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늘리기 힘듭니다. 결국 이게 매월 연금지급액이 매월 적립금을 넘기는 순간부터 줄매도해야합니다. 제 생각엔 국민연금을 개인계좌제로 전환하고 매달 부족분은 연금을 고갈시키는 방식이 아닌 세금으로 보전해주는 획기적 해결책이 있기전까지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매도로 인해서 국장 붕괴는 정해진 수순이라고 봅니다.
행복
IP 221.♡.175.210
05-23
2026-05-23 20:01:22
·
더 이상 미래세대에 떠넘기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출산크레딧 병역복무크레딧도 나라에서 납입한 금액 한푼도 안됩니다. 윗세대는 폰지에 가까운 수익률, 미래세대는 적립금 0인데도 납부해야합니다. 개혁 빨리해야되는데 정치인 정부 누구도 관심없어요
@행복님 그런 의견 때문에 거버넌스 개선해 나가는 와중에 국민연금의 수익이 생각 보다 낮았던 것입니다. 지금 엄청 번 것 같지만... 원래는 훨씬 더 벌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시 관련 언급을 했었습니다. 나중에 지급액이 더 커질 때를 대비해야 한다는 답변에...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 말했는지 한 번 찾아 보시면 좋겠네요.
오히려 국민 연금처럼 거대 자금을 운용할 때는 신중하고 천천히... 쭈욱 가다...또 변할 때는 아주 과감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지키는 운영으로 치우쳐져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마치 지극히 방어적이나 투자이면서 동시에 제대로 기업 가치를 볼 줄 알았던 버크셔헤서웨이가 애플에 투자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국민연금은 미장에서도 큰 수익을 내었는데, 기이하게도 같은 운용 능력이면 이미 미장에서 일정 부분 빠져나와 국장으로 왔어야 했습니다. 2500일 때 국민연금 비중이 충분했어야 했다는 말입니다. 지나고 나서 하는 말이라고 하기 쉽지만, 할 수 있었는데 안 했던 것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아직은 AI가 피크가 아니고, 오히려 나와 내 주변에 인간형 휴머노이드 로봇이 비교적 자주 보게 되는 시기가 오면... 이제 더 크게 성장하겠구나...더 많이 보급 되겠구나... 라며 남들이 말릴 때 조절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거시적 큰 흐름에 반 발자국 먼저 움직여 나가는 것이지, 지급 때를 생각하며 지키려는 운용으로는 기금 고갈을 막을 방법은 없고,
오히려 한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 주는 역할을 겸하면서, 지키려고 할 때는 못 지키는 것을, 더 나아가려는 의지를 갖는 이들의 성장을 돕는 건강한 자본시장의 한 축이 되어야 더 길고 멀리 갈 수 있습니다.
다 맞는 말 아닌가요? 일본처럼 증시의 너무 많은 부분을 중앙은행이나 연기금이 갖게 되는 것도 문제이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국가 경제의 발전과 국민의 노후가 지나치게 높은 코릴레이션을 갖게 되는 것도 문제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 욕을 먹어가면서 국민연금을 제도화했던 최초의 취지를 생각해보면 국내 주가 부양하거나 주가 안정화에 기여하라는 게 아닐 테니까요 국가 경제가 발전하고 주가 오르고 그로 인해 연금 수익률이 높아지는 건 좋은 일이지만, 반대의 케이스가 발생할 때에 대비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국가 경쟁력이 약화될 때 국민 개인의 노후까지 무너지면 안되고 일시적으로 그런 위기가 닥친다해도 국민의 삶이 지지되어야 미래에 대비할 여력이 생기겠죠 일본이 잃어버린 몇 십 년 외쳐도 그나마 버블 때 해외자산에 투자해둔 걸로 아직도 먹고 살고 있는 시나리오처럼 국외 자산 비중을 높여 놓는 게 맞다고 봅니다 최근 코스피 상승으로 일거에 기금 고갈 문제가 완화된 건 좋은 일이지만 우리 노후자금이 하나의 팩터에 좌우된다는 건 말이 안되는 일이죠 사실 저 개인에게는 연금이 국내 주식 비중 높여주면 좋은 일입니다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 신념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는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달라진 코스피의 위상과 글로벌 증시에서의 비중 상승분 정도만 반영하고 과도한 비중 확대는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군인이나 공무원, 내수 중심 산업 종사자들에게 당신의 휴먼캐피털은 국가와 명운을 함께 하니 자본소득은 한국이 하락 사이클 타더라도 달러로 나올 수 있게 해외에 투자해서 헷징해야 해야한다고 말하고 다니는데, 그 반대 상황이 전국민 레벨에서 벌어지면 안된다고 봅니다
IP 223.♡.181.229
05-23
2026-05-23 20:02:39
·
@양원리님 얼마되지도 않은 비중 좀 늘린다고 "우리 노후자금이 하나의 팩터에 좌우된"와 같은 일이 생길까요? 당면한 상황에 절정히 대응하면 좋은거죠. 예금 50 주식 50을 포트폴리오로 설정 했다 하더라도 시장 상황에 따라 60:40, 40:60 유연하게 가져가는게 묘미죠. 그리고 국민연금 지금까지 매우매우 잘 해오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국가 경쟁력이 약화될 때"까지 멍창하게 호황에 늘려논 비중을 침체기에도 그대로 유지할 정도로 바보가 아니라고 상각합니다.
연천군
IP 211.♡.209.243
05-23
2026-05-23 20:04:54
·
@양원리님 궁금한게 지나친 기준이 뭔가요? 해외 연기금 사례라도 있나요
행복
IP 221.♡.175.210
05-23
2026-05-23 20:05:57
·
@님 그런논리로 움직이면 좋은데 정치적 논리가 너무 작동하니깐 문제인겁니다. 기금이 독립성도 없고 호구입니다. 코스닥 per가 1만배짜리도있는데 kpi 코스닥 반영한다고하면 투자 더 할수밖에없는게 국민연금입니다. 정부에서 내준다고한 출산크레딧, 병역복무크레딧도 한푼도 안냈어요. 찍소리도 못하는게 국민연금입니다. 나중에 국민연금이 매달 국장을 몇조씩 팔아야한다고하면 누가 감히 국장을 할수있들까요?
@님 개인마다 판단이 다르긴 하겠지만 연금의 규모에서 5%p가 “얼마 되지도 않는”이라고 평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리밸런싱 원칙에서 일정 부분 벗어났다고 판단할 수도 있을 정도로 TAA가 가득 찬 상태로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말씀하셨듯 연금이 지금까지 잘해왔던 것은 원칙에 따라 다양한 자산군과 국가에 자산배분을 잘해왔기 때문일 텐데 이 원칙이 최근 1-2년 간의 이례적인 상황으로 인해 훼손되고 있어(아직까징 결과론적으론 그 결과가 좋은 쪽으로 작용했지만) 고민이 깊어질 거라 생각하고, 이게 과하게 장기적으로 훼손되면 그 성과에 분명히 영향이 갈 거라 봅니다. 사실 연금이 그 자체로 무켓무버인데 안움직였기 때문에 현재의 주가가 만들어진 거라고 판단하는 게 타당할 거고요. 윤석열이 시도하려 했듯 자꾸 이런 정치와 별개가 되어야 하는 자금들이 국내 정치나 시장상황에 지나치게 연동되려는 시도나 상황이 발생하여선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님 소규모 개인이나 wm 자금이나 일반 기관 운용 자금 수준이면 뭐 그렇게도 말하실 수 있겠지만, 연금은 그 자체로 마켓무버이고 전국민의 노후가 걸려있는 이상 그런 얘기는 통용되지 않죠. Nps를 포함한 연기금들은 시장 충격 최소화를 위해 bp단위로 데일리 성과나 매매를 룩스루하여 컨트롤하며 애쓰는 조직입니다. 전국민이 이해관계인인 이상 외부 비판 달게 받아야 하는 조직이니 논쟁하는 게 잘못됐다고는 생각하지 않고요. 뭐 거기에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흔들려선 안되겠습니다만은(같은 맥락에서 저는 최근의 전국민의 주가상승에 대한 기대 때문에 연금의 합리적 의사결정이 흔들릴까봐 걱정하는 입장입니다)
애초에 기존애 정해져있던 SAA나 TAA와 같은 한도가 왜 존재하고 왜 오랫동안 그 정도 수준을 합리적이라고 판단하여 큰 변동 없이 유지하여 왔는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관련 연구도 수 깁 년 간 꾸준히 이어져왔으니 찾아보시면 됩니다. 주가 상승은 좋은 일이지만 그런 투자는 개인이 개인계좌에서 본인 리스크 성향에 맞춰 자유롭게 하게 두면 됩니다. 연금으로는 그러면 안되죠. 연금과는 상관 없는 내용이지만 정부가 이런 부분을 신경쓸 것이라면 개인적으론 차라리 불필요한 퇴직연금 내 70% 위험자산 한도나 레버리지 제한 같은 거나 풀어주는 게 낫다고 봅니다. 국민들 금융지식이 일천할 때 만들어둔 안전장치였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국민들의 금융 관심도나 기초 지식도 어느 정도 올라왔으니까요.
@후룩후루룩님 강제 리밸런싱하면 가격이 일제히 떨어지죠 국민연금으로 많이 매수한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가격이 올라서 비중이 늘어난 겁니다 총 추정 금액 늘어났는데 스스로 재를 뿌려서 다운 시킬 필요가 있나요? 현금화를 해도 일괄이 아니라 요령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계속 올라가는 시점에 굳이 총액 늘어나는걸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요?
JaMEs
IP 110.♡.85.23
05-23
2026-05-23 21:34:47
·
기레기가 사람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혀가 기네 ..
바람난타조
IP 211.♡.244.200
00:40
2026-05-24 00:40:56
·
중간중간에 계속 비중을 낮췄어야 하는데 못했죠 자칫 잘못하면 팔수도 없도 가지고 있을 수도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어요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175.♡.82.8
00:43
2026-05-24 00:43:29
·
@바람난타조님 국민 연금은 수익을 내서 불리는게 최대 목표 아닌가요? 계속 오르는게 유력하다면 팔 이유가 없었죠. 내부 원칙이 그러하다면 바로 그런걸 손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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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게 매월 연금지급액이 매월 적립금을 넘기는 순간부터 줄매도해야합니다.
제 생각엔 국민연금을 개인계좌제로 전환하고 매달 부족분은 연금을 고갈시키는 방식이 아닌
세금으로 보전해주는 획기적 해결책이 있기전까지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매도로 인해서 국장 붕괴는 정해진 수순이라고 봅니다.
그런 의견 때문에 거버넌스 개선해 나가는 와중에 국민연금의 수익이 생각 보다 낮았던 것입니다.
지금 엄청 번 것 같지만... 원래는 훨씬 더 벌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시 관련 언급을 했었습니다.
나중에 지급액이 더 커질 때를 대비해야 한다는 답변에...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 말했는지 한 번 찾아 보시면 좋겠네요.
오히려 국민 연금처럼 거대 자금을 운용할 때는
신중하고 천천히... 쭈욱 가다...또 변할 때는 아주 과감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지키는 운영으로 치우쳐져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마치 지극히 방어적이나 투자이면서 동시에 제대로 기업 가치를 볼 줄 알았던
버크셔헤서웨이가 애플에 투자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국민연금은 미장에서도 큰 수익을 내었는데,
기이하게도 같은 운용 능력이면 이미 미장에서 일정 부분 빠져나와
국장으로 왔어야 했습니다.
2500일 때 국민연금 비중이 충분했어야 했다는 말입니다.
지나고 나서 하는 말이라고 하기 쉽지만,
할 수 있었는데 안 했던 것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아직은 AI가 피크가 아니고, 오히려 나와 내 주변에
인간형 휴머노이드 로봇이 비교적 자주 보게 되는 시기가 오면...
이제 더 크게 성장하겠구나...더 많이 보급 되겠구나...
라며 남들이 말릴 때 조절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거시적 큰 흐름에 반 발자국 먼저 움직여 나가는 것이지,
지급 때를 생각하며 지키려는 운용으로는
기금 고갈을 막을 방법은 없고,
오히려 한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 주는 역할을 겸하면서,
지키려고 할 때는 못 지키는 것을,
더 나아가려는 의지를 갖는 이들의 성장을 돕는
건강한 자본시장의 한 축이 되어야 더 길고 멀리 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국가 경제의 발전과 국민의 노후가 지나치게 높은 코릴레이션을 갖게 되는 것도 문제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 욕을 먹어가면서 국민연금을 제도화했던 최초의 취지를 생각해보면 국내 주가 부양하거나 주가 안정화에 기여하라는 게 아닐 테니까요
국가 경제가 발전하고 주가 오르고 그로 인해 연금 수익률이 높아지는 건 좋은 일이지만, 반대의 케이스가 발생할 때에 대비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국가 경쟁력이 약화될 때 국민 개인의 노후까지 무너지면 안되고 일시적으로 그런 위기가 닥친다해도 국민의 삶이 지지되어야 미래에 대비할 여력이 생기겠죠
일본이 잃어버린 몇 십 년 외쳐도 그나마 버블 때 해외자산에 투자해둔 걸로 아직도 먹고 살고 있는 시나리오처럼 국외 자산 비중을 높여 놓는 게 맞다고 봅니다
최근 코스피 상승으로 일거에 기금 고갈 문제가 완화된 건 좋은 일이지만 우리 노후자금이 하나의 팩터에 좌우된다는 건 말이 안되는 일이죠
사실 저 개인에게는 연금이 국내 주식 비중 높여주면 좋은 일입니다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 신념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는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달라진 코스피의 위상과 글로벌 증시에서의 비중 상승분 정도만 반영하고 과도한 비중 확대는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군인이나 공무원, 내수 중심 산업 종사자들에게 당신의 휴먼캐피털은 국가와 명운을 함께 하니 자본소득은 한국이 하락 사이클 타더라도 달러로 나올 수 있게 해외에 투자해서 헷징해야 해야한다고 말하고 다니는데, 그 반대 상황이 전국민 레벨에서 벌어지면 안된다고 봅니다
얼마되지도 않은 비중 좀 늘린다고 "우리 노후자금이 하나의 팩터에 좌우된"와 같은 일이 생길까요? 당면한 상황에 절정히 대응하면 좋은거죠.
예금 50 주식 50을 포트폴리오로 설정 했다 하더라도 시장 상황에 따라 60:40, 40:60 유연하게 가져가는게 묘미죠.
그리고 국민연금 지금까지 매우매우 잘 해오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국가 경쟁력이 약화될 때"까지 멍창하게 호황에 늘려논 비중을 침체기에도 그대로 유지할 정도로 바보가 아니라고 상각합니다.
코스닥 per가 1만배짜리도있는데 kpi 코스닥 반영한다고하면 투자 더 할수밖에없는게 국민연금입니다.
정부에서 내준다고한 출산크레딧, 병역복무크레딧도 한푼도 안냈어요. 찍소리도 못하는게 국민연금입니다.
나중에 국민연금이 매달 국장을 몇조씩 팔아야한다고하면 누가 감히 국장을 할수있들까요?
개인마다 판단이 다르긴 하겠지만 연금의 규모에서 5%p가 “얼마 되지도 않는”이라고 평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리밸런싱 원칙에서 일정 부분 벗어났다고 판단할 수도 있을 정도로 TAA가 가득 찬 상태로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말씀하셨듯 연금이 지금까지 잘해왔던 것은 원칙에 따라 다양한 자산군과 국가에 자산배분을 잘해왔기 때문일 텐데 이 원칙이 최근 1-2년 간의 이례적인 상황으로 인해 훼손되고 있어(아직까징 결과론적으론 그 결과가 좋은 쪽으로 작용했지만) 고민이 깊어질 거라 생각하고, 이게 과하게 장기적으로 훼손되면 그 성과에 분명히 영향이 갈 거라 봅니다. 사실 연금이 그
자체로 무켓무버인데 안움직였기 때문에 현재의 주가가 만들어진 거라고 판단하는 게 타당할 거고요.
윤석열이 시도하려 했듯 자꾸 이런 정치와 별개가 되어야 하는 자금들이 국내 정치나 시장상황에 지나치게 연동되려는 시도나 상황이 발생하여선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냅두면 알아서 잘 전략을 세워서 할텐데...
외부에서 이래라 저래라 훈수 두는 자체를 비판해야지. 비중을 늘리는게 맞다 틀리다를 서로 논쟁하는것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주가 상승은 좋은 일이지만 그런 투자는 개인이 개인계좌에서 본인 리스크 성향에 맞춰 자유롭게 하게 두면 됩니다. 연금으로는 그러면 안되죠.
연금과는 상관 없는 내용이지만 정부가 이런 부분을 신경쓸 것이라면 개인적으론 차라리 불필요한 퇴직연금 내 70% 위험자산 한도나 레버리지 제한 같은 거나 풀어주는 게 낫다고 봅니다. 국민들 금융지식이 일천할 때 만들어둔 안전장치였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국민들의 금융 관심도나 기초 지식도 어느 정도 올라왔으니까요.
우리 연기금은 코스피 2000에서 8000와서 비중이 커진거라서 다르져;;;
기금안정성을 위해 정해둔 비중한도가 있어요.
지금 '유연성을 발휘해서' 그거 넘어갔고 조정이 필요한거죠
강제 리밸런싱하면 가격이 일제히 떨어지죠
국민연금으로 많이 매수한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가격이 올라서 비중이 늘어난 겁니다
총 추정 금액 늘어났는데 스스로 재를 뿌려서 다운 시킬 필요가 있나요? 현금화를 해도 일괄이 아니라 요령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계속 올라가는 시점에 굳이 총액 늘어나는걸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요?
자칫 잘못하면 팔수도 없도 가지고 있을 수도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어요
국민 연금은 수익을 내서 불리는게 최대 목표 아닌가요? 계속 오르는게 유력하다면 팔 이유가 없었죠. 내부 원칙이 그러하다면 바로 그런걸 손봐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