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522172651944
박수현 후보는 22일 KTX천안아산역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것이 현실에서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그러나 그렇다고 이것이 고의라고 볼 수는 없겠고, 일어날 수 없는 실수가 일어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김태흠 후보님은 얼마나 억울하시겠나”라고 했다.
이어 “어제 토론이 방영됐던 같은 비슷한 시간대인 뉴스 시간에 아마 그런 사과의 방송과 함께 그런 같은 편집됐던 그런 분량을 한번 방송해 드리는 것이 맞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한다”며 “방송국 측과 김태흠 후보님 측에서 예를 들어 그런 방법으로라도, 서로 합의가 된다면 박 후보(본인)는 거기에 대해서 전혀 이의를 제기할 생각이 없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박 후보는 이어 “김태흠 후보님께서도 그 방송사가 고의로 하지 않았을 것을 알고 계시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후보가 이해한다고 할 수는 없지 않나. 강하게 반발하시는 건 당연하다”며 “그런 측면에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정도의 방법을 찾아서 충분하게 잃어버린 김태훈 후보님의 기회가 보장되기를 바라며 저는 거기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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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번 선거 과정 보면서 박수현이란 사람에 대해 많은 호감을 갖게 됬습니다
절제되고 부드러운 언어 사용
대인배다운 그릇
청렴( 공직자중 유일한 마이너스 재산)
제 지역구는 아니지만 정치인들중에 박수현 같은 사람이 많아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