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가 호 이고, 불 호는 주로 CG라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게 그간 우리나라 영화는 이 예산 문제의 한계를
기대감으로 뚫고 나가 제대로 된 예산이 투입 된 적이.... 없었단 말이죠.
심지어 잘 나가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도 말입니다.
그러니까 보이지 않는 위로의 상한 캡이...
때에 따라 조금은 열릴 수 있지만 기대 만큼 제대로 열린 적이...없었다는 말입니다.
과연 HOPE가 그간의 관례 아닌 관례를 깨고,
관객의 눈 높이를 맞출 CG 업그레이드를 할 것인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이미 흥행은 미리 본 관객들의 반응으로 보아 어느 정도 보장은 되는 것 같은데,
아직 CG는 미완성인 상태로 출품했던 것이라고 하니...
개봉 전까지 완성도를 위해 ... 적당히 투자 할 것인지, 제대로 집어 넣을 것인지..
두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후반 전개의 수정은 제한적이겠죠.
편집으로 일부 보완하는 정도...
이 후 부터 늘어진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개선이 될 여지가 있는 부분과 아닌 부분을 나누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촉박하니 다시 촬영은 어려울 것이고,
부족한 부분은 편집으로 승부 봐야겠죠. 전 나름 느낌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