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프가 대표시절로 기억하는데
다스뵈이다인가 나와서
저쪽으로 갔다가 정신차리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 김민석 요즘보면 사람이 바뀔수 있다는 사실에
흐믓했다던가 비슷한 스탠스로 얘기했었기도 하고
기자회견문이던가 엄청 잘쓴 글이라고 극찬도 했었구요.
그랬던 그의 평가가 바뀐건 유시민이 바뀐게 아니라
김민석의 바뀐 행동에 대한 반작용일 뿐이죠
이걸보고도 유시민 비판한다?
말도 안돼죠.
잼프가 대표시절로 기억하는데
다스뵈이다인가 나와서
저쪽으로 갔다가 정신차리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 김민석 요즘보면 사람이 바뀔수 있다는 사실에
흐믓했다던가 비슷한 스탠스로 얘기했었기도 하고
기자회견문이던가 엄청 잘쓴 글이라고 극찬도 했었구요.
그랬던 그의 평가가 바뀐건 유시민이 바뀐게 아니라
김민석의 바뀐 행동에 대한 반작용일 뿐이죠
이걸보고도 유시민 비판한다?
말도 안돼죠.
김민새든 문조털래유든 낙엽이든 쥐박이든, 찢재명이든, 닭근혜든 어느 방향이건 비하하는 용어, 이런 이상한 용어 못 쓰게해야 합니다. 일베새끼들이 김, 노, 문 전대통령들 비하하는 용어랑 뭐가 다른가요? 제발 자기들만 아는 이상한 용어 만들어서 상대 비하하고 희화하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배운 사람들이잖아요. 그러지 말았으면 합니다.
(캐치하신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사실 꽤 이전부터 그런 우려를 은연중에 표현해 왔어요.
그래서 전 유시민이 지난 매불쇼에서도 차마 이재명을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대신
주변 참모들을 콕 찝어서 맹렬하게 비판했다고 봅니다.
사실 주변 참모들의 생각 = 이재명의 생각인데, 이걸 분리해서 보는게 더 부자연스럽죠.
즉, 유시민 작가는 민주당의 중도보수화 및 기존 민주당의 색체가 일부 옅어지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유시민 작가 입장에선 보다 선명하고 진보적인 사람을 선호하는 거죠.
솔직히 여기 게시판에서 극딜할 만큼 김민석이 욕먹을 짓을 한 것도 그닥 없어요.
아마 곧 있을 전당대회에서 이 갈등은 폭발하게 될 것이고, 그 전초전이 평택을 보궐선거라고 보입니다.
다음 전당대회의 성격을 친문세력 VS 뉴이재명이라고 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본질은 "전통적 민주당으로의 회귀 VS 민주당의 중도로의 확장"의 대결이라고 봅니다.
결국 누가 이길지 사실 매우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네요.
공감합니다. 언론이 김영삼의 3당 합당을 합리화하기 위해 진보와 보수 프레임을 억지로 만들어 씌웠죠.
전 주변인들이 이재명대통령 만큼 못따라 간다고 느껴서요.
요번 이스라엘건도 보면...
주변인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실력을 못따라가는 것과
이재명과 같은 방향성을 공유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에요.
방향성이 안맞는다는 근거가 뭔지 예시를 들어봐주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자신과 방향성이 안맞는 자들을 이재명은 왜 내각에 두고 있는걸까요?
그게 무슨 뜻이죠?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겠어요?
글구 우린 김민석에 대한 얘길하고 있었으니 김민석과 이재명의 방향성이 안맞는다는 것에 대한 점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비판하고 싶은건 다름아닌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이재명 대통령 정권 지지율이 지금보다 30%정도 낮았다면 김민석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비판했을 수도 있다 봐서...
정권 지지율이 높은 상황이라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비판은 안(못)하고 어중간하게 에둘러 변죽을 치는 모습만 나오는거죠. 그래서 자꾸 무슨 말 하는건지 명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는 거고요.
(언제나 쉽게 풀어 이야기하던 유시민 작가의 모습... 요즘은 좀 다르죠.)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사실상 대독총리나 하게 되는 총리에게 대놓고 ABC로 비판할 껀덕지가 몇이나 되겠어요. 총리는 결정권자가 아니라는거 전국민이 다들 아는데요.
원내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대변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고, 계파 주도권을 쥐고 있고, 차기 당대표 후보 물망에 올라 있는 김민석이니 김민석이 타겟이 된 것 뿐이죠.
다만, 저는 유시민 작가가 김민석이나 이재명 대통령의 좌우통합과 실용적 방향성에 대해 서운함? 아쉬움? 이런걸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어느정도 공감은 갑니다. 그게 맞냐 틀리냐는 떠나서요.
제가 국무회의(다 보진 않지만요)를 보면 다 대통령 따라가기도 못하는게 보여서...
이번 이스라엘건도 그렇고...
그냥 전형적인 정권 초반 대독총리로 보는것 뿐이죠.
잘하고 있는 걸 잘한다고 하는데, 왜 이면에 '그를 까고 싶을 것이다'를 넣는 걸까요. 그가 민주정부의 실패를 바란다는 건가요?
유시민 의심하듯, 현 김민석 총리를 의심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김민석이야말로 이재명지지하는 것처럼 행동해서 의원/정부입성하고 또 대권이 아른거리는 걸로 보이는데요. 더우기 유시민은 정치를 안하고 있고, 김민석은 현역이에요.
이재명을 비판하는게 민주정부의 실패를 바라는 거랑 어떻게 동일시되죠?
유시민 입장에선 민주정부의 성공을 위해 이재명을 비판하는 거에요.
다만 유시민의 방법이 옳으냐, 이재명의 방법이 옳으냐인데, 이건 후대에서나 평가받을 수 있을 겁니다.
만일 이재명의 현 정책이 국민들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눈에 띄는 성과가 없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유시민의 비판이 먹히겠지만
그렇지 않기에 유시민은 조심스럽게, 하지만 돌려서 노골적으로 비판하고 있는 거에요.
현재의 방법이 옳지 않다면 유시민으로선 본인이 직접 정계로 진출해서 자신의 뜻을 펼치거나
아니면 자신을 대리할 자를 내세워서 이재명을 견제하는 방법 밖엔 없겠죠.
말은 바로해야죠.
정부의 입법예고안 이란 것은 정부의 최종안을 결재를 거쳐서 국회 법사위에 통지하는 것이고 이게 저희 뜻이니까 웬만하면 이대로 통과시켜 주세요 하는 뜻이라는 말이죠.
그걸 정부내 내용을 '유통' 하고 총리도 '인지' 하고 있었다고 한다. 세상에 행정부 최고위 책임자가 자신이 이끄는 TF 에서 만든 법안을 유통 당하고 총리는 인지 했단다.... 무슨 법안이 퀵 배송이냐? 에라이.. 솔직히 봉욱 정무수석이 총괄했다면 그렇다고 자백을 하고 무질서를 반성해야 하고 자신이 결재했다면 그렇게 말하고 정치적 책임을 져야지.
대학 총학생장 할 때부터 저런 식이었어요. 이런 저런 용어를 사용해서 어리벌벌한 저학년생들 모아놓고 알쏭달쏭한 단어들 모아서 일장연설을 하면 그게 상당부분 먹힌다. 우리가 모욕감을 느끼는 지점은 지금은 전국민을 상대로 니들은 무식하니까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면 넘어갈 것으로 믿고 씨부리는 거죠. 나는 전략과 지혜에 능통한 지략가 이니까 내 언변에 다들 넘어갈거야... 이게 거의 습관이 되었습니다.
(노무현 단일화 당시에 정몽준 품에 전격 안긴 것을.. 두 당의 가교 역할을 더 잘해서 민주당에 도움이 되려고 먼저 가서 기다린 것 뿐이라고 거짓말도 해요. 당시 정몽준 캠프에서 한 말이 있는데도.)
대통령은 국가수반이기에 확장은 필연입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죠.
김민석 총리, 정치인 김민석도 뜻한 바가 있을거고
판단은 국민,당원들이 할 겁니다.
김민석 아닌 다른 정치인도 동일하구요.
유작가님도 그의 시각에서 다양한 얘기를 할 수 있죠.
가족이 모여도 의견과 생각이 다를 때가 있습니다.
여기서 동일한 것은 가치관과 방법은 다르지만,
적어도 나라를 생각하는 부분 하나는 같다고 믿고 있습니다.
극우내란세력들의 그것과는 다른...
위 세분은 계엄을 막고 탄핵했고 정권교체를 했고
그 불안한 과정에서 저에겐 위로와 희망과 안정제 였습니다.
그래서 극우내란세력은 어떻게든 편을 갈라 보려고
분열을 집요하게 갈망하죠.
판단은 개개인의 몫입니다.
유시민이 이재명정부에 뭔가 삔또 상한게 있는거 같은데
그게 김민석 총리 임명하고 관련되어 있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