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ㅇㅂ가 탄생했을때 여러 갑론을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떄 태반이 무시하면 사라질거다라고 말했고
그 마인드로 방치한결과가
지속적인 518에 대한 조롱 노통에 대한 조롱
더 나아가서 세월호 이태원 같은 사회적 참사에 대한 조롱이였죠
즉, 지난 세월의 대응이 완전히 잘못되었다는겁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여러 철학적인 논의도 있었고
민주당과 지지자들의 트라우마를 건드는 부분도 분명 있었지만
이제는 가야 할 길이 선명해졌다고 봅니다
더 이상 나이브하게 들어줄거 다 들어주는게 아니라
욕 좀 먹더라도 처벌할건 쎄게 강하게 해야한다는겁니다
저도 12.3 이전에는 그 토론에서 나온 여러 의견들이 일리가 있다고 봤지만
12.3이라는 헌정파괴 시도를 '계몽령'이라고 쉴드치는 순간부터
그 어떤 의견도 의미가 없어졌다고 봅니다
저들은 바퀴벌레 모기 같은 사회적 해충이고
안타깝지만 강하게 처벌하는 것 이외에는 뾰족한 방안이 없습니다
과거 ㅇㅂ세대라고 불리던 90년대생들이 30대가 되었지만
정작 1020은 그 ㅇㅂ세대라고 불리던 30대보다 더한 매운맛으로
518을 비롯한 각종 사회적 비극을 조롱하고 밈화시켜서 낄낄거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저급한 분위기가 계엄을 계몽령으로 부르는
극우의 발현이라는 사회적 현상을 만들어낸거라고 봅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바로잡지않으면 다음에는 정말 12.3이 성공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선거가 끝나면 민주당은 이런 사회적 참사를 조롱하는 이들을
강하게 처벌하고 그런 무식한 발언조차 못하도록 만들어야한다고 봅니다
없애고 싶다고 없어지는게 아니다 o
저는 이렇게 봅니다.
강경대응하면 강경대응하는대로 튀어오르는게 극우고,
유화책 쓰면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극우고,
그냥 거리만 두면 알아서 자라나는게 극우인 것 뿐이죠.
극우성향인 사람들이나, 극우화 경향성이나, 이에 따라 생기는 극우화 커뮤니티? 극우 유투버?
무슨 독재정권 들어서서 극우 성향이면 잡아갈게 아닌 이상에야, 없애고 싶다고 없앨 수 있는게 아닌 것 뿐이라 봐요.
님말처럼 어쨋든 그냥 두면 자라니까 의미가 없다?
전 절대 아니라고봅니다
결국 이런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진건
그래도 좋게 좋게 넘어가자라는 식으로 사회적 참사를 조롱하는 이들을
제대로 처벌하지 않고 넘어갔기때문에
어? 이래도 처벌 안해? 그럼 이건 어때?
어? 이것도 처벌 안하네? 그럼 이것도 해야지ㅋㅋㅋㅋ
이런식으로 가다가 저 끝자락까지 가게 된거라고 봅니다
님말씀처럼 극우는 어차피 자라나죠
하지만 강하게 처벌해서 그 숫자와 빈도를 줄이는게 중요한거지
지금처럼 처벌해봤자 의미없으니 손놓고 있는 순간
독버섯처럼 온갖군데 극우가 뿌리내리는거라고 봅니다
특히 클리앙에 4050분들중에 10~30대를 ㅇㅂ세대라고 조롱하면서
세대를 싸잡아서 욕하기 바쁘신분들 많던데
그런분들은 세대비하하기전에 이런 독버섯같은 극우들을
어떻게 처벌하고 사회에서 격리할지부터 고민해봐야한다는겁니다
단순한 세대론 어차피 필요없다는 식의 논의는 이제 의미가 없습니다
잼통이 콬 찝어서 강력하게 박살내는거 보셔요..
대통령이 저급한 장사치라고 하는걸 라이브로 듣고있는 당사자 재벌 총수는 오금이 저릴겁니다 ㄷㄷㄷ
이런 조롱과 저급한 밈이 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게 큰 문제라는겁니다
사회가 알게모르게 이런 조롱에 무디고 처벌도 제대로 안하니까
때만되면 이런 망언들이 터져나오는거죠
그러니 이제는 진짜 제도화해서 쎄게 처벌해야한다고 봅니다
기회는 여러번 줬는데 그때마다 망설이다가
결국 여기까지 온겁니다
이제는 장사 잘 못하게 됬져? 이게 변한거져;;;
사회적 참사를 조롱해도 자기들끼리 낄낄거리면서
웃고 넘기는 이런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진것부터가 문제라는겁니다
당장 독일에서는 장난으로라도 나치 옹호하면 처벌합니다
근데 한국은 그러고 있나요?
미국도 장난으로라도 인종차별하면 쎼게 처벌합니다
마찬가지로 한국도 그래야한다는겁니다
이제 더이상 두다가는 더 위험해지니까 그게 더 큰 문제라는거에요
지금은 그거 안놔두잖아여;;;
어차피 말하고 설득해서 들어먹을 단계는 이미 지났습니다
그럼 욕좀먹더라도 강하고 쎄게 처벌해야하는게 맞는겁니다
근데 4050 몇몇분들보면
10~30전체를 ㅇㅂ세대 극우세대라고 싸잡아서 조롱하는건 좋아하시면서
정작 그런 애들 처벌하자고 하면 팔짱끼니까 웃기다는거죠
10~30대에 그런 문화가 뿌리내린건
4050이 좋은게 좋은거지라는 식으로 묻고 넘어가니까
그런문화가 독버섯처럼 암암리에 퍼진거라고 봅니다
그러니 이제라도 정신차려서 강하게 처벌해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막아야한다는겁니다
이미 분석은 수십 수백차례했습니다
님이 관심이 없었을뿐이죠
기본적으로 댓글부대로 시작해서
그런 사회적 참사를 밈화시켜서 낄낄거리는게
사회적 분위기이자 또래 문화가 되버린겁니다
글고 이거 바로잡아야한다고 이전부터 이야기했는데
님처럼 관심도 안갖고 세대론으로 싸잡아서 비하만 하다가
여기까지 온거라고 이야기하는겁니다
계엄을 계몽령이라고 부르는 시대인데 이걸 도대체 언제까지 분석하시게요?
이미 레드라이트는 켜졌고 여기서 더 가면 위험하다는 싸인이 울린지가 한참인데
뭘더 어떻게 분석하라는거죠?
자꾸 그런식으로 나이브하게 반발을 생각하자 분석해야한다하면서
치일피일 미루다가 ㅇㅂ와 극우가 젊은세대의 주류가 된겁니다
정신차리세요 여기서 더 밀려나면 진짜로 다음에는 계엄으로 잡혀갈지도 모릅니다
제대로 처벌, 대응이 안되는데는 복합적 문제도 함께 얽혀있는거죠.
재벌 + 언론 + 검찰 + 법조계 + 국짐 + 수박 + 극우기독교
거대한 카르텔 구조 하에서 보허 받고 이루어지는 사회적 범죄죠.
인식하고 처벌하고 잡고 얘기하고 계속 호루라기 불고 떠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현명한 방법은 공교육을 부활시키는겁니다. 거기서 국영수말고 철학을 가르치는것이구요.
지성인이 되는법을 가르쳐야죠.
교화되기엔 현대의 감옥은 너무 편합니다.
님이 생각하는 이상적 세상은 없습니다
저쪽은 자본이 있죠
어떤식이든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박근혜죠.
사육하던 세력이 10년을 이어갔기에 이미 늦은 상태였죠.
수구가 키운 짐승들입니다.
사람이 보면 답답하지만 지금 부터라도 하면 되죠.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야한다고 했었고
그거에 열광했던게 운동권 아니었나요?
표현의 자유를 어디까지 인정해야할까요
5.18 북한군 개입설 처벌찬성합니다.
누군가의 죽음을 밈처럼 조롱화 처벌 찬성해요
그럼 반대도 생각해야되요
김씨왕조 칭찬 처벌할건지?
류근같은 인간들 625 양비론 주장하는 거 처벌할건지?
천안함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 처벌할건지?
더쿠같은데서 군인 사망사건에 대해서
밈처럼 조롱한적 많았는데 처벌할건지?
어디까지 할건지요? 이걸 건건이 다 할건지?
형사일까요 민사로 가야될건지요?
그건 처벌 해야 되요.
덤으로 그냥 놀리는것도 양지에서는 못하게 해야 됩니다.
적어도 그걸로 돈은 못 벌게 해야 합니다!
강하게 안잡아서가 아닙니다
지금 사회분위기가 잘못된것을 잘못됬다고 지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도 병신들은 많았지만 병신은 병신이라고 할수있었기 때문에 병신들도 눈치를보면서 수면위로 올라오지 못했지만
지금은 병신을 병신이라고 하지못하는 사회분위기에서
병신들이 기어올라오고 병신끼리 뭉쳐놀면서 병신들 특유의 시끄러움으로 더 눈에 띄는겁니다
이건 병신을 병신이라고 말하지못하게 만든 인권위같은 진보쪽 문제가 큽니다
문제점을 고치는건 당연히 정상 적이죠
그런데 그냥 떼쟁이들 말도 안되는 소리도 듣고 있는게
사회 시스템낭비 라고 봅니다
사회에서 1인의 몫을 좀 하고 사회 개선해달라고 말해야지
요즘은 그냥 떼 쓰면 다되는 막장 사회를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극우 극좌 모두 사회 구성원으로 서로에 대한 존중이 없다 생각됩니다
그들이 어떤 요인들에 의해 극단화가 되었는지 입장을 이해하는 것과, 극단화된 행위를 실제로 표출해서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걸 처벌하는 건 별개의 일입니다. 아무리 과정과 이유에 개연성의 여지가 있다 하더라도 실행으로 옮겨 결과적으로 큰 해악을 끼치고 있다면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있어요.
4050 잘못이라고 하는 순간 세대간 잘잘못가리면서 피곤해지고 아무런 진전으루만들 수 없습니다.
세대의 문제로 보기보단 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하는 집단 의식이나 공감대형성 부족이 문제겠죠.
분명히 2030세대들이 ㅇㅂ관련해서 대응해야한다고 주구장창 이야기했는데
우리는 그렇게 세뇌교육받았어도 안그랬다면서
세대론으로 일관하신분들도 역시 4050이셨으니까요
2030전체를 극우세대 ㅇㅂ세대로 싸잡는건 괜찮고
이럴때 같이 묶이는건 갈라치기라 싫으신가봐요?
그러면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온라인 공작에 대응해야한다고 봅니다
이게 단순히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온라인 공작에 강하게 대응해주셨으면 합니다
'4050이 잘못했으니 뉘우치고 노력해라' 라고 하면 '2030 니들은 친구들이 극우화되고 일베놀이할 때 안말리고 뭐했냐. 누가 그거 하라고 등떠밀었냐' 로 갈라치기가 돼요.
같이 힘을 합해서 노력하자고 할 대상에게 그들의 논리와 방식으로 지적질하면 공감을 받겠습니까.
그리고 이것은 세대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102030405060 전체에 퍼져 있는 일종의 정신적 질병입니다.
중견 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성장 할 때 조직 구성 재정리하잖아요.
이재명 정부가 위 행위를 하는 듯합니다.
과거 또는 지금의 집토끼는 방치, 정리하는 듯 말이죠.
왜 나왔을까?
어디서 왔을까?
고민하면서 죽이지 않습니다
일단 죽여야 됩니다
민주당 정권이 이재명 1대를 넘어 2대 3대 4대 이렇게 거듭되어야 하는 거라고 봅니다.
그래 흔들림 없이 이런 자들을 법적으로 처벌하는 정의구현이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그렇게 성장해서 어른이 되서 똑같이 힘으로 찍어누르는 자칭 보수라 쓰고 수구꼴통이라 불리는 찐들, 다른 한쪽은 우리가 받은 그대로 돌려주지 않고 하고 싶은 말 하고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은대로 해봐라~ 하는 어른들로 나뉘었던 것 같습니다.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는 후자의 입장에서 자라나는 세대의 생각을 제한하거나 표현을 억누르지 않도록 해줬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권을 빼앗기고 절치부심하던 수구세력과 국정원 등의 정부기관에서 요직이나 힘쓰던 자리에서 밀려난 쪽들, 기득권을 가졌지만 불안을 느끼던 신문사들 중심의 언론들이 역이용했던 것이 지금 조금씩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왜 좋은 쪽으로 가려고 했던 선의는 누군가를 죽음으로 내몰고 그 죽음마저도 모욕하게 만들었는지… 마음이 더욱 쓰립니다.
역으로, 상대는 정권을 되찾고 역사를 뒤로 돌리려고 집요했던 거죠.
그럼에도 이제 대한민국의 주류가 된 민주당의 기본은 찬 바람보다는 햇볕이어야 한다고, 노무현•김대중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방치하지 않고 좀 더 어릴 때부터인 10대부터 제대로 가르쳐야 하겠고 오래 걸리겠지만. 다수이고 강자의 여유를 갖고 돌아가신 저분들의 뜻을 밑에 깔고 가는게 맞습니다. 시기를 지나쳐버려서 더 이상 못 고칠 쪽만 정리를 해야겠지만(신세계 정용진 같은 일베는 경영을 그만두도록 전방위에서 압박을 해야하는 것처럼)
2030을 싸잡아 ㅇㅂ세대라고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지나가던 4050은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