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사회의 문제를 그냥 딱 한단어로 정의한다면 이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바로 ‘솜방망이 응징’
저는 처벌보다 응징이라는 단어가 더 알맞다고 봅니다. 이 사회는 응징을 안해요.
사회가 아니라 리더가 응징을 안한다는말이 더 정확하겠네요.
그러니 상대 봐가면서 개기고 까불어대고 개막장으로 흔들어대고…
급기야 해서는 안되는 선을 저 멀리까지 넘어서는 짓거리를 해도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큰소리를 치고 앉아있고…
이번 스벅 518 사태도 과연 지금이 이재명 정부 시대가 아니라 윤석열 정부 시대였으면…
과연…정말 과연…저 그룹 대표나 오너가 이정도로 납작 업드리는척 하면서 사과하는 시늉이라도 했었을까요..
저는 절대 그럴일 없고 오히려 SNS로 조롱하고 비꼬는듯한 행태로 사과 코스프레나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을거라 봅니다.
애초부터 그런 인간이었고 윤석열 정부 시절 했던 행태와 행동거지들을 종합해보면 이건 도저히 그룹 경영자의 그릇이라고는 1도 볼수가 없는 행동양식을 너무나 적나라하게 보여줬었죠.
지금도 커뮤니티 사이트 자유게시판에서 매크로로 작업 치면서 518을 비웃고 조롱하고 지금 사태를 무슨 오바떠는 미친놈들이라는식으로 여론 오염을 넘어 역사를 개막장으로 재조립하려는 집단들, 인간들…
그리고 유튜브나 인스타그램-페이스북 같은 SNS에서 대대적으로 작업치고 개막장 여론 오염시키면서 나라를 또한번 뒤집어보려고 갖은 애를 쓰고있는 작전세력들…
결국 근본을 따져보고 그 원류를 되돌이켜보면…이게 다 응징이 없고 처벌이 없기에 일어나는 일이죠.
“이래도 지들이 뭐 어쩔건데…대통령??? 여당???? 니들이 뭐 그래서 어쩔건데…????? 샌드백같은 것들이 어디서 건방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마인드죠…
개막장 짓거리들을 해도 처벌이 없을테니 무서운게 없고 응징다운 응징을 받아본적이 없으니 잔인하게 피똥싸게끔 응징을 받아보는게 무엇인지도 전혀 모르구요…
이번 가세연 일도 그렇고…이나라는 개막장을 훌쩍 뛰어넘는 짓거리를 해도 아무런 제대로 된 그에 합당하고 응당한 처벌다운 처벌, 응징다운 응징이 없다는게 결국은 이나라의 가장 큰 문제점이자 미래의 골칫거리로 결국은 나라를 썩게 만들거라 봅니다.
나라의 경제, 안보, 외교, 국방 등등 이런거 아무리 잘 가꿔놓고 잘해놓아도 다 소용없죠. 이런 기초적인 정의와 응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이미 우리는 그걸 문재인 정부 이후 윤석열 정부 단 6개월만에 두눈으로 똑똑히 목도했었던 사람들입니다.
대한민국 아직도 멀었습니다…정권이 바뀌어도 제대로 된 처벌다운 처벌, 응징다운 응징이 없는것을 보면…
저는 마블 퍼니셔가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