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럽게 대구로 출장갈 일이 있어서
시내 구경은 언감생심이었는데...
출장이 의도치 않게 하루하루 연장되더니, 일주일을 꼬박 채우고 말았습니다.
당연히 집에서 챙겨 준 보급품도 떨어지고
회의도 하루 안잡혀서... 겸사겸사 서문시장에 갈비찜 먹으러 갔습니다.

2인분 이상 주문가능합니다. 양이 많지 않아서 소식가가 아니면 2인분은 누구나 다 드실 듯.

돼지갈비는 1인분 만원이고, 공기밥은 추가 천원입니다.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먹을 듯 합니다. (제가 간 집은 맵기를 안 물어보더라구요)

밥 먹고 소화시킬 겸.
오래전 부터 뵙고 싶었던 분도 보고...
일이 덜 끝나서 돌아오는 주에 또 가야 한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
부근에 동인동 한옥집 (김치찜) https://naver.me/59vqmwBP 도 추천 드립니다.
맛깔쓰런 맛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