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이 많으실 줄로 압니다만, 조심스럽게 의견을 남겨봅니다.
먼저, 대표가 빠르게 나서서 라인도 갈아치웠고 대대적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비슷한 케이스라도 오너리스크에 따른 여파가 더 크다는 점은 이번 사태를 통해서 명확해졌죠.
신세계는 최근 호남권에 투자도 많이 하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이런 비즈니스적 이유 때문에 대표가 발빠르게 나선 것일 수도 있습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5201729001 최근 광주에만 4조가까이 투자했죠
꼭 이러한 투자 유치 등의 이유 때문에 출구를 열어줘야 한다는 취지는 아닙니다만, 사실 이번 불매의 목표가 다소 애매모호한 면이 있습니다.
가령 과거의 일본 불매는 일본의 경제보복 철회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었고, 일본의 원복과 같은 조치로 불매가 사실상 끝난 느낌이 있는데, 스타벅스의 경우엔 여기에서 더 이상 뭘 할 수 있는 게 없지 않나 싶고요. 임원진까지 다 갈았는데 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극단적으로 모든 스타벅스의 폐점을 바란다면, 이는 모든 분들께서 현실성이 없음을 잘 아실 겁니다. 그렇다고 미국 스타벅스가 콜옵션을 행사할 가능성도 낮다는 전망이 많다 보니, 이제는 어느 정도 퇴로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굳이 정치적인 이슈와 엮어서 생각하자면, 이걸 지선까지 길게 끌고 가는 게 전략적으로도 좋을까 싶기도 하고요.
참고로 저도 스타벅스를 딱히 애용하진 않구요, 슬프게도 메가커피 핫딜 뜨면 쟁여놓고 마시는 처지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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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딱히 포위하고 후드려패는 거 아니예요.
묻을까봐 근처에도 가기 싫은데 뭘 어떻게 열어줘요. 멀찍히 떨어지고 싶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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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진심으로 반성한다면 이미 무신사라는 훌륭한 선례가 있으니 잘 따라만 가도 될 텐데요....
미국이 콜옵션 부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업의 생태상 살려고 한다면 아마 최소한 경영진들이나 임직원들 사이에서의 고민이 있을겁니다.
나름 프로모션을 더 강력하게 하든, 아니면 정말 사과를 제대로 할 방법을 찾든 재발방지 노력을 찾든 하겠죠.
그걸 판단하는걸 고객들이 하는겁니다.
사건이 일어난지 아직 일주일도 안되었습니다.
100일되어도 퇴로를 우리가 고민할까말까 하는데, 지금은 그런 고민은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입장에선 어떻게 하면 남은 기프티콘 환불이나 다른 대체제를 찾는데 더 고민해야죠.
막연하게 불매운동 계속하다가 쿠팡처럼 흐지부지 되면
열받을것 같습니다.
정용진의 공개 사과라든지 정확한 목표를 세웠으면 좋겠네요.
일단 세무조사 좀 받구요.
전 정용진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스타벅스도 달라지지 않을거에요. 더 교묘해지거나 뒤에서 욕이나 하거나 하겠지요.
그냥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는 기업은 망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망하는 걸 솔직히 보고 싶어요.
업보 많이 쌓은 만큼 청산하는데도 오래 걸릴겁니다.
퇴로 열고 말고 할게 없어요. 업보 청산되면 끝나겠죠.
얼마나 크게 번졌었는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잊혀지고 유니클로를 다시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번 사태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것 같습니다.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여기서 관두면 쟤네 또 저럽니다
대체 누가 들어오고, 언제 쯤 들어올까요? 지금 광주 현실은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퇴로는 알아서 하겠죠..별걸 걱정하시는군요
스벅이 라이선스 계약 파기하고 지분 회수해서 다른 에이전트한테 넘겼으면 좋겠네요.
정용진은 이명희 여사한테 등짝 스매싱 맞고 회장직에서 강제로 내려오는 엔딩 기원하고 있습니다.
대표이사가 극우 망발을 보란 듯이 대놓고 여러 번 했었고, 국민 감정도 심하게 훼손한 자에게 동정표가 웬말입니까? 극우들이 사줄거라고 떠들어대는 것들도 안 보입니까?
지들 쪽 편이란 걸 일베들도 아는 거죠.
할게 없어 일베의 저질스런 멸공 계열사를 두둔합니까?
스벅 직원 또는 관계자시라면 국민들에게 동정을 바라지말고, 작금의 사태가 나게끔 그동안 나댔던 대표에게 항의를 해야죠.
그리고 스벅 걱정은 뭐하러하는지요???
걱정도...팔자...다...
라는...
속담이...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정용진이가 반성이나 했을까요?
아c 재수없네 하고 있겠죠
진정한 반성이 있을 때 걱정도 해주는 겁니다
광주에 투자요? 기업이 무슨 자선사업 하나요? 지들이 거기 돈 들여서 이익볼 게 있으니까 하는 거죠..
기업이 마케팅을 할때 리스크 검토는 기본이죠
심지어 이번 사건은 고의가 다분한데 사회가 관용을 배풀어야 할까요?
어느 댓글에서 봤는데 공감이 가더라구요
민주주의 사회를 탄생시킨거나 다름없는 518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어머니 같은 존재인데 어머니 면전에 쌍욕하고 따귀를 갈긴거라고
그런데 사회 일반의 자연스러운 분노 표출과는 별개로 스벅이나 일반 소비자가 간접 책임의 부담을 지게 하는 쪽으로 확장되는 건 좀 컨트롤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반작용의 저항을 불러올 수 있고 그 피해를 5.18 정신이 입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임직원 다 짤랐다는데 ㅎㅎ
근데 이사람들 뭘잘못했죠 ? ㅎㅎ
퇴로를 찾는 건 그들의 몫이고 또, 분명히 잘 찾아낼겁니다.
그것도 훌륭하게요.
오히려 지금의 퇴로를 열어줘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소비자와
시민의 입장에서 이 불매 등의 유효타가 얼마나 될지가 사실
궁금하기도 염려되기도 합니다.
어느 기업을 망하게 하거나 마냥 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매너는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데...역시나 글쎄요...
입니다.
공동체에 그리고 직접적인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진정성 있는
사과로 시작했다면 좋았을텐데 지금까진 역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힘 있는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을뿐입니다.
그래서 살리자는 거죠??
아니면 서서히 망하게 하자는건가요??
아니면 이슈화 고만하자는 건가요? 사실 이슈를 만드는건 정용진 추종하는 그쪽에서 하는거 같은데요?
거기 능력 좋은 사람들 많습니다. 알아서 할꺼고
그게 시장에서 먹히면 살고, 안먹히면 망하겠죠.
지켜보면 되고, 그런 회사에 전 제돈 쓰기 싫어서 그냥 안 씁니다.
멸공이후로 앱도 지우고 가끔 이용했는데 이제 앞으로 쭉 이용하지 않을겁니다.
사업주체가 바뀌거나 본사직영되면 이용할겁니다.
이런 일베들의 헛짓거리가 줄어들거라고 생각합니다.
퇴로를 왜 만들어줘야하나요? 누굴 위해서?
쿠팡이 겪는 현재를 일정기간 경험하면서
스타벅스 경영진과 미국스타벅스가 고민해도 늦지않을것 같네요
설마 우리가 고민하라고 하신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