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마겟돈', '진주만', '트랜스포머' 등을 연출한 마이클 베이 감독이 미국-이란 전쟁 중 격추된 미 F-15 전투기 승무원 구출 작전의 영화화를 맡는다.
21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 영화는 오는 2027년 출간 예정인 저널리스트 미첼 주코프의 책을 원작으로 하며, 유니버설 픽처스가 제작을 맡을 예정이다.
앞서 이란은 지난달 3일 자국 방공망이 미군 F-15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고, 수색·구조에 나선 미군은 조종사를 곧바로 먼저 구조했다.
함께 탑승했던 무기체계 장교는 수백미터 높이의 산등성이로 올라가 거의 48시간 동안 숨어 지내다 같은 달 5일 극적으로 구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당 작전을 "미국 역사상 가장 대담한 수색·구조 작전 중 하나"라고 치하하기도 했다.
베이는 성명에서 "이 영화는 우리 군인들의 진정한 영웅주의와 흔들림 없는 헌신을 기릴 것"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movie/article/421/000896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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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이라던가, 여튼 마이클 베이가 쾅 터지는 밀리터리 하고 잘 맞는 느낌이라...
일단 재미는 있을것 같네요.
다만 현실은 교전은 없거나 미약했을듯 싶은데, 이걸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3시간 감독입니다. 잘만들었죠.
그 영화 남주가 콰이어트플레이스 감독도 했고, 아마존프라임 잭라이언 역할도 했고, 에밀리블런트의 실제 남편입니다.
물론 극장가서 볼 생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