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3/0013962431
결승전이 한일전 못지않게 뜨겁고 치열한 경기일것 같다고 기자가 말을 하니 한일전 혼용에 오해하고 불편하게 여기고
거친 축구 스타일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니 자기들은 심판 허용 범위내에서 한다고 거친 경기라는 기준이 뭐냐고 되묻더군요.
한일전은 뭐 그렇다쳐도 거친축구는 나름 팩트인데 북한팀 감독은 깨끗한 축구한다고 자부하는듯.
아챔 결승전은 오늘 오후 2시에 시작되며 쿠팡플레이와 KBS 단독 생중계입니다.오늘도 그 문제의 공동(?)응원단이 수천명 온다네요.대부분이 실향민.탈북민 그리고 일부 어르신들과 청년들이던데 이제는 공동이 아니라(사실 북한 응원단임..수원전도 한국선수들 철저히 외면 당함)북한만 응원할것 같네요.
게다가 상대가 도쿄 베르디라서 사실상 북일전이거든요.
어떤 경기가 나올지 두고 봐야겠습니다.
이번 여자 아챔 경기는 통일부의 대처와 응원단때문에 서럽고도 슬프고 씁쓸한 경기들로 남을것 같습니다.평양 경기 같다고 했던 수원 FC 감독님과 선수들 그리고 서포터즈의 처절함과 씁쓸함이 기억에 남습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성남 FC 운영을 해봤었던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축구 이슈에 왜 엄한짓을 하냐고 정동영 장관을 질책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축협 이슈도 적극적으로 건드리는것 보면 K리그팀 구단주 경험 능력도 발휘 잘되시는것 같아요.
통일부 장관이 괜히 현장에 안간게 아니고 정부인사는 문체부 장관만 갔고 그나마 문체부장관의 포스팅이 논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축구팬들은 통일부의 이런 행동 진짜 원하지 않았어요.선수단도 마찬가지구요.
클럽대항전이든 국가대항전이든 친선전 아닌이상 중요한 타이틀 걸린 대회에서는 평화 민족 그런건 뒤로해야합니다..응원단 문제도 이번에 심각했어서 논란 많습니다.
선수단들은 진짜 홈경기인데 원정팀 기분 느끼면서 축구한 기괴한 경기였습니다.수원팀이 잘할때는 침묵 실수하면 환호..이게 홈팀 국민이 맞을까요?
3억 지원도 말많기는 하구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목적을 뻔하게 알면서
자꾸 남북관계랑 엮으려는건 멍청한 짓이죠
국내 대회에 참가한 외국 선수들과 다를게 없어요.
괜히 짝사랑 하고 상처받고. 통일부든 시민단체든 뭐하는 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