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Chat GPT사용하다가 조금 멍청해진 것 같아서 제미나이로 갈아탔었고 최근에는 제미나이도 아쉬워서 클로드를 업무에도 많이 활용한다고 하기에 결제는 안하고 우선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복잡한 주식 매수 매도 시나리오를 물어보니 클로드가 가장 멍청하네요...
기본인 Sonnet 4.6은 GPT나 제미나이 기본 모델 대비 느려도 너무 너무 심하게 느려서 Haiku 4.5로 바꿔서 해봤더니 이 모델조차도 GPT나 제미나이 보다 느린데 유일하게 엉뚱한 대답을 하네요.
질문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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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과거 보유수량에서 시작 (모두 삼성전자, 계좌1 : ㅇㅇ주/평단 ㅇㅇ 원, 계좌2 : ㅇㅇ 주/평단 ㅇㅇ 원, 계좌3 : ㅇㅇ 주/평단 ㅇㅇ 원, 계좌4 : ㅇㅇ 주/평단 ㅇㅇ 원)
시나리오 A1 (삼성전자 재매수)
계좌1에서 ㅇㅇ주/ㅇㅇ 만원에 삼성전자 매도 (진행 완료)
-> 계좌4에서 ㅇㅇ 주/ㅇㅇ 만원에 삼성전자 매도 (진행 완료)
-> 계좌4에서 ㅇㅇ 주/ㅇㅇ 만원에 삼성전자 매도 (진행 완료)
-> 예수금 ㅇㅇ원으로 삼성전자 ?원에 재매수
-> 삼성전자 36만원까지 올라갔을 때
vs
시나리오 B1 (일부 물량 하이닉스로 갈아타기)
계좌1에서 ㅇㅇ 주/ㅇㅇ 만원에 삼성전자 매도 (진행 완료)
-> 계좌4에서 ㅇㅇ 주/ㅇㅇ 만원에 삼성전자 매도 (진행 완료)
-> 계좌4에서 ㅇㅇ 주/ㅇㅇ 만원에 삼성전자 매도 (진행 완료)
-> 예수금 ㅇㅇ 원으로 하이닉스 ?원에 매수
-> 삼성전자 36만원, 하이닉스 230만원까지 올라갔을 때
vs
시나리오 D
매도 없이 삼성전자 계속 보유하다가 삼성전자 36만원까지 올라갔을 때
매수에 "?원"은 매도없는 시나리오 D에 비해 손해를 보지 않는 금액(최종 계좌금액 기준)으로 지정하고 각 시나리오들 수익, 계좌금액, 주식 수 비교해줘.
삼성전자는 호가단위가 500원, 하이닉스는 호가단위가 1000원이야.
이런 질문이었습니다.
물론 제 질문이 복잡하고 AI가 이해하기 좋은 질문이 아니었을 수도 있겠으나 결론적으로 제미나이와 GPT는 원하는 대답을 잘 해줬다는 점이 중요하죠.
제미나이와 GPT는 삼성전자: 28만3500원 이하, 하이닉스: 178만8000원 이하로 매수하라는 정상적인 답변을 했고
클로드는 삼성전자는 36만원, 하이닉스는 230만원에 매수하라는 말도 안되는 답변을 줬습니다. 목표가와 매수가를 혼동하는 것 같네요.
Sonnet 4.5와 Haiku 4.5 모델의 수준 차이가 큰 건지... 유로버전과 차이가 큰 건지 모르겠네요.
이 결과만 보면 유로 결제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들지 않네요... 업무에 활용 할 연습 하려면 결제해서 써봐야 할 것 같긴한데 너무 돈 아깝겠네요.
참고로 chatgpt도 단답형 채팅의 진가는 pro에서 나오죠
어떤 AI 든 유료 무료 차이 큽니다. 무료는 뭐든 못써먹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