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하거 싫어할 수는 있는데 다 이해는 안됩니다.
김용남의 성향이 중보진보이긴 해요.
그건 본인 성향이고 살아온 길은 그렇지 않아요.
철저히 기득권에서 살았죠.
국힘에서 오랫동안 좋은 자리 하나 받으려고 더러운 일 시키면 다 하면서 깨끗하길 바라는 건 무리죠.
이미 다 알고 받아들여서 공천한건데 그걸 받아들을 수 없나 봅니다.
국힘에서 아무리 깨끗해도 민주당의 가장 더러운 사람 정도일거란 생각이라 김용남의 치부로 난리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어차피 국힘은 비슷하거나 더 더러운데요.
그럼 조국후보가 남죠. 저는 더러운 작전 아니면 조국후보 지지자들의 분노와 공격일거라 생각하는데 다른게 더 있을 수도 있겠지만요.
민주당인데 김용남의 잘못을 몰랐다? 정말 모르면 바보인거고 더 큰 쓸모가 있으니 안고가자를 용납못하는 순수한 분들이라 생각해요.
이언주가 훌륭해서 받았겠냐고요.
국가 대개조가 필요한 시점이라 200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0석은 보수 진보 프레임만으로는 이루기 어렵다고 보여요.
안 드러났을 뿐이지 민주당이라고 그닥 깨끗하다고 할 수 있을까? 해요.
그냥 쉬쉬하면서 흐린 눈에 모른 척 해줄 뿐인거지.
그런 관점에서 국회의원들은 다 B라고 생각합니다.
이익을 얻으니까 출마들 하는 거 겠죠.
공익을 생각하며 순수한 마음?으로 자기 돈 쓰며 출마하는 분들이 있긴 할까요?
노통 외에 본 적 없습니다.
지도자로 모시지는 않는다
저는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기회주의자와 국힘의 대결이었다면
기회주의자를 포섭하고 선택하고 지지했을겁니다
조국후보 싫어하시는 분들이 얘기하는것중에
제 케이스로 빚대면 맞는말도 있어요
상대가 조국이니까 그런거 아니냐 그 말
네 맞습니다
기회주의자와 국힘이 대결하는게 아니라
기회주의자와 지도자의 대결이라 생각해서
조국후보 지지합니다
시민사회운동할 때부터 지켜본 제 결론은 그렇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이견이 갈려야한다면 기회주의자에서 갈려야될것 같아요
우리는 항상 배워왔던게 선거는 최선이 아니라 차선이라도 뽑아야한다고 배웠어요
기회주의자가 더 앞선다고하면
그게 여러분의 차선인거겠죠
그리고 아마 우리는
영원히 서로를 이해하지 못할겁니다
그냥 서로 포용하며 살아가야하는거겠죠
적대시라는 개념도 상대적인거겠지만
혼인, 혈연, 학연, 지연, 마음, 지역, 국가, 지구인, 태양계, 우리은하, 우주를 기준으로 보면요
적어도 국힘보다는 가깝고
ㅇㅇ 보다는 먼 사이니까요
(ㅇㅇ을 정의하기는 너무나 어렵군요)
저도 조국을 응원하고 좋아하고, 여러 면에서 존경하는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지도자가 될수 있는 자격을 갖췄냐는 질문에는
No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손흥민을 좋아하고 존경하지만,
국가지도자가 될수 없는 이유와 동일하다 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더 큰 악을 물리쳐야하는 상황이라서 잘드는 칼이 도덕보다 더 필요하다는 판단을 합니다.
기회주의자로서 변절(?)을 한 사람은 어차피 오래 못갑니다. 고 노회찬 의원님 말씀처럼 외계인이 처들어오면 일본하고도 힘을 합쳐야죠. 의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어요.
조국후보는 평온해지면 좋은 방향으로 쓰임새가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엄청난 고통의 시간으로 능력 이상의 각성을 하셨지만 타고난 성품이 그렇지 못해요.
조국 후보와 가족의 고통을 절대 잊지 않습니다. 반드시 바로잡아야 하고 가담자들을 모두 벌해야 해요. 어쩌면 그런 일을 하는데에 김용남같은 검찰 출신에 더러움을 몸으로 익힌 칼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들을 써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을 의미합니다..
국가의 지도자로 하기에는 조국후보는 아직
능력을 보여주지는 못했죠
하지만 이재명대통령이 본인의 능력을 보여준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같은 직책을 맡은 것처럼
조국후보에게도 그런 기회를 갖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런 기회를 가지고서도 스스로를 증명하지 못한다면
그런 국가지도자는 될수 없겠죠
하지만 그런기회를 주지 않겠다고 한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격히 반대합니다
그래서 조국후보를 지지합니다
눈치도 없고 인품고 없고 정권초에 혼자 대선 뛰지를 않나 당대표와 차기 대권 후보로서의 품격 있는 행동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면에서 유시민 김어준은 반성해야합니다 엄한 사람 그냥 두지 왜 초창기부터 대선 뽕은 집어넣어서 망가트렸는지 쩝
그나마 클리앙은 미래가 보입니다!
용남이형 화이팅!!!
성폭력범 변호해서 돈벌고 땅 용도변경해서 돈벌고 보좌관에게 폭력행사 하는 김용남을 공천했는지..가장 국짐당스러운 김용남을..궁금합니다
잠깐 필터를 벗기고 8월 정당대회 2월 10일 합당 불발 지금 전라도 민심 등등 종합해보면 대충 답이 나옵니다.
김용남을 지지한다? 그게 되나요?? 그럼 이준석은 왜 안되고 한동훈은 왜 안되십니까?
어차피 다들 뭐 묻은 국힘인재들인데;;
그리고 김용남 입당했을 때부터 평택 공천 전까지는 전부 응원했잖아요. 지금도 조국과 붙지만 않았으면 민주진영은 무조건 지지했을 것이고요.
아시죠? 그 조건들이 하나같이 잘못됐다는거.
나경원이나 한동훈은 아무리 굽히고 들어온다 해도 민주당에서 안받을 거라고 봅니다. 절대 그럴 일이 없으니 그런 가정도 의미가 없습니다.
김용남은 이미 받아들여졌고, 공천까지 받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