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여러 개인 또는 스튜디오에서 AI단편이 나옵니다.
병자호란에 간 군인들 이야기도 보고,
인기 소설의 트레일러도 있고...
그런데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씨댄스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현재 가장 좋은 영상 모델이니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왜 위의 영상이 가장 자연스러운가...에서,
추측을 조금 해보자면,
일단 연출에 대한 이해와 프롬프트 작성 노하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가장 잘 나온 장면을 위해...상대적으로 더 많은 투자를 한 것 같습니다.
만족할 때 까지 조정해 가면 뽑으려면... 시간과 돈이 좀 더 들죠.
가장 부자연스러움이 덜한 영상을 뽑아 왔으니 감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제가 이런 영상 글을 올리면...
엉뚱한 댓글을 다는 분들이 있어서.. 관련하여 두어 번 이야기 했지만 한 번 정도 더 이야기 하자면,
씨댄스 이전의 AI 특유의 시작 연출, 제스쳐, 마무리 연출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화질 퀄리티가 문제가 아니라 ... 단 몇 편만 봐도 티가 나는 것들이...
이 씨댄스에서 드디어 많은 부분 사라진 것이어서 이 씨댄스 모델의 의미가 있습니다.
암튼.. 잠재력은 더 있는 씨댄스 모델이고,
가장 잘 끌어다 쓰면 이 정도 연출이 된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아마 노하우가 쌓이면 더 나아질 것 같기도 합니다.
액션을 더 잘하는 영상은 있지만, 연출의 부자연스러움이 가장 적은 것을 가져와 본 것입니다.
구글 옴니도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클링이 가장 말을 잘들었는데 요즘은 뜸하네요..
음...상업 영화 기준으로 보면... 그렇습니다만,
지금까지 나온 AI 단편 중에서는 양호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