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번에 처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닌게
노무현 정부 이후로 매년 꾸준히 서울에 4만채의 주택이 공급되었 었는데
이걸 박근혜때 처음으로 3만채로 낮추게되죠
이걸 문재인 정부가 그대로 뚜들겨 맞아 임기 초에 서울에 아파트값 폭등을 일으키는 원인중에 하나가 되기도 했죠
여튼 정부의 대량 아파트 공급정책은 최소 5년 뒤........보통 7년 뒤에 성과를 맺게 되는데
문재인 정부가 처음 들어서고 대량 공급정책이라고 내놓는게 신도시3기였죠
이게 원래대로라면 올해부터에 입주가 시작되어야 했는데
반란군우두머리가 이걸 부동산 폭등정책 쓰는 영향을 받아
신도시 3기 입주가 2년뒤는 28년부터 입주가 시작됩니다
사실상 26년과 27년에 서울을 중심으로 하는 대량공급지가 없어졌죠
그래서 이번 정부에서 어쩔수 없이 다주택자들의 매물을 시장에 내놓는 정책을 강하게 드라이브를 건겁니다
물론 다주택자가 매물을 내놓는게 공급책이 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전문가들 마다 논쟁거리이기는 합니다만,
어째거나 정부의 드라이브 때문에 강남3구를 중심으로 서울집값이 하락세로 잠시 돌아선 것도 사실이죠
물론 강남3구와 상관없는......말그대로 서울 외각부터 집값이 상승해서 강남3구의 하락세를 막아내는
예상치 못한 새로운 초식이 발견되어서 지금 서울집값이 상승추이기는 합니다만
원래 예상했던 수준보다는 상승률이 낮은게 사실이죠
뭐 어째거나 최소 정부는 2년 버터야 신도시 입주로 어느정도 안정세로 돌아설건데
어떻게 할지는 좀 지켜봐야 할겁니다
그리고 공급정책도 필요하기는 한데 대규모의 아파트 단지는 위에 적었듯이 최소로 잡아도 5년입니다 보통 7년잡고요
정부 초에 시작해도 다음 대통령이 그 정책에 해택을 받게되어있죠
그래서 정원오가 서울에 빌라 공급을 말한게 빌라는 2-3년이면 대량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인데
뭐 어떻게 할지는.....
정부에서 머리 짜내겠죠 뭐
박원순 시장님께서 그렇게 만드셨던 겁니다
집값 뛰고 원주민 쫓겨나는거 막으려고 재임기간중 재개발 재건축 올스톱 시켰지요
그렇게 서울에서 30만호 이상 공급을 줄였습니다
박원순 초반은 이명박의 뉴타운이랑 금융위기를 거쳤죠.
후반에는 재건축을 다시 시작하려했지만 정부에서 막은거고..
임대차3법 같은 도대체 누구머리에서 나온건지는
모르겠는데 냉정히 이때 폭발적인 상승이 이루어졌습니다
명백한 악수였죠
집값을 잡는다는건 집값의 하락이 아닙니다 사실
얼마나 천천히 올리냐의 싸움이죠
근데 글에서 마치 면책을 위한 워딩이 있어보이게 읽히니까요
문정부의 악수였고 도무지 누구머리에서 나온건지 모를 정책 때문에 앞으로 어떤 정권이 들어서든
그똥물을 다뒤집어 써야하니까요
사실상 공급도 이때 이후로 힘들어졌습니다
그이후로는 그냥 집값을 잡는다는 개념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이젠 얼마나 집값을 천천히 올리냐죠
임대차3법 없었으면 윤썩여리때 집값 하락기에 그 정도로 안끝났을껄요?
한강 갈 집 주인 여럿 살려준거에요
대한민국 부동산의 최악의 병크입니다
그윤빠가 놈이 나온것도 임대차3법 덕이구요
저는 이거 시행한다고 할때 진짜 뭐 어디 초등학생들 데리고 만들었나 싶었어요
농담이 아니라 저 말도안되는 법 때문에
앞으로 어떤 정부가 들어서도 부동산이란 똥물을 뒤집어 써야 합니다
장담 하는데 근50년 이내 부동산 관련으로 저거보다 멍청한법은 안나올겁니다
2. 내가 살던 집이 헐어서 못살겠으면 내가 돈들여서 고치던가 새로짓던가 하는게 정상인거 같은데, 공급이 계속 된다면 그 집들은 어찌 되는지?
3. 오래되고 헌 집을 팔고 신축 새 아파트에 가는거야 돈이 있으면 가능한 일인데, 그럼 헌집을 멸실하건 수리하건 하는 손해를 보는 사람은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독립하는 1인가구도 늘었고 청년들이 지방에서 오기도 하고
결혼해서 새로운 세대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통계로 보면 지난 7년간 꾸준히 늘고있고 매년 상승률도 오르고 있습니다
서리풀이나 용산 육사 뭐라도 빨리 발표해야 합니디
오래된 헤리티지를 지키고 싶어하셨죠. 집값은 모르겠고....
그게 팩트입니다.
쩝. 이걸 부인하면 할말 없어집니다.
정부가 할 수 있는 공급은 신도시고 그걸 했던거죠
물론 무조건 공급을 안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고, 병행해서 지방 발전 계획도 실행시켜나가야겠죠.
원래 신도시 10년내 입주 못해요.
살던 사람들 이주하는데 3~4년, 철거하고 도로공사 전기 상하수도공사 하는데 3~4년.
어느정도 깔리면 그때부터 아파트 짓기 시작하는데 아파트 올라가는데도 3~4년
공급은 없고 규제만으로 집값 잡는건 불가능하지 않나 싶어요.
친여 성향의 채상욱 부동산 전문가도 이점은 비판으로 돌아섰죠.
본인이 편들어주고 싶었나본데...아무리 진영 논리라도 잘 못 하고 있는 건 잘 못 하고 있다고 말은 하셔야...그리고 뒤집어 씌우는 건 좀,,, 그리고 박원순 시장 때 정비구역 해제 시킨 물량만으로 40만호 정도 됩니다. ㅎ
그리고 지금 데칼코마니처럼 느껴지지 않아요>?>>>
차라리 반도체 공장 인근에 특급 인프라 포함한 택지 개발들어가는게 현실적일 듯
손 놓고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문통 임기 말에 입주 가능하다고 되도 않는 계획 이야기하고,
그걸 또 여기선 굳게 믿었었죠.
3기 신도시 입주하면 대폭락이라고....하....진짜...
그 때도 뭐 총체적 난국이었는데, 이번 정부에서의 부동산 공급 정책 역시 그렇습니다.
발표 이후 8개월이 지났는데, 뭐 된 게 없어요.
아 물론 저도 공급 쪽 삽질만 이야기 하는겁니다.
부동산폭등은 박근혜 책임이라는 의견입니까???
참 세상쉽게보십니다
문재인 정권 시절 3기 신도시를 부랴부랴 준비했으나 코로나가 터지면서 비용이 예상외로 크게 늘어나면서 지연되고 있는 것도 맞고요,
박원순 시장 당시 서울시내 재건축, 재개발이 10년간 올스톱된 부분도 있고,
거기에 더해서 윤석열 정부 시절 대규모 공급계획을 아예 수립할 생각도 없이 오로지 재건축, 재개발에만 몰두했던 것도 있습니다.
전부 더해져서 눈더미처럼 굴러온 것을 이번 정부가 떠 앉은 겁니다.
개인적으론 해결이 거의 불가능한 미션 임파서블 상태로 정권을 넘겨받은거라 봅니다. 부동산 뿐 아니라 국가 R&D도 그렇고, 대외 외교사정도 그렇고, 검찰개혁도 그렇고.
본인이 말씀하신것 중에 지켜진게 있나요?
1. 세금으로 안잡겠다 = 안지켜지고 있음. 다주택자, 비거주1주택자 오히려 더 과세할 계획. 실거주자 완화 없음
2. 대출완화 = 대출 오히려 억제하고 있음
3. 집 팔겠다= 아직까지 안팜. 윤두창때였으면 오체분시 했을 내용이라 생각함.
5월 9일까지 다주택자한테 집 파는게 나을거라고 했는데 지금 상황은 솔직히 안파는게 나았을거 같습니다.
어쨋든 최근에 삼성/하이닉스 성과급 이슈가 있을때에도 반드시 잡겠다고 하셨으니 결과에 대해서 책임지셔야죠. 민주당에서 부동산 자신있다고 3번이나 얘기했는데 이번에도 못잡으면 그냥 민주당은 부동산 관련해서는 무능력하거나 공범인게 맞습니다.
환율/부동산/코스피 등등 결과로만 말해야한다고 봅니다. 그게 프로잖아요.
내년 상급지 부동산은 불장 예약이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