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스위치1이 있는 상태에서 스위치2 예판 당첨되서 냉큼 샀다가 끌리는 새로운 게임도 안나오고 그러다보니 하지도 않고 해서 11월에 15만원정도 마이너스로 팔아버렸습니다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어도 비슷했을거 생각하니 가격은 더 떨어졌을테고 아깝지는 않네요 ps5살까말까 고민이시라면 사지마시고 내년,그 후년까지 더 모아서 ps6를 사세요
아잉훗
IP 210.♡.225.123
17:01
2026-05-22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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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판때 샀다가.. 지금은 어디있나 모르겠네요;; 애기 태어나면서 더 할 시간이없어요 ㅠㅠ
그시절그때
IP 218.♡.203.3
17:06
2026-05-22 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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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로 돌아가면 3박4일간 게임만 해도 재미가 있을거에요.
링링
IP 119.♡.223.250
17:16
2026-05-22 17: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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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재우고, 간만에 시간나서 할려고 켜면 업데이트 있어서 해야한다고 업데이트 진행하다가 의자에서 졸고 있다가 결국 끄게 됩니다. 무한반복 ㅠ.ㅠ
우리 노인들 피지컬이 떨어진 영향도 있겠습니다만... 게임들이 조작도 어렵고 공부할게 너무 많아졌습니다. 젊은 애들도 요즘 AAA게임을 잘 안합니다. 다 폰 붙잡고 캐주얼한 게임 하더군요.
우리 할아버지들 게임할 때 피지컬이라봐야 사실 페르시아의 왕자 점프 타이밍 맞춰서 뛰는것 정도였죠. 그런데 그 피지컬 좋던 나이에도 지하로 참 많이 빠졌습니다.
요즘은 상대방 칼에 파란점이 보일 때 막기버튼을 재빠르게 누르면 경직시간이 반으로 줄어드는데 그 경직시간에만 발동되는 반격기를 r2 + □ 버튼 눌러서 발동해야만 데미지 줄 수 있는 보스 뭐 이렇게 나오니 스트레스 풀려고 패드 잡았다가 20분만에 끄고 유튜브 켜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예전엔 스포츠 게임도 야구는 원버튼 농구 축구는 투버튼으로 잘 했죠. 요즘은 조합키 눌러야 개인기 발동하고 선수마다 개인기도 다 다른데 개인기 안 쓰면 제끼는 것 자체가 안되게 게임들이 나와서...
@비밀댓글입니다님 저는 그래서 대부분의 게임을 노멀모드로 시작하지만 조금만 어려워도 초보자 모드로 변경합니다. 그래도 적절히 긴장감 주면서 스토리 자체가 재밌는 게임들도 많으니까요. 소울류게임은 쳐다도 안보고 있습니다. 어려운 걸 수백번 재도전해서 깨는 것에 희열을 느끼기 위해서 하는 게임이라니요...!
비밀댓글입니다
IP 125.♡.76.66
17:29
2026-05-22 17: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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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펨님 다크소울류 게임은 그것만 주구장창 딥하게 파는 사람들한테 늘 가스라이팅 당해서 라이브러리만 늘어갑니다 ㅎㅎ "아니 이번에 나온 게임은 다크소울처럼 무자비하지 않아요. 다크소울 3에 비하면 이건 그냥 진삼국무쌍 수준이에요." 해서 사면 늘 튜토리얼 보스 서너번 잡아보다가 게임삭제 엔딩 ㅠㅠ
에펨
IP 14.♡.73.64
17:21
2026-05-22 17: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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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같이 조막한한 화면으로는 저도 게임 잘 안하게 될 것 같습니다. PS4 처음 살 때 저렴한 단초점 프로젝터 사서 그걸로 게임을 하게 되니 게임하는 맛이 더 났던 것 같네요. 결국 ps5 pro까지 사게 되었는데...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들을 찾아보시고 그것들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드시면 구입할 만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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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되서는 겜 할 시간이 없습니다. ㅠㅠ
할만한 게임 나오기 전까진 안 킬거 같긴 합니다.
게임할 체력과 열정이 사라진게 더 슬픕니다.
저도 있지만 아무래도 트랜디한 aaa게임이 없다보니 손이 덜가죠
막상 게임 하고 있는 동안엔 초롱초롱...
맞는 게임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엔 동감합니다.
몇날을 하다가 이걸 뭐하러 하고 있나는 생각이 들어 접은 게임도 좀 되네요.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어도 비슷했을거 생각하니 가격은 더 떨어졌을테고 아깝지는 않네요
ps5살까말까 고민이시라면 사지마시고 내년,그 후년까지 더 모아서 ps6를 사세요
애기 태어나면서 더 할 시간이없어요 ㅠㅠ
게임들이 조작도 어렵고 공부할게 너무 많아졌습니다.
젊은 애들도 요즘 AAA게임을 잘 안합니다.
다 폰 붙잡고 캐주얼한 게임 하더군요.
우리 할아버지들 게임할 때 피지컬이라봐야 사실 페르시아의 왕자 점프 타이밍 맞춰서 뛰는것 정도였죠. 그런데 그 피지컬 좋던 나이에도 지하로 참 많이 빠졌습니다.
요즘은 상대방 칼에 파란점이 보일 때 막기버튼을 재빠르게 누르면 경직시간이 반으로 줄어드는데 그 경직시간에만 발동되는 반격기를 r2 + □ 버튼 눌러서 발동해야만 데미지 줄 수 있는 보스 뭐 이렇게 나오니 스트레스 풀려고 패드 잡았다가 20분만에 끄고 유튜브 켜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예전엔 스포츠 게임도 야구는 원버튼 농구 축구는 투버튼으로 잘 했죠. 요즘은 조합키 눌러야 개인기 발동하고 선수마다 개인기도 다 다른데 개인기 안 쓰면 제끼는 것 자체가 안되게 게임들이 나와서...
저는 그래서 대부분의 게임을 노멀모드로 시작하지만 조금만 어려워도 초보자 모드로 변경합니다.
그래도 적절히 긴장감 주면서 스토리 자체가 재밌는 게임들도 많으니까요.
소울류게임은 쳐다도 안보고 있습니다. 어려운 걸 수백번 재도전해서 깨는 것에 희열을 느끼기 위해서 하는 게임이라니요...!
다크소울류 게임은 그것만 주구장창 딥하게 파는 사람들한테 늘 가스라이팅 당해서 라이브러리만 늘어갑니다 ㅎㅎ
"아니 이번에 나온 게임은 다크소울처럼 무자비하지 않아요. 다크소울 3에 비하면 이건 그냥 진삼국무쌍 수준이에요." 해서 사면 늘 튜토리얼 보스 서너번 잡아보다가 게임삭제 엔딩 ㅠㅠ
PS4 처음 살 때 저렴한 단초점 프로젝터 사서 그걸로 게임을 하게 되니 게임하는 맛이 더 났던 것 같네요.
결국 ps5 pro까지 사게 되었는데...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들을 찾아보시고 그것들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드시면 구입할 만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