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가 그랬죠…
경기고+서울대 경제학과+하버드 나온
행정고시출신 엘리트…
고향땜에 진보정권때도 픽,
성향땜에 보수정권때도 픽
온갖 픽이라는 픽은 다 겪은
“관운천재”라 불리며
모든걸 다 가졌던 그분이시죠…
하지만 모든걸 다 가질순 없단걸
보통 사람들에게 최근에 알려주셨구요…
김용남도 만만치 않아요…
서울법대 출신입니다…
윤석열이 서울법대를 우습게 만들어놔서 그렇지,
서울법대는 서울대 안에서의 또 다른 서울대에요…
서울대 출신들 사이에서도
서울법대하면 속으로 “우와”합니다…
(왜냐? 본인들이 입시때 설법 가고 싶었는데
점수 부족해서 다른과로 간 굴욕을 경험했으니까요…)
김용남은 게다가 소년급제를 했습니다…
22세에 무려 사법고시를 붙었습니다…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수재입니다!!!
(참고로 이재명 대통령이 23세 사법고시 합격이구요..)
게다가 수재들끼리 경쟁하는 사법연수원 성적도 매우 우수해서
첫 발령지가 서울지검입니다…
(참고로 문재인 대통령은 사법연수원 차석 수료구요..)
그후 검찰에서 나와서
박근혜 수원 선대위원장 한 이후부터
보수정당에서 승승장구했구요…
“윤픽”으로 윤석열 캠프에서 대선승리를 위해 노력했죠…
젊은 보수 이준석과 손을 잠시 잡았다가 놓고
”명픽“으로 이재명 캠프에서 대선승리를 위해 또 노력했죠…
이와 별론으로 재산도 꽤 많대요…
게다가 대중 정치인의 덕목인 “예능감”도 충분하구요…
근데 삶이란게…모든걸 다 가질순 없잖아요…
여기저기서 “유의미한 노이즈”가 발생하네요..
좀 충격적이구여…
역시 이분은 B즈니스 정치인었구나…싶네요
이분은 동업자구나라는 생각이 굳어지구요…
약간 검사스러움도 엿보이구요…
방금 뒤늦게 알았는데
티비조선 단독은
일종의 ”배신자 처단“ 뉴스라 할까요?
(지난 이혜훈 장관 지명때도
티비조선이 아주 터프했죠잉…
조선일보 얘네 무서운 언론사입니다…)
암튼 내용이 좀 깨고 다소 치명적이네요…
김용남 이분 말대로 “노터리어스“합니다…ㅎ
모든걸 다 가질순 없습니다…
그게 얄궃지만 인생의 상식이자 경험칙이구요…
이제…
그 상식을 보여주실 때인가여???
*제가 수차례 말씀드렸지만…김용남은 인재입니다…근데
정치색 짙은 민주당에서 써먹을 인재가 아니라,
국민통합과 실용을 지향하는 이재명 정부에서
써먹을 인재입니다…
이혜훈이나 이병태보단 김용남이 훨씬 better하죠…
예컨대 법제처장, 금감원장 등등…
진보든 보수든 한덕수를 당으로 끌어들이진 않았잖아요…
각각 정부에서만 써먹었죠…
물론 말년에 느닷없이 대권후보로 끌어들이려다가
난리가 났었구요…
하지만 그놈들이 원하는 데로 움직이면 또 안되요.
정부에 어울리는 사람이라 인정합니다.
진보당과 울산시장 단일화 딜이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이렇게 하면 울산시장은 민주당 당선 확정이 되고, 김재연도 나름대로(?) 얻어가는게 있는거니...
이래저래 민주당에게 평택을은 복잡한 지역구가 된 듯 하네요.
어차피 평택을도 울산시장도 진보당은 가망 없으니까요.
당대표인 김재연이 단일화를 통해 평택을에서 유의미한 지지율만 얻어도(선거비 보전도 받고) 대성공이고, 가능성은 낮지만 운빨로 당선되면 천운이죠.
지금 상황에서 이런 형태의 단일화도 안하면 진보당은 울산시장, 평택을... 둘 다 선거비 보전도 못 받고 한자리 숫자로 끝낼테니까요. 울산시장이 국짐에 넘어가면 욕은 욕대로 또 먹을거고요.
김용남과 단일화하면 김재연이 최소한 15%~20% 이상은 받겠죠. 이 정도면 패배하더라도 진보당 대표로서 체면은 차릴 수 있는 숫자니까요.
제가 말하는건 평택을을 김용남이 아니라 김재연을 후보로 단일화(김용남 사퇴) 한다는 딜인겁니다. 대신 울산시장을 진보당이 민주당 후보와 단일화를 타결해주고요.
평택을 보궐을 민주당에서 진보당 김재연 밀어주고, 대신 울산시장의 민주당 당선 확정 짓자는 딜인겁니다.
서로 주고 받는 딜이어야죠.
이러면 울산시장은 무조건 김상욱 당선이 확정됩니다.
고위공직자로 얻은 정보로 차명으로 재테크할 인물이에요.
그는 민주당이 좋아서 온게 아니라 갈데가 없어 온겁니다.
정치적 출발점과 지향점이 그야말로 국힘 그 자체인데
잠시 가면 쓴다고 그가 민주당이며 진보 정치인이 되나요?
지금 줄줄이 나오는 각종 의혹과 비리 등은 빙산의 일각일 뿐 여타 철새 등과 오십보 백보일 겁니다.
왜 이혜훈은 탈락했는데 김용남은 그냥 가야 하나요?
오히려 더 최악인데 말입니다
사퇴안하는 거 보단 사퇴하는 게 전체판세에 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거 같은데요.
사실 비판지점은 따로 있습니다. 공적 자리로 인해 발생한 인간관계를 사적 위치에서 계속하는 것은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처신에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선거철에 언론인들을 만나는 것은 부적적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 발언권이 커져서 자신의 소리를 내기 시작하면 문제가 터져요. 특히 선출직인 국회의원, 시장 등등처럼 등 뒤에 지지자가 많아지면 더욱 더… 언제나 문제를 일으키는 이언주 처럼.
이건 다른 얘기지만, 다른 언론의 후속기사가 없는 조중동, 종편 단독은 저는 일단 실눈으로 봅니다. 저들이 언제나 그냥 단순 사실보도에도 정치적 노림수를 슬쩍 집어넣어 왔기 때문에 그야말로 정치적 이슈인데 빵 터트린다? 그럴 리가 있나~
임명직이면 수많은 논란 속에서 인사청문회도 통과 못할거라...
인사청문회 없는 임명직이라고 해도,
임명하고 나서 저런 논란 터지면 인사권자가 옴팡 다 뒤집어쓰는거죠. ㅠ
잘잘못은 있겠지만 평생 진보와 민주당의 가치를 지켜온
사람들을 오로지 정치적 편익과 개인의 영달을 쫒아
철새처럼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했던 것들이 그들을
구박하고 조롱하는 기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민정수석 사모님이 단골미용실원장 계좌까지 빌려서 불법거래해서 대법원 유죄 판결나도 안믿는분들이 본인이 부인하는데 왜 확정지으시는지?
그것도 조선일보를..
근데, 출신이 국힘인 자들은 이게 안되는 군요.
민주진영은 이들이 진심으로 자기 반성하면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이들은 이걸 못하네요..
예컨데, 보훈부 장관, 농림부 장관 같은 분들은
청문회에서 자기 성찰 의견을 제시하고,
업무수행을 잘하니 민주진영도 이 분들을 격려하고 응원하죠.
근데,
김용남은 이걸 피하고 변명만 늘어놓고 있는 상황이고,
이젠 국힘 쪽에서 배신자란 프레임으로 이자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넣고 있죠.
반면 이혜훈도 이런 상황에서, 본인은 스스로 자세를 낮추고 반성도 했지만,
결국 낙마했죠.
국힘 출신들과 함께 하려면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네요.
사실 민주당도 똑같죠.
다만, 민주진영은 그래도 스스로 자정하여 이런 분들을 끝임없이 걸러내고 있는게 다행인 거죠
이 쪽 출신들은 정말 구린내가 많이 나는가 봅니다.
언론사 출신
정치인은 고쳐서도 쓰면 안됩니다.
대표적인 설훈 이낙연 같은 수박들로 진화합니다.
명색이 민주당 후보인데 조선일보말만
듣지 말고 해명도 좀 참고해서 종합
판단 하시죠
몰려와서 댓글 쓰고 서로 용남이 추천하며
까불더니 이제 어쩌누 ?
참 기가 막힌 놈입니다.
그나 저나 뉴언주분들은 대부분이 이전에는 조선일보 신봉하셨을텐데 이젠 안 믿으시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