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롱역 근처에 있는 숙성한우 정육식당입니다.
제법 오래전부터 소고기 먹으로 가곤 했는데 한우로스구이가 새로 나왔다길래 친구들이랑 갔습니다.
먼저 티본 하나 먹구요. 그리고 로스구이 먹고 마지막에 고기가 모자라서 안창살을 더 먹은 뒤 후식으로 물냉이랑 남은고기라면을 먹었습니다.
고기질은 역시 상당히 좋았구요. 로스구이가 딱 밥반찬하기 좋을 정도로 간이 심심하니 좋더군요.
물론 완전 저렴한 가게는 아닙니다만 가족들이나 친구들이랑 같이 가서 먹어도 늘 만족스러운 가게인것 같습니다.
안심따로 등심 따로 사먹어도 되는데 아깝게 뼉다구까지
돈내야하나 싶지만
골즙에서 나오는 맛이 고기에 베어서
한층 더 깊은 맛이 있긴해요...
++9 에 티본이라니..
그 가치를 아는 사람들만 즐기면서 먹을 수 있는 고오급이네요 후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