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문재인정부 시절의 얘기죠
만약 국짐정권하에서 이런 사냥을 당했다면
지금도 저는 조국을 응원했을겁니다
그 윤석열 패거리들의 조국사냥때 여기 전부 아니 모든 민주당 지지자분들은
조국을 응원했고
우리스스로도 피꺼솟하는 기분이 들었죠
그러나 시간이 흘러 지금 정치구도나 좀더 민주당을 위해서 냉정한 판단을 해보면
그 모든게 문재인정부의 무능에서 시작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지금 이재명 정부하에서 그리고 민주당에는 그 문재인의 바톤을 이어받는 조국보다
김용남이 더 필요한 인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김용남에 대한 의혹기사가 나오면서
자격이 없니 있니 사퇴하라는등 이런소리가 나오던데
조국은요?? 반문하고 싶습니다
몇일전 뉴공에서 나온 유시민의 얘기는 좀 이해하기 어려운 발언이더군요
말하면서 버벅되기도 하고 좀 끊어지고
왜일까요? 억지로 논리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선비스러움. 그리고 도덕적 가치.이런건 민주당에서 이제 내처야 하고
우측 확장을 위해서라도
그냥 국짐보다 조금만 더 깨긋하면 되고 조금만 더 상식적인 판단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
민주당의 도덕적 기준을 너무 높이지 맙시다
이건 우리스스로를 죽이는 행위일수밖에..
민주당은 오른쪽으로 더욱 확장을 노력하는게 맞습니다 당장 현수막에 기호를 봐도 디자인이 오른쪽에 빨강색이 살짝 섞여있죠
문재인정권이나 되었으니 개혁하려고 했지
국짐정권이였으면 애시당초 조국이 나올수도 없었겠죠.
검사들이 도덕적 기준이 높아서 조국,이재명대통령을 공격한게 아닌데요
검찰 힘이 온전했다면 이재명대통령을 과연 볼 수 있었을까요?
민주당 의원들도 찍소리도 못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청와대 많은 참모들도 찍소리 못하게
칼을 휘둘렀던 검찰은 정말;;; 맘껏 힘을 써보고 이제서야 사그라지네요
문재인이 무능하면 이명박, 박근혜, 윤석렬을 뽑으신 분들인데.
지금 그분들이 유능하게 지지하는 분이 누구인지 궁금해지네요.
뉴이재명의 그들일까요?
아직도 표창장 하나로 4년 프레임을 믿는 분이 많은 거 같긴 합니다만요.
검찰 압색 한번이라도 당해 본 분이면 쉽게 이야기 못할 텐데요. 멸문지화를 당한 사람에게 돌을 던지는 분들은 드라마 지옥에서 화살촉 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시민의 이야기는 너무나 상식적이고도 지금의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현자의 말씀인데.. 그게 이해가 안된다면 노력을 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그런 스탠스의 사람들은 대부분 이미 뭔가로 메모가 되어 있더라구요.
유시민 조국은 국짐보다 더럽고 비상식적인가봐요.
그때 윤석열사단 국짐과 검사권력이 하늘을 찌을때였어요...
그래서 법무부장관도 어찌 하지 못하고 , 문통도 자기가 임명한 검찰총장을 임기내 짜르면 온갖 후폭풍 맞을 까봐 내비뒀던 시절인데..
무슨 되도 않는 기억 조작 입니까?
나이브한 운영으로 정권 잡았다고 바꿀수 있다는 자만감 입니다 의리도 없죠
하나가 박탄핵 이후 적폐청산이고
두번째가 검찰개혁이었습니다.
적폐청산을 위해 탄핵 특검팀이었던 윤을 중용했고
MB를 보내는 등 성과가 있었습니다.
검찰개혁은 초대 박상기 법무부 장관, 문무일 검찰총장 체제 때 시도를 했지만 박장관, 문총장의 한계, 검찰의 체질 등의 문제로 본격화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민정수석이던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보내 검찰 개혁을 추진하자는 정권 차원의 플랜이 진행됩니다
거기에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강한 제동을 걸어옵니다.
윤은 문무일 총장이 머뭇거리던 검찰개혁을 진행하기 위해 그나마 선택된 인사였는데 되고나서는 노골적으로 검찰권력 사수에 나섰고 정권에 저항했죠.
이른바 조국 사태가 청문회와 가족 수사 등으로 전개됩니다.
이 국면에서 청와대와 당이 대립합니다.
당시 임종석 실장 등이 20대에서 불공정론 프레임이 나타나면서 정권에 부담이 되는 조국을 버리고 가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이었고
이해찬 당대표는 조국을 통해 검찰개혁을 완수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윤정권 극초기에 당시를 회고하는 임 전실장의 언론 인터뷰가 있는데 거기에 당시의 대립 상황에 대한 회고가 나와 있습니다.)
문통은 이 두 세력의 대립 가운데 결국 검찰개혁 추진 쪽의 손을 들어주며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했고, 조국 장관은 윤 측의 거센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수처법 정부안을 마련해 제출하면서 바로 그 날 짧았던 법무부장관 직을 사임합니다.
공수처법은 국회에 올라간 후 여소야대 상황에 누더기가 되가다가 조은희 수정안으로 법사위를 통과하고 이마저도 연동형비례제 선거법을 타협해가며 소위 4+1 구도를 활용한 끝에 겨우 통과를 시킵니다.
나중에 정경심 교수의 동양대 표창장 사건 뒤에 이낙연과 최성해의 연대가 있었음이 알려지죠..
즉, 조국은 민주당 정권에서 검찰세력과 진영 내 권력다툼의 일환으로 소진된거라고 보지만.. 지금에 와서 본문 글처럼 해석하는 것도 당시 상황과 전개를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결론이라고 봅니다.
전 그냥 놀리고 있습니다.
무능...
그럼 저저울로 볼때 유능한건 이명박, 박근혜, 윤석렬이라는거죠? 논리가 참...
윤석열이 하던 말 닮아있는게
아주 놀랍습니다
내 부인은 문재인대통령 검찰에서 조사해도 무혐의 받았다
이거 윤석열이랑 그 떨거지들이 많이 쓰던 화법인데
뭔 차이가 있나 모르겠군요
유은혜/홍남기/김현미/최재형/박상기/김명수/김병기/양향자/이낙연/김동연/윤서결/조응천
이 분들을 중용하신 분입니다.
아무리 봐도 틀린 점이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