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기사가 사실이면 빠져나가기 힘들어 보이네요.
안그래도 민주당 지지자들한테도 지금 호감이 갈리는 상황이고 선거가 첨예한데
차명 대부업 운영에 대한 혐의가 있는 저 녹취록은 크네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안타깝습니다.
김병기 의원 때와는 반대로 안타까운데요.
김병의 의원은 제가 볼 때 본성이 미심쩍은데 초기에 지나치게 쉴드 받는 느낌이었는데
김용남 후보님은 과거가 그랬지만 지금과 앞으로는 여러 행적을 볼 때 제대로 일할거란 기대가 있었거든요.
송미령 장관님 처럼요.
김용남 후보님이 호불호가 있다는 점은 잘 압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판단이 그랬어요.
자본시장에 대해서 잘 알고 자본시장 정상화에 진심이 느껴졌고,
특히 2030의 불만에 대한 이해도나 한국 사회 전체에 대한 문제인식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합리적이라 느껴졌어요.
이재명 대통령도 그런 부분에 대해 국가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한국 사회의 진짜 기득권은 최대주주와 같은 초자본가와 그들과 이해관계로 얽힌 집단들이라 생각하는데
그들의 눈밖에 제대로 나면서 과거 파묘가 되었고 거기서 건수 제대로 걸린 느낌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텨낸 이재명 대통령 같이 능력있고 강단있고 깨끗한 인물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언행이나 사람 됨됨이도 비중있게 봐야하지 않을까요.
mb한테 그리들 당해봤잖아요.
김용남 후보는 당시 YTN '뉴스나이트' 방송에 패널로 출연하여, 이태원 참사 추모 집회 등에서 사용된 '퇴진이 추모다'라는 구호를 두고 "북한이 정해준 구호", "북한의 지령에 따른 것"이라는 취지로 해설했습니다. 인간 본연이 민주당스럽지가 않은데, 지지가 가능한지 여쭙고 싶네요. 다른 사람 상처를 조롱하는게 언제부터 민주당스러움인지. 다른 사람의 아픔과 슬픔에 같이 울어주는 것이 민주당스러움 아닐까요?
이제부터 더 비리가 파묘가 될 듯 한데, 대부업 차명운영에 대한 대응도 허술하고 돈에 눈먼 넘은 정치하면 안돼지요. 범죄알러지 ㄹㅇㅋㅋ , 본인자체가 범죄덩어리구먼
그동안 티비조선에서 낸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기사 한번 찾아보고 올께요.
아~ 곧 이재명 대통령도 큰일나겠네... ㅜㅜ
우리는 김용남의 인생을 잘모르니까요...
국힘당에서 대부분 살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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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평택에 나와서 위선의 밑바닥을 다 보여주고, 4년의 표창장인줄만 알았더니~ 그것도 그것이 아닌것을 아닌척 하느냐 애쓰셨습니다.
말했던 것도 있고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문제될만한
것들이 수두룩할겁니다.
그가 변호했다는 성범죄 사건들 보면 너무 심합니다.
그냥 한두건이 아닙니다.
이재에 밝다는 그가 돈과 관련된 비리나 의심스러운
일들은 계속 쏟아지는데 그를 둘러싸고 있는 세력들은
그를 마치 경제 전문가인 양 포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이런 사람이란걸 몰랐었을까요?
그는 정치 출발점과 지향점이 지극히 보수 혹은 극우에
맞춰지고 또 그것에 딱 어울리는 사람일 뿐입니다.
그가 민주당에 들어 온 것은 좋아서가 아니라 갈데가
없어서 그것도 눈치에 눈치 보다 대선 막판에 들어온겁니다.
요즘 민주당을 보면 과거 철새짓으로 이익을 쫒아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했던 것들이 평생 민주당을 지켜온
사람들을 구박하고 조롱하는 기괴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