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에 있었던 걸로 미뤄봐서 미시에서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한 파레토최적 같은거는 관심이 없을거 같고(배분문제)
경기변동 안전성 같은거에 집중할거 같은데
지금 환율로 인한 원자재가격 상승을 공급견인 인플레이션으로 안보고 수요억제로 인한 안정요소로 보는거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이창룡 총재는 적어도 모피아들 아빠니 뭐니 하는 욕은 먹었어도, 현상황에 대해 참지 못하고 경제학자가 국가의 도덕적 성장에 대한 언급을 내뱉을만큼 정의라는 문제에 고민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삼전 하이닉스 주식가격 상승분중 한국민간 소유로 귀속되는 부분은 정말 여유있는 일부의 몫일겁니다. 그러나 그런 규모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환율상승에 의한 기본적 의식주의 가격상승은 중요합니다.
환율상승의 몫은 전부 삼전과 하이닉스 및 기타 최상위 상장사의 이득으로 귀속됩니다. 수직계열화가 완성된 그들에게서 낙수효과 같은건 기대할 수 없습니다. 환율이 경제적 소국의 개입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민생을 위해 그 어떤 부문보다도 더 노력을 경주하여야 합니다. 한은총재는 자신이 국민들의 아픔을 같이 하여야 할 높은 자리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