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5월 23일 집단 발포 이후
목포에서 시위대를 이끌고 광주로 가셨다는 목포 버스기사 이문수 님입니다.
죽을 수도 있는 생사의 기로에서 용감하게, 기꺼이 나서주신 영웅이시죠.
그때문에 폭도로 몰려 직장도 잃고 감옥도 다녀오시는 등 고초를 겪으셨다는데
너무도 자랑스럽고 다시 이런일이 일어나도 기꺼이 같은 행동 하시겠다고 합니다.
아울러 광주로 간다고 하니 그곳 분들 주시라고 음료수며 과자며 시민들이 버스에 싣어주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연대고 인류애죠.
둿북일 수 있으나 이런 뉴스는 전국에 나가야 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