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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센터 찾은 무신사 대표 "뼈저리게 반성"…7년전 논란 재차 사과(종합) | 뉴시스
조만호·조남성 대표 등 임원진, 기념사업회 관계자에 사과
기념사업회 "민주주의 소중함 되새기며 공감하는 시간"
박종철센터 SNS 메시지:
오늘 무신사 임원진이 박종철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무신사는 7년 전인 2019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문구를 SNS 마케팅에 사용한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7년 만에 다시 마주한 오늘,
박종철 열사의 삶과 희생,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사를 기억하는 일이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의 연대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JNxmJR6Ft/
무신사 창업자 포함 대표단 5인 (사)박종철기념사업회 방문 현장
무신사입니다.
금일(5월 22일) 오전 무신사 조만호·조남성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5명은 지난 과오를 잊지 않고 반성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서울 관악구 소재 '박종철센터'를 방문하여, (사)박종철기념사업회 소속 이사이자 고 박종철 열사의 서울대 언어학과 후배이신 이현주 센터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박종철센터는(사)박종철기념사업회에서 공식 운영하는 곳으로,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박종철 열사의 생전 삶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우리 사회에 민주주의를 남겨주신 박종철 열사의 삶과 신념에 대해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민주주의를 통해 누리는 자유의 의미를 기리고자 조성된 하숙방 포토존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조만호·조남성 대표는 현장에서 아래와 같이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저를 비롯한 임직원들의 잘못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당시 저희의 무지함과 부족함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고 다시 한번 더 사과드립니다.”

과거 무신사의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깊은 상처를 안겨 드렸음에도, 저희를 다시금 맞아 주시고 직접 가르침을 전해 주신 박종철센터 이현주 센터장님과 (사)박종철기념사업회 관계자분들, 그리고 유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신사는 대한민국 공동체 일원으로서 그에 걸맞은 역사적 인식을 갖추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5월 22일
박종철센터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대학5길 7
대통령께서 조금만 더 세심하게 알아보시고 게시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스벅이랑 비교도 되면서
긍정적인 느낌으로 바이럴되면
나쁠 거 없으니까요.👍
어찌됐든 그놈이랑은 차이가 있네요
몇 년 전 일이 며칠 전 일처럼 공유되긴 했지만
진정성이 있으니 사과문만 내는 데에서 끝내지 않고
저기까지 가서 사업회 대표까지 만났죠.
이게 신세계와 무신사의 진정성 차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일로 오히려 더 잘 될 거라 생각해요.
무신사 스탠다드(PB)가 SPA 시장까지 합해서 보면
유니클로 탑텐 다음이라고 할 정도면 엄청 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