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 시계 사건이 아마도 현대 대한민국 정치 갈등의 대표적 사례가 아닌가 싶네요.
이 사건을 어떻게 보느냐는 2찍과 2찍이 아닌 사람들을 가르는 척도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2찍들이 이 사건을 어떻게 보았는지 대충 나름대로 떠올려 볼까요.
이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희화한 이 사건이 팩트??에 기반했으므로, 전혀 문제 될 거 없는 조롱이라고 자위했지요.
즉, 그들은 그들의 잘못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사과하지도 않지요. 실제로, SBS는 이 사건에 대해 단 한번도 사과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웃긴 건 2찍들은 이와 유사한 사건이 또 발생하면, 그 사건을 물고 늘어지면서 사과를 요구한다는 사실이지요.
표창장 사건도 마찬가지지요. 이 사건에 대해 2찍들은 팩트에 기반했으므로 조롱은 당연하다는 태도를 취하고 있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유사한 사건이 일어날 때, 무엇이 진영을 구분하는 척도인지 명백하게 알 수 있지요.
2찍들이 끝까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어떤 사건이 있다면, 이건 2찍들의 역린에 가장 가까운 곳을 건드린 사건인 겁니다.
2찍들이 현재 표창장에 대해서도 비슷한 태도를 취하고 있지요.
바로 표창장이 현재 2찍의 척도가 된 겁니다.
논두렁 시계는 더이상 쓸모가 없어진 척도가 됐구요. 그래서, 마치, 논두렁 시계는 다 지나간 추억인양 미화해서 기억하는 거 같더군요.
그렇다면, 그 척도를 보고, 무엇을 판단해야 할 것인가는 각자의 몫이지요.
2찍의 편에서 이해하려는 사람은 이 간단한 사실을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두뇌를 가진 듯 하더군요.
그들이 그들의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자신이 했던 조롱이 모두 자신에게 돌아오는 자아 정체성의 위기를 겪게 되기 떄문이지요.
그래서, 서로간에 설득은 불가능한 거 같기는 합니다.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덧글,
기억해 둘 겸, 몇가지 적어 둡니다.
1. 논두렁, 노빠
2. 고구마, 대깨문
3. 대장동, 찢빠
4. 표창장, ( )<—괄호로 비워둔 부분은 아직 2찍들이 뭘로 이름 정할지 확신이 없나 봅니다. ㅈ빠로 할려니 뭔가 자기들도 꺼림칙해서 갈피를 못잡고 있는 거 같기는 하네요. 조만간 나오겠지요.
이와 관련해 2찍의 의견과 괘를 같이하는 논리를 펼친다면, 그냥 2찍으로 보는 게 편하다는 생각을 하긴 합니다.
웃긴 건 2찍들은 다 까먹고 표창장만 기억하는 듯 하네요. 더 웃긴 건 이 모든 것들을 저는 기억하고 싶지 않았지만, 2찍들이 하도 떠들어서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이긴 합니다.
네, 아실 만한 분들은 아시고, 이미 참전도 안하는 거 같기는 하네요. 저도 그냥 그들이 하는 행동이 우스워서 써본 글이긴 합니다. 서로 설득할 이유도 들어줄 이유도 없는 이야기들이긴 하니, 그냥 제가 저에게 쓴 글일 수도 있겠군요.
그들은 그 비슷한 상황이 오면 여전히 똑같은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아무런 교훈을 얻을 수 없는 사람들인거죠
매번 후회만 하는거죠
그러면서 자신은 여전히 민주주의의 산실이라고 믿는거죠
제가 생각한 조국후보가 느낀 압박감은 검찰 수사 역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를 잃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그를 잃어서 너무 분노하고 슬프구요
표창장은 조국지지자들의 논리입니다.
2찍들은 조국에 대해 입시비리 사모펀드비리등으로 보고 있지만 조국지지자들이 표창장4년 논리를 펴는것이죠.... "표창장으로 4년이나 받았어 이게 말이돼" 이러면서요
솔직히 기분 나쁩니다.
그럼 학사경고 받고 학점이 1점대 인데, 장학금 받는 것은 이해가 되십니까?
주변에 그런 사람이나 친구 본적이 없습니다. '
표창장으로 4년 받았다고 하시지만, 유죄가 9개나 됩니다.
솔직히 웅동학원 사건부터 아직도 이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