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한 집에서 전자시계 습도계는 평균 45%로 표시되는데, 이상하게 제 코는 너무 건조해서 견디기 힘들더라구요. 얼마 전, 서울에 비가 자작하게 내렸을 때도 4층인 우리집은 적당히 시원하고, 습하다는 생각이 들지를 않았어요. (?)
그래서 미루다 안 되겠어 xx꺼 가열식 가습기 8.4만원 주고 제일 싼 저가형 구 모델 샀거든요? 다나와에서 가격 제일 싸던 (pc 브라우저로 접속해도 모바일 레이아웃을 유지하고 있는 걸로 악명 높은) hmall에서..
대충 자기 전에 에코모드 3시간 타이머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싶었는데요. 사용해 보고 깨달았습니다. 가습기 사용할 일이 많은 집이라면, 습도 조절 기능이 필수라는 것을. ㅡ.ㅜ
그밖에 에코모드 가습시 소음 데시빌은 스마트폰 앱으로 (낮에 측정) 35db 밖에 안 되는데도 잠이 들기 전에는 조금 거슬리더군요. 하지만 무슨 가습기를 쓰던지 이보다 조용하는 쉽지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기했습니다.
당근 해보고 안 팔리면 당분간 안고 가고 ㅜ.ㅜ 팔리면, 마음에 드는 제품이 하나 보이는데 20만원 중반까지 생각해야 겠네요.
비싼거 사도 불편함이 이래저래 비슷한 거 같습니다. 소음에 청소에 물샘에 등등...ㅠㅠㅠㅠ
가열식은 물만 안 새도 운 좋은 상위권(?) 느낌..
저렴하게 가서 쓰다 버릴거면 그냥 초음파,
돈 좀 쓸거면 기화식 좋은게 답 아닌가 싶어요.
1. 세척이 용이할것
2. 물탱크가 클것
3. 1년쓰고 버린다는 생각으로 가성비좋은거 살것 어차피 아무리 열심히 세척해도 물때는 답이 없다라구요
이렇게 3개 쓰는데 관리는 가이아모가 제일 편합니다.
엘지 디스크식은 주 2회 식세기 돌리구요.
윤남텍꺼를 19년째 쓰는거 같습니다;;
가습량 늘리고 싶으면 옆에서 써큘레이터 불어주면 되구요.
저도 가이아모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