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article/202605211751001/amp
정원오 시장 후보가 GTX 공사중단도 강행하겠다고 언급했는데
굳이 공사중단이라는 민감한 단어를 언급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오세훈의 뻘짓거리와 은폐시도 정황만 까도 충분할텐데
굳이 공사중단이라는 표 떨어지는 소리를 후보 입으로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gtx-a 노선과 삼성역 환승센터는 2024년 완공 목표 였는데
이미 연기에 연기를 한 상태라 지금도 연기 보상금을 민자업체에 작년기준 600억이나 지불했습니다. 돈의 출처는 우리 세금이구요
거기에 개통을 기다리고 있는 수도권 시민들과 서울 시민들의 표심을 생각하면 아 다르고 어다르듯이 그냥 면밀한 안전진단 이후 후속조치를 강력하게 시행하겠다 정도로만 말하면 될 것 같은데 굳이 후보 본인이 개통지연이 연상되는 단어를 언급하는게 좀 아쉽네요.
서울시장 선거가 박빙이다보니 영향이 미칠 수 있는 민감한 부분에서는 조심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강하게 말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아니면 오세훈 "뭐 사고난건도 아니고" 에 동의 하시나요?
철근이 반이 빠졌는데 완공 후 하중을 버틸 수 없습니다.
철근 빼먹은 과실은 현대측에 있으니 이번건의 연기에 따른 비용도 현대에서 책임져야죠.
철근이반이빠진다고해서 견딜수있는 하중이 절반이되는게아니라서 현기준에서 하중은 버팁니다. 설계는 이 실하중기준이 아니고 안전률이라고해서 1.5배 2배 이런식으로 확보를해야 통과되는데 이게미달인겁니다.
국토부는 준공 구조물 기준으로 80개 기둥 중에서 50개 기둥이 하중 기준치를 충족 못한다는데요?
안전율이 수명에 영향을 주는데 1배될까말까하면 수명이 1/5토막은 나지 않을까요 10년내로 보수공사 들어가고 다시 지어야 할수있는데요
하중은 그렇다치고 문제는 횡인데 이건 저방법으로 안될수도있습니다. 이건 국토부가 서울시랑 현건이 제시한 안을 검증해야할 문제구요
lh 무량판 주차장들 전단근 불량난거 자이는 무너져서 재시공하고 나머지는 보강으로 때운게 그차이일뿐이에요
자이는 철근 빼먹었는데 그거로 그치지않고 공구리가 70퍼강도나온 물탄공구리에 위에다가 하중걸리는 흙을 두배로부어버려서 무너진거에요 거기도 흙붓기전에 걸렸으면 때웠을겁니다
업계에 계신거 같은데
평범한 일처럼 받아들이시는 걸보면
현장에서 설계도를 읽지 못해서 설계도를 해석한다는
이런일이 자주 일어나나보군요. 충격적이네요.
이렇게 시공 현장에서 도면을 잘못 읽는다든지, 작업자가 게으름을 부린다든지, 등등.... 각종 삽질할 때를 대비해서 애초에 설계를 과잉으로 튼튼하게 하도록 의무화되어 있기 때문에, 일단 그 난리를 쳐도 안전한 범위에는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모자란 만큼은 추후 다른 방법으로 보강하든지, 불가능하면 재시공이라는거죠.
부수고 재시공 만이 답이예요.
단순하게 지지력(?)이 1/2 사라진 상태에서 공사가 안전하다구요??
그 자체가 오씨애들 논리랑 같은거 아닌가요...???
이 대결구도죠.
안전과 편의중 뭐가 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보강 하면 된다고 해놓고는 6개월간 보강공사 했냐?" 이 질문에 뭐 답이 다 있지 않나 하네요.
이슈가 안되었으면 어떻게 넘어갔을까나....싶은거죠.
저거는 경기도민들이 대상이지 서울시는 없어도 그만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