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조국사태때
업무보러 택시탔었는데..
종편과 보수유툽만 보신듯한
기사 할배가 조국 집안 욕을 디립다 하길래…
저는 속으로 ‘선거때 두고 보자’고 했죠…
그리고 몇달후였던것 같은데
조국사태 관련 검찰개혁 서초동 집회 열고 있다고 하길래…
지인이 같이 남는시간에 참석하자고 해서…
그래 근처 교대 인근 국밥집에서 술이나 먹자 생각하고…
서초동 집회에 늦은시간에 가봤는데 왠걸요…
그땐 속으로가 아닌 겉으로 ’선거때 보자!!!‘고 외쳤죠!!!!
그때 묵혀두었던
눌린 에너지들이
전국적으로
21대 총선때 터진거죠…
당시 민주당에선 겉으로 조국 언급조차 피했지만
우리 모두는 속으로 조국을 생각하고 투표했죠..
솔직히 팩트잖아요…
이재명에 숟가락 얹는게 송영길 일까요? 조국일까요?
이재명은 조국과 송영길 누구한테 더 고마워할까요?
없는 말 지어내지 마시고 제가 이재명에 숟가락 얹었다고 했습니까? 글 못 읽어시나요?
저는 분명히 뉴이재명에 숟가락 얹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마음을 가라 앉히시고 다시 한번 잘 읽어보세요.
근데 지금은 조국이 아니어도 할 수 있잖아요? 굳이? 사면해주고 복권해줬으면 떼쓰는게 아니라 영역을 확장할 수 있어야 하는데 능력을 보이는 판을 깔아줘도 박은정만 빛나는 조국당에사 대표직까지 다시 달아줬는데 스스로 당을 이끌고 빛나고 일어나야죠. 네거티브해서 빛날지는 모르겠지만요
조국은 솔직히 그 때는 안타까운게 있었지만, 지금까지 행보 등을 보면 애매합니다.
이 사람은 뭔데 민주당에 투표한 내 판단의 이유를 제멋대로 말 같잖은 팩트니 뭐니로 재단할까요?
개인 입시비리로 유죄받고 빵 들어갔다오신분이 뭔 민주당이 존재하냐 마냐 타령이십니까??
한번의 시행착오 / 검찰정권 탄생과 몰락
한번은 지나가야 할 무언가이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