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노조 까는것 같지만
놀랍게도 진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그동안 혹시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러니까 모두가 급여를 올려치기 해서 받으면 돈이 더 돌아서 결국 미국처럼 소비주도 성장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물론 이 돈들이 부동산으로 들어가지 말아야 할것 같은데.. 다른분들 의견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제목은 노조 까는것 같지만
놀랍게도 진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그동안 혹시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러니까 모두가 급여를 올려치기 해서 받으면 돈이 더 돌아서 결국 미국처럼 소비주도 성장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물론 이 돈들이 부동산으로 들어가지 말아야 할것 같은데.. 다른분들 의견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구인배수 0.3이고, 자영업 폐업률이 IMF 수준을 찍고, 중공업이나 일선 중소규모 제조업은 그대로 내리꽂는 상황이니까요.
(이란전쟁 여파가 생각보다 장난 아니라서...)
현재 상황이... 소비주도 성장을 이야기할만한 수준이 전혀 안 되는거 같습니다. ㅠㅠ
성과급 성과급 아무리 외쳐봐야...
그냥 반도체라는 분야에 한정된 우물 안 소용돌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지금 반도체같은 업종 빼면
회사가 문을 닫을판인곳이 수두룩해서....
상장기업 40%가 좀비기업이라는데 ㅎㅎ
이 시기에 더 앞으로 치고 나아가야할거 같은데...
누가 하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사실 우리 정도면 더 올라갈 데가 없는 산업 국가 수준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압축 성장하기 위해 사람을 가장 싸게 장시간 말도 안되는 고등 교육을 받은 인재를 갈아넣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그렇게 되어있죠. 우리가 하면 딴나라들이 노는 것도 아니라서 비슷한 속도가 유지되면 몇백년간 노력해도 끝이 없을 수도 있어요.
원래 대기업도 힘 나눌 틈 없으니 초법적으로 경쟁 배제하고 몰아서 산업을 빨리 키우고 과실이 나오면 나누기로 설득하고 시작한 시스템입니다. 근데 그거 언제할거죠?
나눌 부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극단적으로 편중되어 있는 것에 가깝죠.
그런데 하청에 하청이 아직도 유지되는 구조죠.
그게 비용 메리트가 원청에 있거든요. 심지어 연간 자동으로 단가할인을 %로 자동으로 받게 되어 있는 납품도 합니다. 이건 대기업 밑에서 해봤어요.
다 들고 일어나서 정당한 가격, 어음 거부 다 한다 해봅시다.
유럽 처럼 하청이나 시간제 쓰려하면 시간당 임금을 본청 사람보다 더 줘야 하는 시스템으로 갈아 엎었다고 해봅시다.
지금은 일부 산업에서만 성공한 부라고 해서 거기서 나누는 것 좀더 키우고 투쟁 끝에 넌 좀 덜받고, 소외되던 사람들에게 더 분배되었다고 한다면... 바닥을 들어올리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죠. 하청이 돈을 더줘야 하면 하청이 내부로 흡수되거나 자회사에 가까운 시스템이 되거나 정당 가격제가 더 퍼지면서 하위 기업이 더 빠른 발전을 할 여력이 되거나 더 하위도 소비 여력이 늘어서 아주 선순환 될 수도 있죠.
일자리도 나누고 업무 시간도 줄이고, 수입도 어느정도 보장되면서 사람들이 자기 개발에 더 투자할 수 있게되어 의식과 기술이 높아져서 나라가 한단계더 다른 차원의 수준으로 올라갈지도 모르죠. 합리성과 여유가 함께하는 시대를 맞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다 잘 풀리지 않을 수도 있고 최악이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안가본 길이라 모든 가능성을 배제도 못할 듯합니다.
프랑스처럼 소방관부터 파업하는 나라도 있고...
우리처럼 군사대립 상태를 상시 70년 유지하느라 발전에 저해만 되는줄 알았는데 시대가 변하니 세계의 육상 무기고니 미친 방산 생산국가니 하면서 확 뜨기도 하니까... 부족한건 상상력 뿐인가도 싶습니다.
최저임금 수준의 기본급 + 성과급으로요.
모두가 성과급 요구하면 정부도 최저임금 올리기 부담스러워 질거구요.
대기업이 차지 하는 비중이 겨우 10퍼고 그중에서도 이번 반도체 사이클처럼 역대급 성과내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