때는 대한민국 시스템이 잘 되어있으니, 괜찮다고 하고
이잼이 대통령되니 민주당과 대한민국이 걱정된다고 하고
어쩌라는 건지..
그리고 시스템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면,
개개인이 숨쉬는 횟수까지 법으로 정해주지 않으면 문제 해결 안될겁니다.
비가역적인 검찰개혁이 끝난 뒤라면 모르겠으나
검찰개혁이 미완상태에서의 김용남은 불안합니다.
이건 얼마나 예술적이고, 인간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거냐! 라고 하시면
네. 님이 옳으십니다. 제가 졌어요.
법조문이야, 얼마든지 바뀔 수 있고
헌법도 허들이 높을 뿐이지 불가능하지 않죠.
민주주의라는 시스템에서 비가혁적 개혁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행법도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지적이 많고,
정권과 다수의석 유지하면서 케어하는 것 말고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김용남은 다 본인이 관련이있죠 아시겠어요? 본인이 저지른 편법증여 농지법 해외체류일때 소명없음 친족성폭력을 훈계 대부업차명의혹 동생녹취록까지등장 어휴 이게 다 본인이 한일입니다. 아 보좌관폭언폭행 보좌관이 직접나와서 말했구요. 죄다 본인이ㄷㄷ
솔직히 지지도 아닙니다. 그냥 "용인" 정도일 뿐이죠.
글 자체가 시각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그래서 왜 지지하냐고 이글에서 따지시는 분이 계셔서..
저는 패배했습니다.
데이터가 쏟아져 들어오니 머리가 혼란 스럽군요.
그러다 든 생각이 용도라... 근데 사람이 그게 되나...? 싶군요. 상황에 따라 주어진 걸 하기도 하지만 결국은 자기 관성이 나온다... 사람은 하던데로 살지 않나... 싶은데 말이죠. 잔소리 40년 들어도 방도 잘 못치우는데... 갑자기 사람이 바뀌면 쟤 갈땐가...? 괜찮나 걱정부터 되는 심정이거든요...
일단 제 상상으로는... 만약에 조국에게 지역과 중앙의 권한이 좀 주어진다면 뭐할까요? 당연히 지역현안 공약한거 좀 챙기고... 검찰 개혁쪽으로는 강성으로 목소리 내겠죠. 참여연대, 인권위, 장관할 때 다 후닥닥 거리고 바쁘게 일했죠. 워낙 큰 어젠다를 끼고 있는... 그래서 굳이 당까지 만든 사람이라 다른건 좀 상상이 안가요. 아마 평택도 잘 챙길거고... 재해라도 나면 쫓아가서 열심히 챙길 것 같습니다. 인권위도 거친 분이죠...
김용남도 충분히 될 수 있죠. 제가 궁시렁 대고는 있어도, 성공적인 대통령 배출한 집권당의 지지를 업으면 문제 지적 나온거 뭉개고 당선 될 수도 있죠. 결국 평택에서 정해주는 거니까요. 여기서 제가 열내고 있지만 평택 시민들 김용남이 설득력 가지면 끝난거지 제가 떠드는거 1도 영향 안줄 듯요... 근데 솔직히 김용남이 가진 어젠다는 잘 모르겠어요. 지역은 잘 챙길까요? 무난히 할지도 모르지만... 뭔일 났을 때 ... 참사 포르노 운운 하던 사람이 과연 어디까지 진심일지는 잘 모르겠네요. 국민의 힘에서 극언을 하다가 개혁신당에서 이준석 보좌하다가 민주당으로 올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갖고 행동하는 사람인지... 전 도저히 예측이 잘... 안된단 말이죠.... 주가 얘긴 자주하고 올라서 좋긴한데요... 검사하다 나와서 변호사하다가 정치한 사람이 주가얘기는... 말은 잘 하는데 소액주주 권리 얘기하던 사람이 정치해야 되어서 차명으로 고이자 대부업체 한단 얘기가 나오니 확 깬단 말이죠... 저도 돈은 워낙 좋아하는데... 그래도 빚도 안내는 보수적인 타입이라 저런 화려한 플레이는 거부감이 드는게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