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본질이 권력투쟁인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눈가리고 아웅도 좀 적당히 했으면 싶고,
포장을 하려면 앞뒤가 맞는 말과 행동으로 주장하길 바라지만.. 어렵겠죠.
"대통령이 다 좋은데, 인사 안목이 떨어지는 것 같다."
"중도 확장 좋은데 시기상조다,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는게 좋겠다."
"국내 정치에 대해 과한 개입 아닌가?"
이렇게 온건하게 시작하며, 슬슬 각 보고 강도 올리겠죠.
친명이라면서요? 라는 물음에는, 할말을 하는게 충신이다.
대통령이 되었던, 하나님이 되었던
할말 하는게 맞습니다. 그래야 하구요.
하고 싶은 질문은
그래서 그게 본심인가?
헌법은 어떻게 개정할건가?
정치인은, 답을 내놓는 존재이지,
문제만 지적하라고 세비 주는게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 때, "한미 FTA, 이라크 파병, 대연정" 반대 하던 사람들 생각 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나, 이잼이나 끝까지 비주류군요.
중도확장 싫고, 49:51 지속되어도 관계없다. 내 권력이 우선이다. 라는게 솔직하겠네요.
본인들의 실패가 불러온 결과가 역사적 유래가 없는 윤석열이라는 괴물의 등장이었지만 자기들은 끝까지 피해자 코스프레만 하고 있는거죠.
그들의 무능력은 이미 역사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자기들만 인정하지 못하고 있죠. 하지만 아무리 그래봐야 실패한 구세력이 다시 부활하기는 힘듭니다. 무능한 사람 하나 앞에 내세우고 어떻게든 부활하겠다고 발악해봐야 이재명 정부로 눈높이가 달라진 국민들을 설득할 수는 없죠.
심플하게.. 논공행상 문제인데.. 기여했으니 보상달라.
중요하고 필요한 일입니다.
그럼, 현실정치에서 발을 떼신 사람들은 그런말씀 하면 안되죠.
자리주면, 뻔히 뒤통수칠 각 볼텐데요.
자리를 줄만해야 주고,
다 떠나서 자리 받으려고 지지했냐는 물음에 뭐라고 답할지 궁금합니다.
지나간 권력에 대한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 과거의 권력이 잘 하고 있는 현재의 권력에 딴지를 놓는게 바람직한지 묻고 싶긴 합니다.
그리고 본인들이 운전대 잡았을 때 나라를 말아먹을만한 결정들을 꺼내면 갈라치기라고 하구요.
예전에 이해하지 못했던 20,30의 조국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이유를 뼈저리게 반성 중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정서를 동의하진 못하지만,
조국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심하지 않게 싫어하네 할 정도네요.
설마설마 하다가, 판결문 직접 다운 받아서 봤는데... 기가 찹니다.
덕분에 관련해서 글 몇개 썼다가, 폭격 맞았어요.
마음으로 지지하는건 존중하겠는데,
불편하더라도 마주해야 할 진실을 외면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것이 100% 진실이 아니라 하더라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봤음 싶어요.
본인이 그 의사결정 과정에서 참여했던 아이러니.
표창장 하나로 4년이 아닌건 최근에야 알게 되었죠.
물론 저짝동네애들 똑같이 털었으면 좋겠지만. 그런 용도로 칼을 썼던게 윤석렬이였고
결국에는 이 모양까지 왔었죠.
결국에는 사람들이 먹고사는 문제,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문제로 우군을 넓혀 나가는 동시에
성동격서처럼 정치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할 테지만.
먹고사는 문제,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문재인 정부 인사들(정확히 말하면.. 운동권출신 직업정치인. 주로 민평련들)보다 압도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능력이 있어서 지지를 합니다.
비단 인사문제뿐일까요?
일 잘하는 정부에 대해 벌써부터 이어지는 국민들의 연임 요구와 대비되는 "다시 출마할까요?"라는 뼈있는 농담속에 투영된 음험한 욕구가 앞으로는 훨씬 더 노골적으로 마찰을 입을 것 같습니다
다른 댓글에 달긴 했는데..
옳고 그름을 떠나서
김용남과 조국에 대해 반응이 극명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김용남 : 중도확장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 => 과거의 일보다 앞으로의 쓰임 중심 판단, 민주당 자체에서 제어 가능
조국 : "인지"하고 있던 것과 사실이 다름 -> 권력의 도구가 아니라 주체 -> 민주당 자체에서 제어 불가능 + 민주진영 자체가 도매금으로 할 말이 없어짐..
뭐 대충 이정도 되겠네요.
20, 30대는 민주당을 위선적이고 실력없디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국정농단이 벌어져도 내란이 일어나도 박빙으로 건신히 이기는 답답한 상황이 반복되죠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 가짜 보수를 밀어내려면 발상의 잔환이 필요한데 고루한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자둘이 민주당의 빌목을 잡고 있죠
이제는 그래도 민주당 지지하는게 고마울 지경입니다...
정치인이 당을 만들어 집권을 노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것을 권력을 노린다고 표현할 수도 있죠.
하지만 누구에게 막강한 권한을 주려 할 때는 그 사람에게 권한이 생기면 뭘 할 거 같다는 상상을 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선거는 엄청난 이벤트지만 정작 중요한 건 그 뒤인 것 같습니다.
최악으로 누군가 선거 때 위반으로 자리를 내놓는다 해도, 대법까지 오가다 보면 3년 넘게 걸립니다. 할거 할만큼 다했어 하고 집에 갈 수도 있어요.
그거 영향은 지역도 그렇고 모두가 받습니다.
그래서 무슨말을 하는지 어케 살았는지 다들 이 잡듯이 볼려하는거죠.
근사한 계획이야 AI돌려서 써달래도 나올지 몰라도, 행적은 남죠.
보통 사람이 죽을 때 안되면 확 안바뀝니다. 대부분은 관성대로 살죠...
요즘 쇼킹했던 주제는... 서울에 오세훈 시장... 철근 빼먹은 공사장 가서 아직 사고 난것도 아니고 라고 커버치고 있더군요.
서울 시장 시켜주면 갑자기 돌변해서 서울 시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해 매진하고 그런거... 없죠...
하던 대로 합니다.
네 저도, 정치인이 권력을 목표로 하는 것 자체를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어느정도의 권력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권력으로 무엇을 하려는지를 선명히 보여줘야죠.
과거의 언행을 가지고 판단 할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하죠.
옳고 그름이 아니라, 시각의 차이인데.
제 기준에서
김용남은 특정 분야에 있는 쓸모가 있는 "도구"로써 향후 민주당에서 제어가 가능한 존재이고
조국은 거짓, 또는 과장이 확인된 존재인데, "도구" 가 아니라 권력의 "주체"가 된다는걸 못받아 들이는 겁니다.
조국이나 김용남에 대한 선생님의 판단이 다르더라도, 존중 합니다.
그리고 더 이상 논하는게 의미가 있진 않을 것 같네요. 답도 안나오고요.
김용남과 조국 모두 평가와 정치인으로써 쓰임에 대해서 다르게 보는건 분명한 것 같네요.
대통령 5년 일하는데 고작 1년. 그것도 황무지 같은 용산에서 시작한 대통령한테 말이죠.
누가 벌써 차기를 논하죠? 첨 듣는 소리네요. 무슨 국회의원 0번 1번 한 사람들 나오는데서 그런 얘기를 해요?
링크라도 부탁 드릴게요.
조국 지지자 분들중에서 대놓고 이야기 하는분들 꽤 됩니다.
진보 차기대권 조국 처음으로 1위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93929?combine=true&q=%EC%B0%A8%EA%B8%B0&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CLIEN
헐... 일단 조국혁신당 당원으로는 별로 좋을 것도 없는 얘기라서 전 아직 사양이네요.
일단 당게 죽돌이 하지만 전 못봤습니다. 하필 천지 일보게제라니 신빙성도 없어 보이구요.
누가 어그로 끌려고 적당히 의뢰한 걸지도 모르죠.
검찰 개혁 동력만 유지하기에도 쉽지 않은데 너무 멀리가는거죠...
... 일단 진짜 하긴 한 조사가 맞긴한가보네요. 솔직히 당원으로는 기쁘지만... 차기 대통령 후보 선호 1위가 한동훈이요... 이게 뭔 헬 같은 결과죠... 이게 지금이라고요...? 뭔가 장난이 포함된건가 좀 당황스럽네요.
https://www.nesdc.go.kr/portal/bbs/B0000005/view.do?nttId=18892&menuNo=200467&searchTime=::%20%EB%82%A0%EC%A7%9C%EA%B5%AC%EB%B6%84%20::&sdate=2026-04-26&edate=&pdate=&pollGubuncd=&searchCnd=2&searchWrd=%EC%B2%9C%EC%A7%80%EC%9D%BC%EB%B3%B4&pageIndex=1
ARS 돌리는거 말고 꽃 같이 좀 정식으로 몇년 뒤에 나 생각해 보고 싶네요. 솔직히 저는 국회 의원 몇번이라도 하고 나서야 말이 되는 얘기라고 봅니다. 그것도 될까 말까 당장이 쉽지 않을 건데요...
비록 당은 옮겼어도... 몇번은 민주당에서 대통령이 연속해서 몇번은 나와줘야 사회가 정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까놓고 얘기해서 당장 차기에 조국이 대통령이 된다해도 국정도 안돌고 엄청나게 혼란 스러울걸요... 대통령 하나 뽑아 놓고 내각은 어떻게 하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얘기 같습니다. 해당 행위라고 혼날지 몰라도 희망과는 너무 다른 얘기네요. 제가 틱틱 거리긴해도 민주당에 인물이 없는 것도 아니고 본방에 가면 달라지겠죠...
이건 도저히 뭔가 장난질 같아서 이상하네요... 한동훈요... 헬지옥이 여긴가요...
한두어달? 된거 같은데,,, 1위한 조사있다고 들고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심지어, 저 신문사는 신천지 계열로 알고 있습니다.(정확하진 않아요)
어디든 여러 사람이 존재하고 대표성은 없지만
저 글쓰신분 검색해서 보세요.
논조가 어떠신지 아실겁니다.
천지일보 신천지로 저도 알아요. 그래서 관련되는거 싫거든요...
사람마다 바라는게 다른건 알겠고.. 다 좋은데 ...
음... 아니 어우... 같은 조사에 한동훈 차기 1위는 잠이 다 달아나네요.
우리는 윤석열 시즌2로 향해가는거로... 생각하기도 싫네요.
솔까 잊고 싶은거 봤습니다.
저 링크 글 안본눈 삽니다...
그런데, 그걸 모르고 들고 오시는 분들이 계시니 그게 문제죠 뭐...
알면서 결과만 가지고 들고 오시는건지...
몰라도 결과가 마음에 들어서 들고 오시는 건지..
아직 3년이나 더 남았는데 내실이나 다지시면 좋겠어요.
유시민이 기괴니 진일보니 온갖 궤변으로 조국 편을 드는데 예전의 유촉새 화법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숙의하고 고민하는 대통령에게 숙의가 없다는 터무니없는 공격을 합니다
그럴듯하게 얘기허지만 알맹이가 없고 얘기중에 슬쩍 본심을 드러내지만 앞뒤가 안 맞죠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이 당선되도 나라 안 망한다는 소리나 하더니 내란이 일어나자 재빨리 도망갔죠
김대중 하야를 부르짖으며 민주당 욕하던 사람이 민주당 걱정하는척하며 특정세력 편을 들고 있죠
민주당이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주의룰 발전시키려면 민주당에 빨대 꼽고 있는 안팎의 인사들을 청소해야 합니다
낡아빠진 경력으로 계속 대접받고 해먹으려는 자들을 쫓아내야 헙니다
순혈주의, 예송논쟁 좋아하는 무능력한 인사들은 뒤로 물러나야죠
시대의 변화를 못 따라오면 도태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시작을 무엇으로 누가하느냐? 이것도 중요한데..
할 수 있는 말인지, 진의는 파악하고 하는 말인지도 봐야죠.
당장 설명 안되는 일들도 몇개 있는데, 아직도 명확한 답을 들은게 없긴 합니다.
아이러니죠.
개헌까지 생각하고 있으실 거 같은데
극성 딴지류 인간들의 자기중심적 이념 논쟁과 혈통 타령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이념이야, 뭐... 누가 옳고 그름을 정하기 어려운 문제고요.
그래서 다 좋은데,
헌법 개정은 어떻게 할거냐는 답은 꼭 듣고 싶습니다.
적절한 비유가 떠오르지 않고 오해 당하기 쉽긴 한데..
공산주의는 이론적으로 완벽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현실과 사람을 무시한 결과 실패했죠.
인간의 욕망이나 현실을 배제하면 세상이 과연 바뀔지 되묻고 싶더라구요.
중도확장이라는 의미가 도덕성 포기는 아니니까요.
문제는 우위(?) 를 가리면 안될 문제가
현실적으로 가치판단이 필요로 해서 그렇지요.
당장 저 부터도 김용남 대부업껀은... 녹취가 사실이면, 좀 아니긴 합니다.
사실이 아니더라도, 운영에 개입했다면 문제가 되죠.
법정 이자율은 준수했는지 이런걸 따지긴 해야하지만..
대부업 운영 자체를 좋게 볼 수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