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국회의원이나 도지사 대통령 하려면 필수적으로 기초의회, 기초단체장 경력부터 쌓아 올라오게 해야 지역 정치 수준도 올라올 거라 생각합니다. 자질 없는 중앙정치인들도 좀 걸러지고요. 행정 입법 경력도 없고 지들 동네 지지도 못 받을 놈들이 무슨 대통령 국회의원 하고 자빠집니까.
IP 49.♡.209.175
11:03
2026-05-23 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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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님 대표적인 케이스가 강동을 이해식 의원입니다.
구의원 → 시의원 → 구청장 → 국회의원을 다 밟은 케이스입니다 ㄷㄷㄷ
유소년
IP 211.♡.195.64
11:04
2026-05-23 11: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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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대단하네요. 이렇게 차근차근 해와야 능력도 검증되고 윤석열 같은 놈이 설치지도 못하겠죠.
당근은말밥
IP 124.♡.13.23
11:27
2026-05-23 11: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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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대단한 분이네요. 구의원이 시의원되려고 인지도를 높이기 어렵고 시의원도 중앙당으로 갈정도의 인지도를 쌓는게 쉽지 않죠. 해서 그 지역 국회의원의 눈에 들어야 인지도 높일 수 있고 그렇죠.
스펙이 높으면 기초의원이 아니라 광역의원이나 국회의원 도전하죠.
일반적인 직장인이나 일선 자영업자는 기초의원 도전이 현실적으로 어렵고요. 기초의원직 세비만으로 살림살이가 안되는... 공천도 문제고, 선거비용 조달도 어렵고요.
지역유지라 돈 많은거 아니면 겸업 필수고, 가능한 분들만 도전하는거죠.
거기다, 우리나라 기초의원은 사실상 지역구 국회의원이 공천권을 행사하는거나 마찬가지 구조라... 국회의원 입맛에 맞으려면 딱 그 부분에 맞아야 하고요.
외국의 경우 기초의회가 일종의 정치입문학교 같은 성격이 좀 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런 기능이 일부 작동하고 나머지는 지역 유지?? 이런 분들이 도전하는 경우가 많아서...
(같은 후보인 입장에서 당과 지역을 떠나서 타 후보분들이 이렇다 저렇다 차고 말 할 수 없는 입장이긴 한데 여튼 그러더군요;;;)
https://www.youtube.com/live/-I2XobKEyF0?si=rlpO1cHeSGbiU_2W
구의원 → 시의원 → 구청장 → 국회의원을 다 밟은 케이스입니다 ㄷㄷㄷ
무슨대학 정치학과 나와서 일을 해본적 없는 분들이 꽤 되더군요
그러면서 청년을 위한 대책을 만들겠다고 하는데.... 좀 의문스럽더군요.
물론 일을 한다고 해서 다 아는건 아니겠지만요..
뭐하다 정치를 하려면 최소 40대 이상은 되어야죠. 그러면 또 2030들이 정치에서 소외되는 결과를 가져오죠.
정말 젊은이들이 정치를 하게 하려면 정치 시스템이 진짜 어릴 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도 갖추어져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해야죠.
초중고에서도 정당 정치를 하게 할 것까지는 없지만 정치활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은 갖추어야 죠.
초중고 학생회에서 자치적으로 학교행정에 참여할 길을 연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학교들간에 학생교류도 할 수 있게 하고요.
지역 학생 연합같은 걸 만들어서 지역 교육 행정에 의견도 낼 수 있도록 하고 말이죠. 이런 것도 다 풀뿌리 민주주의가 될 수 있구요.
위에서들 지자체 의원들 뭐라고 하시는데 이런 제도 자체가 민주주의를 지키는 시스템이 됩니다. 문제는 메인 정치판인 정당들이 이런 시스템을 건너 뛰고 원칙없는 공천을 너무 남발하는 게 문제죠.
최소한 지역구의원들 그리고 지자체장 의원은 지역 당 조직에서 뽑아 올리도록 해야 하지만 현실은 중앙 당조직의 권력으로 낙하산들이 만연한 게 또 문제구요.
거기에 이런 저런 민주적 절차 구현이 어렵고 한다면 지자체는 추첨제로 해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