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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은 대한민국 이공계 몰락의 직접적인 신호탄이네요. 81

22
2026-05-22 22:02:04 수정일 : 2026-05-23 01:02:21 211.♡.202.66
페이데이

삼성전자 사업부가 ds, dx, 파운드리, lsi 등이 있는데 가장 핵심인력인 석박들 몰려있는 사업부인 파인드리랑 lsi는 성과급의 1/3도 안주고 dx는 아예 600만원 줍니다. ds만 이번에 성과급 3년치 20억 퍼줘서 나머지 사업부는 심각하게 근로의욕 저하되고, 다같이 이직각이나 보고있습니다.


이딴게 이공계 부흥? 10년간 공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석사 공부하고 박사까지 공부한 사람들한테 들어가야할 돈이 정작 엉뚱한 사람에게 지급됐죠. 그 방식도 기괴한게 옆동네 하이닉스가 성과급 터지니까 갑자기 배아프다고 앓아누워서, 핵심설비 목줄 쥐고 우리 더이상 생산안할거야 땡깡 부렸죠. 저기는 영업이익의 10프로 받으니 우린 영업이익의 15프로 내놔라 이런식의 강도질(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정말 말그대로 강도질입니다 이건)로 회사 상대로 협박했고 그게 성공했습니다.


웃긴건 삼성전자 사측에서 머리 좀 굴려보겠답시고 이걸 사업부별로 공정하게 나누지 않았습니다. 노노 갈등 일으키려는 속셈인지, 아니면 순간적으로 파업이 확 일어나니 겁먹은 개마냥 당장 급한불부터 꺼야겠다는 심산으로 이런건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그 원인은 몰라도 결과로서 생긴 문제는 삼성전자 미래먹거리를 그대로 갖다버리겠다는 결과가 도출됐습니다.


당장 메모리반도체 잘된다고 여기에는 1년에 5억씩 성과급으로 쏴버리고 나머지 진짜 핵심인력이라 할만한곳은 적자사업부니까 돈줄수 없다? 뭐 황당한 헛소리를 지껄이나요. 거기에 앞으로 반도체 기술 이끌어나갈 진짜 이공계 석박들 몰려있는데 이들한테 돈 안주고 생산직 위주로 급여를 분배하면, 대체 누가 열심히 일합니까? 다들 해외로 나가거나 동종업계 이직각 보겠죠. 


하이닉스는 따로 관련사업부 없다니까 이젠 단체로 미국 취업이나 알아보겠죠. 애초에 삼전 노조가 순식간에 결집한것도 하이닉스라는 동종업계 보고 박탈감 느껴서 단체로 떼 쓴건데, 동종업계도 아니라 심지어 같은 회사 사람인데 급여차이가 저렇게 확 벌어지며, 직위 차이도 아니라 그냥 사업부 차이로 저래 준다? 속 뒤집혀서 가만히 못있죠. 당장 블라인드에 멍하니 허공만 보고 일하면서 해외취업이나 알아본다는데요.


참 웃기는게 이런 말도안되는 짓거리를 옹호하는 단세포들의 주장은 3가지입니다.

1. 저들이 능력있어서 3년에 20억씩 받아갈수있는것이다. (능력론)

->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이사람들 머릿속에 '삼전,하닉=능력자=대우받아야함' 이런 도식이 깔려있다보니 이런류의 황당한 논리가 전개됩니다. 정작 찐 이공계능력자들은 다른 사업부랍시고 유기되고 과반노조 차지하는 곳에 성과급이 몰빵됐는데요.


2. 저들이 운이있어서 저렇게 받아가는거다. 반도체 사이클 덕분에 그만큼 버는것이다 (운빨론)

-> 이것도 헛소리인게 삼성전자는 원래 저런 계약이 없었습니다. 근데 옆동네 하이닉스가 성과급으로 수십억 가져가니 우리만 차별하냐는 논리로 회사 핵심설비를 쥐고 일안하겠다며 강탈해갔습니다. 영업이익이 근로자 몫인가요? 몇몇 진보진영이 웃긴건 회사 주인이 재벌이 아닌걸 그렇게 강조하는 사람들이 정작 회사주인이 누군진 전혀 모릅니다. 회사 주인은 주주이지 저런 노동자들이 아닙니다. 그걸 대뜸 영업이익의 15퍼센트를 요구하고 들고 일어난거죠. 이게 운으로 쟁취한건가요? 그냥 폭력으로 쟁취한거지.


그동안 회사 적자나고 주가 낮을때에도 계속해서 돈번거 기술에 재투자했고 그렇게 나온 최근 결실에 대해 그게 어떻게 근로자 몫인가요? 거기에 하이리스크 짊어지며 돈 대준 사람은 어디가고, 이미 법적으로 다 계약해서 급여 지급되던 사람이 대뜸 수익프로세스에 끼어들어 이 몫은 우리가 잘해서 생긴 몫이라며 강도질한걸, 어떻게 사이클 운 덕분이니 받을만하다라고 주장하는지 신기합니다. 심지어 이 사람들 3년전만 하더라도 삼성전자 힘들때 서초 임원진 탓만 더럽게 해댔던 인물들인데 지금 호황은 자기몫이라 생각하나보죠?


3. 그래도 이 사건이 이공계 부흥의 발단이 될것이다.

-> 평소 계속 언론에서 의대와 이공계를 엮어서 국가에서 이공계를 장려해야한다고 주장해버리니 아마 애국자들 머릿속엔 이런식의 도식이 있나봅니다. '반도체 공학=이공계 산업=이들이 돈을 많이 받는다=이공계가 부흥할것이다!!!' 


3-1. 이것도 참 웃긴게 이공계 부흥이 무슨 꼴랑 학사졸업자들이나 생산직 근로자들 챙겨주면 되는건가요? 물론 ds직원에도 석박급의 이공계가 없진않겠죠. 근데 정작 파운드리랑 lsi 같이 꼭 챙겨줘야할 몫은 안가고 오히려 엉뚱한곳에 돈이 들어갔는데 저게 뭔 이공계 부흥인가요. 오히려 같은회사내 몇억씩 연봉 차이내서 심각한 박탈감만 주는 미친짓이죠. 그리고 저런식으로 갈거면 젊은시절 청춘 바쳐서 열심히 공부해서 석박사하려던 인력은 더더욱 공부는 포기하고 취업으로 몰리겠죠. 누가 공부하나요? 빨리 반도체 취업 한다고 달려들겠죠. 아니면 열심히 공부해서 다들 해외로 떠나거나요.


3-2. 그리고 반도체 사이클이 10년, 20년 먹을수있는것도 아니고 3년주기로 끝날 각 보여서 당장 드러누운 삼전 직원들도 현금으로 내놔라 요구했습니다. 이거 길게 안가는건 확정적 사실입니다. 컴공 인기 올라가서 이공계 부흥했나요? 컴공 인기때보다도 더 황당한건 그당시엔 ai가 이렇게 빨리 발전할줄 몰랐으니 10년도 중후반에 확 몰린 수요에 대해 20년도 되어서야 미취업자 폭증할줄 몰랐다고 변명이라도 할수있죠. 근데 메모리반도체는 바로 지금 당장 그 사이클을 예상할수 있는데도, 반도체 공학이 핫하다는 이유로 몰려든다는거면 상당히 기괴하죠.


이것 관련해서 반도체 공학이나 학원의 인기가 늘어났다는걸 근거로 이공계가 부흥했다고 주장하는 유저들이 있던데 참 황당합니다. 일반대중들의 단기적 착각이랑 국가적 이공계 분야의 장기적 성장이랑 연동시키며, 저봐라 돈 많이 주면 자연스레 몰린다 이런 결론이 도출된다는것이 당황스럽습니다. 그리고 무슨 이공계가 반도체만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훨씬 더 많은 이공계 인력들은 전혀 바뀐게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하려는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삼전 파업사태로 인해 삼전,하이닉스에 지급되는 20억 넘는 성과급 규모를 보고 이게 이공계 부흥이라는건 아예 현상을 정반대로 보고있다는점입니다. 이거야말로 이공계 몰락의 신호탄입니다. 경제적으로도 주주를 대뜸 무시하고 사측이랑 노조측이 영업이익을 자기들끼리 합의해서 강탈해간걸 떠나, 국가적으로 이공계와 관련해 아주 안좋은 시그널을 시장에 보낼것입니다. 또 삼성전자는 미래 먹거리 그대로 땅바닥에 갖다버린 전략을 썼고요.


심지어 앞으로 계속 충원할수있는 채용시장 급여를 당장 현재 삼성전자 직원 목구멍으로 들어간겁니다. 이거 해결해야한답시고 수십조를 순식간에 증발시켰는데 그 돈을 어디서 끌어오겠나요? 더더욱 인건비는 줄일것이고, 운나쁘면 소비자가 쓰는 물건에도 전가되겠죠.


이걸 노동자의 승리라고 읽는것도 어이없는게 대기업과 중견, 중소, 공공, 하청간의 급여격차가 더 벌어질것이라는 점입니다. 대형 노조가 있는 대기업들은 앞장서서 우리도 삼성전자처럼 영업이익의 몇퍼센트만큼 돈내놓으라고 고성 지르겠죠. 그게 성공하면 대박이고 실패해도 잃는게 없으니깐요. 대기업 근로자들 급여와 다른 일반근로자들 급여가 안그래도 imf때에 비해 2~3배 넘게 격차가 나는중이라는데 덕분에 더 심각해지겠네요.


그리고 항상 웃기는 점이 이렇게 돈 타먹게 된 삼전노조들은 이제 역으로 일반대중들한테 외칩니다. "너 지금 배 아파서 우리 욕하는거지?"

본인들이 배 아파서 전국적으로 난동 일으키고 상식적으로 정당하게 분배되어야할 몫을 강탈한건 바로 본인 스스로라는 자각도 없습니다. 야비함에 당당함까지 곁들인 종자들입니다.


페이데이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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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1]
또하나의가족
IP 125.♡.247.172
05-22 2026-05-22 22:03:54
·
시스템으로 천천히 쌓아올린게 아니라 갑자기 짜잔 신흥귀족 등장 느낌 + 누칼협
좋은 방향으로 갈것 같지가 않네요
페이데이
IP 211.♡.202.66
05-22 2026-05-22 22:04:26
·
@또하나의가족님 근데도 더 황당한건 이걸 이공계 부흥이라 하는거죠
또하나의가족
IP 125.♡.247.172
05-22 2026-05-22 22:07:12 / 수정일: 2026-05-22 22:07:19
·
@페이데이님 이념이 신앙이 되면 어떻게든 끼워맞추게 되는 것 같아요.
게지히트
IP 125.♡.92.209
05-22 2026-05-22 22:13:01
·
이제는 대기업에서 복지부동하려는 풍토만 강해질 겁니다. 대기업 박차고 나와 스타트업 일구거나 중소기업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일할 의욕도 없어지죠.
테트라큐브
IP 211.♡.34.248
05-22 2026-05-22 22:14:37
·
이번에 성과급 논란이.. 아마 연구직들이 엄청 많이 받거나 연구직들만 받는 거였으면 이렇게나 논란이 있었을지 궁금하네요..

물론 라인의 오퍼레이터들도 3교대 하느라 힘든건 이해하는데.. 근데 연구직들보다 더 많이 받는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말이 오퍼래이터들이지 실상 버튼맨이라 불러도 이상할게 없을텐데..

그 오퍼레이터들이 하청업체 엔지니어들한테 요구하는게 "손 댈일 없게 자동화 해달라" 인데...
컴구조
IP 58.♡.189.231
05-22 2026-05-22 22:14:39 / 수정일: 2026-05-22 22:16:41
·
요즘 상황 보고.. 반도체 계약학과 간다는 것도 코미디죠. 아이에게도.. 계약학과는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학문은 유행이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고.. 박사까지 보면 기본이 강해야하는데.. 처음 부터 돈 돈 거리면 시야가 좁아지죠.
일종의 당장 일선에 투입가능한 인력 만드는 특성화 학과인데.. 기초도 약한 편이고..
다카쓰
IP 124.♡.197.39
05-22 2026-05-22 22:15:25
·
이공계 정수채우기는 어차피 됩니다. 과고같은거 나온 우수인재들 공대로 오라는게 요지지, 공대졸업자가 모자란게 아니니까요. 개인적으로 삼성이라는 이름하에 다 평등하게 나눠버리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잘 됐으면 잘 가져갈수도 있겠죠. 어차피 저 메모리 천하 몇 년이나 가겟습니까... 좋을때는 대박나기도 한다, 열심히 해라라는 메세지 남기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남이
IP 118.♡.6.117
05-22 2026-05-22 22:15:57
·
근데 그게 노조 탓인가요? 저도 lsi 입장에서 아쉬움이 많긴한데 노조는 반연, lsi, 파운드리에게도 보상을 요구했지만 사측에서 거부한건데 "노조 성과급" 이라고 콕 찝어 말씀하신건 노조의 잘못으로 몰고 가시려는거 같네요.
xman
IP 39.♡.105.28
05-22 2026-05-22 22:25:15
·
@진남이님
노조가 반도체쪽만 요구한것은 맞습니다.
화사가 메모리만 더주고 다른곳은 1년 유예를했지만
그게 1년만에 적자가 흑자가 되나요?
1년후에 똑같은 파업시위 할거에요.
왜냐면 르팡이 빠지면 노조가 그 노조가 과반을 할수 없어서 르팡요구를 주장할수 밖에 없거든요.

이제 회사네에서 인력이동은 불가능해졌고
반도체에서 희망퇴직 같이 것은 상상도 못하게 되었어요.
노노 갈등이 극에 달해 있습니다.
진남이
IP 222.♡.95.103
05-22 2026-05-22 22:43:46
·
@xman님 네 반도체 쪽만 요구한게 맞죠.. 다만 반도체 쪽 요구만 관철된데 이유가 있지 않나요? 당장 평택 쟁의때만 봐도 세트부문은 참석하신분이 없었는걸요.
그리고 1년만에 적자가 흑자되기 어려운건 맞습니다만 파업시위로 가진 않을것 같아요. 르팡이 빠지면 협상권이 없어져서 파업할 동력도 없어질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댓글을 남긴 요지는 이런 갈등이 "노조" 때문이 아니고 "사측" 때문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무한의주인
IP 121.♡.101.114
05-22 2026-05-22 23:10:45
·
@xman님 네, 말씀하신 상황의 심각성에는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하지만 결국 이 모든 갈등의 원흉은 적자 구조를 만들어놓고 방치한 사측인데, 정작 경영진은 숨어 있고 구성원끼리 노노 갈등을 빚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경영진이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적자는 계속될 텐데, 그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는 동안 결국 웃고 있는 건 변화 없이 상황을 방관하는 사측일 겁니다.
xman
IP 39.♡.105.28
05-22 2026-05-22 23:58:14
·
@진남이님
세트쪽 요구사항이 하나도 없는데 세트가 왜 집회 참석하나요?
그때 부터 노조는 DX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노조에 있는 세트쪽 임원들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진남이
IP 118.♡.7.240
00:07 2026-05-23 00:07:27
·
@xman님 처음 요구사항에 세트쪽 요구사항이 없었나요? 처음부터 요구한 상한폐지는 세트, ds 구분이 없었잖아요. 결국 참석안한 이유는 세트쪽은 초과성과를 할 가능성이 없어서 참석안한걸로 밖에 안보였죠.
Enemy
IP 61.♡.166.62
00:31 2026-05-23 00:31:45 / 수정일: 2026-05-23 00:32:13
·
@진남이님 처음부터 세트쪽 안은 없었습니다. 노조위원장 본인입으로도 올해는 DX안건 추가할 생각조차 없다고 했구요. 그래서 집회도안가고 노조 탈퇴러쉬했던겁니다.
진남이
IP 222.♡.95.103
00:44 2026-05-23 00:44:55
·
@Enemy님 노조위원장이 dx안건 추가할 생각 없다고 한건 저도 왜 저런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했나 싶긴 합니다. 그런데 그 언급을 한 시점은 쟁의 이후 아니었나요?
진남이
IP 222.♡.95.103
00:51 2026-05-23 00:51:58
·
@Enemy님 추가로 저도 네글자 사업부에서 ds로 전배온 케이스라 dx에 공통배분하는게 더 낫다는 입장입니다. 이 부분을 dx ds간에 풀어나갈수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IloveDaughter
IP 24.♡.212.83
05-22 2026-05-22 22:16:08
·
브릿츠
IP 118.♡.254.26
05-22 2026-05-22 22:21:27
·
뭐 하이닉스도 그렇고 삼성전자도 그렇고 다시 이 부분에 대해선 뒤집어야되고 없던것으로 해야되는게 맞다고 보지만...사측이 그렇게 합의한걸 뭐 어쩌겠나 싶기도 하구요. 애초부터 최태원이 이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리어스
IP 81.♡.143.229
05-22 2026-05-22 22:22:29
·
배가 많이 아프신가 보네요
달콤생활
IP 115.♡.169.182
00:19 2026-05-23 00:19:38
·
@일리어스님 맞는말 하신거 같은데요? 그냥 배아파서 그런거다로 치부하면 이공계 망한거죠.
sanyas
IP 211.♡.188.43
05-22 2026-05-22 22:22:54
·
최신공정 장비 안정화하고 개고생하는 쪽은 좀 나눠줘야하지 않을까요... 그냥 반도체 최신 기술 마루타 처지인데요...
바데니
IP 1.♡.49.246
05-22 2026-05-22 22:23:56 / 수정일: 2026-05-22 22:24:38
·
1차 정부 협의에서 노조는 동의했으나 사측이 거부했던 이유가 "적자사업부에 고액의 성과급을 챙겨줄 수 없다"였죠

사업부별 차등 지급은 지극히 삼성전자의 의도입니다

좁은 식견으로 보았을때 당연히 내부 갈등 격화될걸 알면서도 한걸보면, 노조단합을 와해시켜서 과반노조를 없애려는 전략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맞다면.... 정말 할말이 없네요. 회사의 명운따윈 고려치않고 일단 노조부터 때려잡자는 거라서요
커레히
IP 58.♡.2.117
05-22 2026-05-22 22:32:50 / 수정일: 2026-05-22 22:33:34
·
@바데니님
사측의 차등지급을 좋다고 합의해서 노노 갈등이 있는거죠.

거부했으면 노사갈등은 있어도 노노갈등은 없었겠죠
korinh
IP 211.♡.194.40
05-22 2026-05-22 22:27:34 / 수정일: 2026-05-22 22:28:22
·
최태원이가 가장 큰 원흉이고 삼성노조가 삼성을 망쳤고 정부가 거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은 노조가 이익을 저런식으로 가져가는것 자체를 반대했을지언정 말이죠
샐리는병아리
IP 116.♡.112.68
05-22 2026-05-22 22:34:04 / 수정일: 2026-05-22 22:52:30
·
그냥 다른걸 다 떠나서 같은 회사인데, 옆 사람이 그렇게 받는거 보면 제 정신으로 일하기 힘들겠다 싶긴 합니다.
앞으로 삼성전자 내부에서 사업부간, 부서간 협업을 해야할때 서로 득이 되는 성과만 챙기기 위해
치열한 R&R 싸움이 펼쳐지고, 결국 점차 삼성전자 제품의 경쟁력이 떨어져 갈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갸죽
IP 106.♡.82.122
05-22 2026-05-22 22:37:35
·
고생이 많으십니다
꼭미
IP 1.♡.41.252
05-22 2026-05-22 22:43:02
·
본인이 삼성전자 뭔 임원이신지요?
사기업 성과급에 대단히 많은 본인의 견해를 써놓으셨는데
전혀 공감은 안되고 그냥 배아픈거같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잘벌면 좋은거에요
여기 공산주의 아닙니다. 아무 상관 없는 님이 남의돈 가지고 얘기 하지 마세요
아니면 그런 권한을 가지고 투쟁하시던가요
페이데이
IP 211.♡.202.66
05-22 2026-05-22 22:45:13 / 수정일: 2026-05-22 22:46:16
·
@꼭미님 자본주의는 운운하는데 정작 삼전 임원이니 하며 공격하는게 가장 대표사례네요. 주주에 대한 기초적 개념도 없으니 이런식의 반응이 나오는거죠.

이분들한텐 '자본주의=돈많이벌면 장땡, 남들은 간섭할 권한없음' 이런류라.
무리깡
IP 175.♡.93.240
05-22 2026-05-22 22:43:30
·
돈을 줘도 문제 돈을 안줘도 문제네요 글 자체가 이상하게 보입니다.
lskfsl
IP 125.♡.188.84
05-22 2026-05-22 22:45:27 / 수정일: 2026-05-22 23:06:43
·
우리나라 국민들 생각도 변해서 이제는 연공서열 맞지 않습니다. 글로벌 스탠다드 도입해서
해외 반도체 경쟁사처럼 주식으로 성과 보상해주고 우수직원들은 파격 승진과 포상
능력도 없는데 성과급이나 받고 회사 기여 못하는 직원은 고용유연화 쉬운해고를 하는
방법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직원 개별 능력과 성과로 줘야지 운빨로 어디 소속인지에 따라서 성과급이 좌우되면
안된다는거 우리 국민 모두 동감할겁니다.
새벽몽
IP 175.♡.43.180
05-22 2026-05-22 22:47:11 / 수정일: 2026-05-22 22:57:11
·
똑같이 나눠 주면 나눠주는 대로 노조가 똑같이 나눠주라고 파업 강행 했으면 또 그대로
욕 하셨을 것 같은데요. 그냥 성과급 자체가 마음에 안드시는 것 아닌가요?
본문에서도 여러 논리를 동원하셨지만 그 정도 돈을 받을 만큼 일을 하는 사람들이 아닌데
받는다는, 그리고 어차피 오래 못가는 성과라는 의미가 점점히 묻어 나네요...
일리맛있어
IP 211.♡.254.92
05-22 2026-05-22 22:50:15
·
내부적으로 알아서 하겠죠.... 일단 전체 파이가 커졌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봅니다.
주주들이 다른 의견 갖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내 몫이라 생각하던게 줄어들면 누구나 민감해지죠.
개롱이네
IP 121.♡.153.80
05-22 2026-05-22 22:50:31
·
흑자 기업의 노조파워의 신호탄이 겠죠
뭐든 단합만 되면 이기는 겜
성과급의 잔치라는 이유로 ai로봇의 대체가 더 빨리올거라 봅니다
창고
IP 211.♡.199.197
05-22 2026-05-22 22:51:55
·
DS에 단순 생산 업무가 많다는 얘기는 글 전체의 신뢰성을 많이 떨어뜨리네요. 반도체 라인과 공정 그렇지 않아요.
리트리셈
IP 210.♡.16.108
05-22 2026-05-22 22:51:58
·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은 대한민국 이공계 몰락의 직접적인 신호탄이네요.

그런걸로 망할거였으면 진즉에 망했죠.
68revolution
IP 124.♡.135.37
05-22 2026-05-22 22:58:13
·
구구절절 맞다고봅니다. 어떤각도로 봐도 이건 공정 공평과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돈놓고돈먹기 코인이나 부동산 투기판에서 돈따는건 그만큼 위험을 감수했으니 공정한 면이 조금이라도 있죠 근데 이건.. 뭘보고 이해해야될까요
야스
IP 122.♡.208.184
05-22 2026-05-22 23:01:24
·
근거로 적어주신 부분에 몇몇 오류가 보이지만 노노갈등을 유발시켰다는 부분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공계 몰락의 신호탄이라는 결론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올해초까지 하이닉스 성과급 10% 지급건에 대해서는 모두 이공계부흥의 신호탄이라고 다들 칭송하셨던거 아닌가요?
하니오빠
IP 222.♡.146.19
05-22 2026-05-22 23:16:52
·
@야스님 저도 이게 참 재밌더군요. 의대쏠림 현상 해결된다고 최태원 칭송받던게 불과 몇달전인데 말이죠
야스
IP 122.♡.208.184
05-22 2026-05-22 23:26:59
·
@하니오빠님
그러니깐요. 비율은 동일한데 금액이 커졌다고 분위기가 순식간에 바뀐다는게 이상하거든요.
코카스
IP 166.♡.143.62
05-22 2026-05-22 23:08:08
·
이공계가 몰락해도 이 이유는 아닐테니 다른 걱정만 하셔도 되겠습니다.
가리어
IP 219.♡.31.122
05-22 2026-05-22 23:09:21
·
최태원이 모든걸 망쳤죠.
흑범고래
IP 175.♡.246.61
05-22 2026-05-22 23:09:40
·
이공계 우대는 기업이 하는게 아니라 국가가 사회 시스템으로 해야죠
성과에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보상을 하는게 맞죠 근데 그건 일개 기업이 하는 일이라기 보단 정치와 국가가 하는 일입니다
노동당이 과반의석을 차지하고 총리도 하는 영국처럼요
FlashWade
IP 222.♡.63.179
05-22 2026-05-22 23:09:59
·
현직입니다. 70% 받는 공동 부문 연구직이고요. 반도체 자동화가 얼마나 많이 이뤄져 있는지 전혀모르시는거 같은데 석박사업부는 참 참신한 개소리네요. 설마 반도체 생산직이 볼트 쪼아댄다고 생각하시나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배아프단 소리를 이렇게 길게 쓰시는거 부끄럽지 않나요? 전 제가 모르는 분야, 회사에 대해 이렇게 무식을 뽑내며 헛소리하는거 부끄러위 못할꺼같은데 대단하시네요.
무세칼
IP 211.♡.194.169
05-22 2026-05-22 23:11:58 / 수정일: 2026-05-22 23:15:19
·
워메 글 잘쓰시네요.
다들 뭐 큰논리는 반박 못하고 자잘한 사실만 물고 늘어지니..
FlashWade
IP 222.♡.63.179
05-22 2026-05-22 23:16:46
·
@무세칼님 어디서부터 지적을 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어이가 없네요
게지히트
IP 125.♡.92.209
05-22 2026-05-22 23:18:47 / 수정일: 2026-05-22 23:21:11
·
@무세칼님 그 와중에 배아프냐는 얘기는 빠지질 않네요. 당사자들은 왜 대다수 국민들이 등돌렸는지를 이해 못하는거 같아요. 그들 눈에는 등돌린 국민들이 다 배아파서 그런걸로 보이겠죠.
페이데이
IP 211.♡.202.66
05-22 2026-05-22 23:24:34 / 수정일: 2026-05-23 00:04:06
·
@무세칼님 우스운게 저사람들은 항상 하던말 똑같이 답습한다는거죠. 너가 뭘 아냐, 혹시 볼트 쪼이는게 끝인줄 아는거냐.
뭐 반박꺼리라고 가져올것도 뻔합니다. 반도체 공정 가지고 세부적인 지식 길게 늘여놓으며 이중에서 너가 뭘 아냐며 기세등등하겠죠.

중간에 갑자기 등장해서 수익의 12프로라는 수십조에 달하는 대규모 금액을 강탈한 사실이나, 수익배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돼서 dx쪽에서 무효소송 걸고있다는 사실이나, 배아프냐며 조롱하는데 막상 본인들이 하이닉스 보고 배아파서 길바닥에 단체로 앓아누웠다는 사실이나 그런 큰흐름은 일부러 못본척하고 자기 유리한 말만 조립해서 정보비대칭 이용하려고 짱구 굴릴겁니다.

그리고 사업부 관련해서 말꼬리 잡으며 석박사업부가 어딨냐며 딴지 거는데 석박들 비중이 어디가 높은지, 어디가 낮은지조차 곡해해서 '상대가 모른다'를 어떻게든 어필하려고 머리 쓰는거보면 저사람들의 전략이 다 예상됩니다.
야스
IP 122.♡.208.184
05-22 2026-05-22 23:37:01
·
@페이데이님
지금같은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아닐때에도 지급해오던 성과급 총액은 영업이익의 10~15% 수준이었습니다. 갑자기 등장해서 강탈하던것도 아니고 사측에서 계속 지급해 왔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경쟁사 눈치를 봐가면서 준다든지, 내년에 어려울 예정이라 이것만 준다든지, 불황을 대비하여 적립해놨다 줄께 하더니 정작 불황일때는 그 돈 다씀 이러면서 사측이 직원들의 신뢰를 잃었기 때문에 사측이 주는대로 받는것도 거부하고 지금의 상황까지 온거에요.
FlashWade
IP 222.♡.63.179
05-22 2026-05-22 23:38:16 / 수정일: 2026-05-22 23:42:15
·
「@페이테이님」
페이데이님 그래서 본인이 팩트라고 적은건 다 틀렸는데 그건 괜찮고 본인의 논리는 다 확실하다는건가요? 애초에 사실과 거짓을 섞어가며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면서 선동한건 본인이실텐데요. DX쪽 수익배분은 원래부터 삼성의 고질적인 성과급 제도의 한계입니다. 23년 MX 50% 성과급 받을때 DS는 0% 받았어요. 그리고 저희도 하이닉스 보고 배아파서 회사와 협상해서 받아냈습니다. 배아픈거 맞아요 인당 수익은 조금 떨어지더라도 큰차이 안나는데 성과급은 동종업계와 수억씩 차이나니 당연히 배아프죠. 그냥 배아프다 하세요. 왜 그렇게 남의 회사에 관심 많으신지 모르겠네요.
페이데이
IP 211.♡.202.66
05-22 2026-05-22 23:40:57 / 수정일: 2026-05-22 23:49:46
·
@야스님 바로 이런게 전략이죠.

실상은 상한으로 제한걸리던거 옆동네가 많이 받게되니 갑자기 불공평하다 들고일어났는데, 이걸 교묘하게 섞습니다.

원래 영업이익의 몇퍼센트를 꾸준히 지급해왔다는 이런말로요. 그리고 자연스레 영익의 퍼센트로 주는건 문제될건 없고, 오히려 사측에서 불투명하게 줬기 때문에 직원들이 분노했다는 흐름으로 말장난 칩니다.

논점을 흐린후에 판을 다시 짜는거죠. 실제 핵심은 원래 수십조원을 이들한테 줄 이유도, 의무도 아무것도 없는데 순식간에 그돈이 증발한것에 대해 문제없다는걸 주장하려는 전략입니다.
야스
IP 122.♡.208.184
05-22 2026-05-22 23:48:44
·
@페이데이님
뭐가 전략이라는거죠? 수십년간 사측에서 성과급을 지급한건 팩트입니다만...줄 이유도 없고 의무도 없는데 준거면 주주들이 경영진을 상대로 배임으로 고발하시는게 맞겠네요.
페이데이
IP 211.♡.202.66
05-22 2026-05-22 23:57:07 / 수정일: 2026-05-23 00:00:53
·
@야스님 하이닉스가 저 금액 안받았으면 삼전 노조들이 저런 거액의 돈을 달라고 거리에서 발라당 누워겠냐고요. 상한액 없애고 우리도 하이닉스만큼 지급하라고 해서 저렇게 3년에 15억씩 지급된건데 그건 어떻게든 숨기려하시네요.

계속 이걸 가리려고 하니까 원래부터 영업이익의 몇퍼센트를 성과급으로 줬었으니 문제없다는 말로 손바닥으로 되도않게 숨기려는거죠.
야스
IP 122.♡.208.184
00:04 2026-05-23 00:04:12 / 수정일: 2026-05-23 00:04:52
·
@페이데이님
말씀하신 부분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하이닉스가 상한 폐지하면서 삼전 노조도 상한 폐지를 예기한거니까요. 같은 메모리 경쟁사이니 충분히 할수 있는 예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불투명한 성과급 산정방식을 비롯한 사측의 말바꾸기등 수년에 걸친 신뢰부족이 일의 시발점이라는건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설사 노조가 발라당 눕지 않아도 메모리에 한해서는 하이닉스 만큼은 지급하겠다는게 협상 시 사측의 공식 입장이었습니다.
하니오빠
IP 222.♡.146.19
05-22 2026-05-22 23:13:38
·
가장 핵심인력이 있는 석박 사업부가 어딜 말씀하시는거에요?
우와웁
IP 218.♡.90.221
05-22 2026-05-22 23:22:06 / 수정일: 2026-05-22 23:22:20
·
공유해주신 클리앙 본문 글과 댓글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핵심 지점이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의 성과급 수혜 대상을 '단순 생산직'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본문 작성자는 DS 부문을 다른 사업부에 비해 "단순 생산 업무가 많다"거나 "생산직 위주로 급여를 분배한다"고 주장했으나, 현직자들을 비롯한 많은 댓글 작성자들이 이를 강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반도체 라인의 고도화 (단순 반복 노동이 아님)
현대 반도체 제조 공정은 전 세계에서 가장 고도화된 하이테크 기술의 집약체입니다. 댓글의 현직자가 지적했듯, 반도체 라인의 오퍼레이터(생산직) 역시 과거의 공장처럼 손으로 직접 제품을 조립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조 원대 최첨단 설비를 제어하고 오퍼레이팅하는 업무이며, 대부분 자동화 시스템 속에서 고도의 엔지니어링 지식을 요구합니다.

설비를 유지·보수하고 공정 마루타 처지에서 최신 공정 장비를 안정화하는 과정에는 엄청난 기술적 난이도와 숙련도가 필요합니다.

2. DS 부문 내 석·박사 및 연구직의 비중
본문에서는 "진짜 이공계 석·박사 핵심 인력은 유기되고 단순 생산직에 돈이 몰렸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성과급이 집중된 DS(반도체) 부문이야말로 대한민국에서 석·박사급 연구원과 공정 엔지니어가 가장 많이 밀집해 있는 곳입니다.

메모리 반도체(D램, 낸드플래시)의 설계, 소자 개발, 공정 개발을 담당하는 핵심 연구 인력들이 모두 DS 부문에 소속되어 있으며, 이들 역시 이번 성과급의 직접적인 대상입니다.

즉, 성과급을 많이 받는 주역들이 '단순 생산직'이 아니라 밤낮으로 기술 경쟁을 벌이는 '연구·개발(R&D) 및 공정 엔지니어'들입니다.

3. 사업부별 격차의 본질 (직무가 아닌 '수익성')
이번 성과급 격차의 본질은 '생산직이냐 연구직이냐'의 직무 차이가 아니라, '어느 사업부가 돈을 벌어왔느냐'의 사업부별 독립 채산제(수익성) 격차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호황으로 막대한 영업이익을 낸 DS 부문(그 중에서도 메모리 사업부)은 보상이 컸던 반면, 상대적으로 적자를 기록했거나 실적이 부진했던 시스템LSI, 파운드리, 혹은 DX(세트) 부문 등은 보상이 적었던 구조입니다.

적자 사업부에도 핵심 연구 인력이 많기 때문에 박탈감이 생긴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해서 돈을 많이 받은 DS 부문을 '단순 생산직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명백한 오류입니다.

💡 요약하자면
본문 글쓴이는 타 사업부 연구원들의 박탈감을 대변하려는 과정에서 DS 부문의 업무를 과도하게 폄하(단순 생산직 취급)한 경향이 있습니다. 댓글에서도 **"반도체 라인과 공정을 전혀 모르는 소리", "설마 반도체 생산직이 볼트 쪼아댄다고 생각하느냐"**라며 현상을 왜곡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뭐가 진실인가요??
david4ant
IP 122.♡.174.252
05-22 2026-05-22 23:27:24
·
@우와웁님 본인의 의견을 쓰세요.

chatgpt에게 물어보고 복붙하면 챙피하잖아요.
우와웁
IP 218.♡.90.221
05-22 2026-05-22 23:28:47
·
@david4ant님 반박을 못하는 게 더 창피하죠
게지히트
IP 125.♡.92.209
05-22 2026-05-22 23:30:06
·
@우와웁님 인공지능 사용능력은 님만 독점한게 아니예요. 반박댓글 딸깍이 힘들어서 아무도 대꾸 안하겠습니까
우와웁
IP 218.♡.90.221
05-22 2026-05-22 23:33:46 / 수정일: 2026-05-22 23:34:00
·
@게지히트님 메세지가 안되니 메신저를 공격하는 게 ...... 보기 안좋네요
mindinblue
IP 1.♡.195.217
05-22 2026-05-22 23:22:42
·
메모리 비메모리 배정받는게 자의가 아니라 회사 배정이었는데 그걸로 성과금 차이가 나버리니 내부적으로 지금 난리인거 같더라구요
mindinblue
IP 1.♡.195.217
05-22 2026-05-22 23:33:52
·
줄거라면 메모리 사업부 금액줄이고 다른쪽과 균등하게 맞추던가 해야지 실상을 보니 메모리가 잘나서 많이 받는게 아니라 거기 배치되서 받는 상황이라고 해야하나...
FlashWade
IP 222.♡.63.179
05-22 2026-05-22 23:40:45
·
@mindinblue님 그래서 노조는 최대한 비율 조정을 통해 메모리와 그 외 DS 사업부간 성과급 격차를 줄일려고 했지만 그 차이를 더 벌어지게 만든건 회사입니다. 갈등을 이끌어내서 노조와해 목적으로 밖에는 안보여요.
페이데이
IP 211.♡.202.66
05-22 2026-05-22 23:42:58
·
@FlashWade님 또다른 전략을 쓰시네요.

결국 이들의 전략은 이겁니다. 우리는 선량한 피해자고 다 사측이 농간질하는 중이다!! 정작 그 협상안 받은게 자기들 노조인건 외면하네요.
FlashWade
IP 222.♡.63.179
05-22 2026-05-22 23:49:26
·
「페이데이님」 뭔 전략까지 나오나요 ㅎㅎ 팩트인데 남의 회사여서 내부 사정 모르시겠지만 성과급 문제로 몇달간 노사 이슈가 있었고 사측에서는 끝까지 못주겠다 메모리만 챙겨주겠다고 해서 결국 노조가 회사한테 진거에요. 저희도 파업은 최후의 무기란걸 알고 있었고 그래서 메모리쪽으로 더 비율을 늘려야한다는 사측 의견이 많이 반영한 정부중재안을 어쩔 수 없이 받은거에요. (실제 이 이슈때문에 내부에서는 또 갈등이 생기는 중) 양보를 노조가 받았으니 노조 탓이라고 보시나요? 정부까지 등지며 강하게 나갔어야는데 그걸 못 했으니 노조가 문제라고 하시는건가요? 좀 내부 스토리를 공부하시고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indinblue
IP 1.♡.195.217
00:26 2026-05-23 00:26:15
·
@FlashWade님 회사나 노조를 떠나서 자기 능력이 아니라 그냥 부서 배정받은걸로 누구는 더 받고 못받으면 일단 이건 납득이 안될거 같아요;; 그게 회사의 농간이라면 메모리사업부는 그 농간에 동조한거니 다른 부서는 이것에 합의할 이유가 더 없는거 같네요
Carragher
IP 47.♡.51.216
05-22 2026-05-22 23:30:36
·
와 대체 무슨 약을 빠셨나요?ㅋㅋㅋㅋㅋ
양원리
IP 118.♡.15.122
05-22 2026-05-22 23:32:08
·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주주 입장에서 전량은 매도 못하더라도 상당한 양을 며칠에 걸쳐 매도하고 있습니다
하우디5
IP 114.♡.122.173
05-22 2026-05-22 23:40:35
·
내부 직원들 투표를
하면 되죠

바깥에서 왈가왈부할건 아닙니다
다만 성과금은 주식으로 줘야져

돈으로 말고
실리콘밸리 까지는 아니더리도 그런 문화가 정착되어야죠

지금까지 솔까말로 유니콘 기업 탄생하면 대표가 먹튀할생각 하지 그 결과과 직원들에게도 돌아갔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두리
IP 112.♡.124.151
05-22 2026-05-22 23:44:19 / 수정일: 2026-05-22 23:55:55
·
다 떠나서 왜 사업부별로 저렇게 큰 차이를 뒀는지 의아하더군요
총액은 같게 하고 사업부별 큰 차이 안둬도 다른 노조들에 밀려 파업은 못했을듯 한데
Queueue
IP 121.♡.179.75
05-22 2026-05-22 23:49:21 / 수정일: 2026-05-22 23:50:02
·
본문에 뭐 자잘한 오류는 있을지 몰라도 공감은 됩니다. 단순 배아픈 문제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배아프니즘도 사실 중요하니까요.

1. 능력에 따른 보상이라고 볼 수 없는 부분이 일단 많은데, 일단 능력이라는게 물론 석박사 인력만 있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핵심인력이 아닌 사람들도 해당 사업부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수십억원의 성과급을 받게 되었고, DX를 비롯한 타 사업부는 능력이 있건 없건간에 못받게 되는 문제가 있고요.

2. 그럼 운이냐? 물론 세상사 운이 중요하긴 합니다. 운이 어느정도 작용한다는거 대부분의 사람들 다 받아들입니다. 근데 이정도의 격차는 단순 운으로 치부하기에는 회사내 노노 갈등 부터, 주주와 노동자간의 갈등, 일반 국민들의 박탈감까지... 사회적 갈등을 너무나 많이 유발하는 운적 요소라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3. 이런식의 수십억의 파격적 보상으로 가려면 미국처럼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용 완전 유연화까지는 어렵다고 쳐도, 연공서열이나 호봉에 따른 연봉 인상률이나 보상 대신 철저히 개인 고과에 따라 보상하는 구조가 되어야 많은 사람들이 납득하지 않을까요?
KYK
IP 172.♡.206.46
05-22 2026-05-22 23:58:30
·
실상을 모르고 쓴 글에 달린 일부 댓글과 공감수에 충격을 받고 가네요. DS, DX를 나누는 기준조차 모르는 글에.. 와..
REF
IP 1.♡.90.185
00:10 2026-05-23 00:10:11 / 수정일: 2026-05-23 00:16:43
·
현직이고, 사소한 오류는 있을지언정 대부분 맞는말인것 같은데요?

ds dx 나누는 기준이나 재원을 분리했던것 모두 그간 사측에서 해오던게 맞지만, 이번 노조가 주장했던게 상한폐지와 같이 그간 사측이 해오던걸 바꾸자 했던거니까요.

결국 ds 중심의 특정 사업부 유리하게 협상이 진행된게 팩트이고, 그 과정에서 노노 갈등이 생기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KYK
IP 172.♡.206.44
00:22 2026-05-23 00:22:17 / 수정일: 2026-05-23 00:23:49
·
여기 현직인 분들이야 댓글 쓰신 분들이나 저나 많겠지요. 노조 파업의 명분 중 하나인 상한 폐지를 다같이 적용 받지 못한 건 아쉬울 수 있겠지만, 정부 조정안을 통해 도출된 외통수를 피할 수 없었다고 보는 입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은 부문별, 사업부별 인력 비중이나 업무 특성에 대해 맞는 말이 하나도 없어서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쓴 댓글입니다. 누가보면 DS 부문이 생산직만 있는데 떡고물 떨어진 줄 알겠네요..
브리앙즈
IP 58.♡.217.6
00:00 2026-05-23 00:00:57
·
FlashWade
IP 222.♡.63.179
00:03 2026-05-23 00:03:43
·
이 분 다른글 리스트 보고왔는데 그냥 세상일에 분노가 많은 분인듯합니다. 연금 개혁안, 두쫀꾸 등등 매일 피가 솟구칠 정도로 분노하실 듯한데 건강 걱정됩니다.
페이데이
IP 211.♡.202.66
00:06 2026-05-23 00:06:32 / 수정일: 2026-05-23 00: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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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Wade님 제가 게시글을 100여개 썼는데 그중에서 비판글을 어떻게든 뒤적거리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른 98개 글들은 애써 못본척 하셨을거 생각하니 웃기네요.

지금도 남이 쓴글중에 약점될수 있는거 뭐가 있을까 골똘히 생각하며 댓글에다 옮겨적을거 생각하니 참 초라하십니다.
FlashWade
IP 222.♡.63.179
00:14 2026-05-23 00: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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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데이님 전 그렇게 시간이 많지않아 제목 리스트 첫 페이지만 본거여서 그렇게 수고까진 안들었네요. 사실 이글만 봐도 그닥 내용이 궁금하지도 않고요. 늦은 밤까지 어그로 끄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이정도면 월척인듯하니 만족스러우시겠네요. 전 이만 원래대로 눈팅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미깡v
IP 175.♡.208.167
00:32 2026-05-23 00:32:18 / 수정일: 2026-05-23 0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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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있죠..
fireagle
IP 175.♡.14.98
01:10 2026-05-23 0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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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이나 노조나 솔직히 둘다 엉성해 보입니다. 둘다 경험이 미숙해서 그런지. 금융회사인 경우 오랜 기간 노사간 치열한 밀당 끝에 성과급제도에서 있어 구조와 체계가 다양하고 좀 복잡합니다. 영업이익 10%가 노조꺼냐 주주꺼냐? 이런 논쟁하는 자체도 우습고요. 애초 답도 결론도 없는 논쟁이고요
붉은화살
IP 122.♡.142.217
01:16 2026-05-23 01:16:23 / 수정일: 2026-05-23 01: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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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 LSI 사업부 지금 다 속이 뒤집혀 있는 상태인건 맞습니다 메모리랑 협업하는 부서도 많고 이전에 메모리였다가 타 사업부로 강제 전배된 경우도 있고 메모리 제외하면 사내 분위기가 뒤숭숭한가 봅니다
적자사업부도 회사 전략때문에 적자를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제 엑시노스 왜 개발해야 하냐 선단 같은거 왜 해야 하냐 뭐 이런 반발이 엄청날 거로 예상합니다
Magincia
IP 203.♡.193.65
01:51 2026-05-23 01: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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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공감이 안되네요. 이공계 부활이나 쇠망은 의대랑 관계가 깊지 길어봐야 3년짜리 성과급 체계로 대세가 바뀔 일은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교묘한 말장난이 LSI가 석박급 인력이 많다는 건데... DS가 LSI보다 석박급 인력의 "비율"이 적은 거지, 절대적인 이공계 박사급 인력수는 그렇게 적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삼성에서 메모리 - LSI (+파운드리) 성과급 격차가 큰 건 어제 오늘일도 아닌데요. "LSI박사 경력이 메모리 신입만도 돈을 못 받아가~~ 이래서 LSI에 박사가 오겠어? 이공계 미래 블라블라.. " 이거 이미 20년도 넘은 이야기인데... 이번에 그 격차가 커지기는 했지만, 1~2년만 지나도 다시 조용해질 겁니다. 오히려 이번 사태에서 삼성의 유구한 갈라치기가 꽤나 성공적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DS/LSI/DX가 똘똘 뭉쳐서 대항했으면 더 많이 지출이 있었을 텐데, 이렇게 사업부를 나누고 재정과 성과급을 분리해서 마치 다른 회사에서 인식시키기에 성공한 결과가 어느 정도 버퍼가 되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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