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죄다 오르는데 집값만 내린다는 전제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해외 주재원인데 한국 가서 자장면 먹다가 가격보고 체하는 줄 알았습니다. ㅎ
데릭이2
IP 211.♡.120.129
12:54
2026-05-22 12: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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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살이서 집이 없네요.
축꾸공
IP 211.♡.139.130
12:55
2026-05-22 12: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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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 때까지는 내려가야하고, 내가 사고 나서는 올라야 하죸ㅋㅋㅋ
중간보스
IP 203.♡.44.185
12:56
2026-05-22 12: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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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도 내 집 보다 비싼집만 내야하죠 ㅋ
비회원2
IP 118.♡.5.44
13:01
2026-05-22 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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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고 있는 주식을 사는 마음과 비슷한것 같아요 (내가 매수하면 반등해라) 보유세도 내가 매수하기 전까지만 중과해라 (내가 사면 감세해라)
지온군
IP 219.♡.41.251
13:02
2026-05-22 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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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안정되길원해요 이사갈 계획없으면 세금만 올리는판에 누가 좋아해요
키즈
IP 14.♡.27.203
13:03
2026-05-22 13: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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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문제는 개인 각자의 요구를 들어주는 요술램프가 아닙니다. 집값 이전에 전부 이재용보다 더 잘 살고 장원영하고 데이트하기를 원하겠죠. 서울에 굳이 집 없어도 됩니다. 이런 개인적 욕구랑 정책이랑 붙여서 생각하면 답 없습니다. 집값이 내려가는 것보다 경제정체의 성장이나 효율성 증대 없는 투기의 목적이 되지 않도록 제도화하는것이 목적입니다. 집값 안내려가도 집 사서 이익 안나도록 만들어주면 됩니다. 부자들 돈 많아서 집 사고 세금 많이 내는거야 좋은 일 아닌가요? 그 돈으로 국가 재정에 도움이 된다면 아주 긍정적입니다. 현재 집값이 오르건 내리건 현재 집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나 살 사람이나 그걸 사고 팔아서 이익을 못내게 해주는게 답입니다. 그리고 그 사회적 인프라로 인한 위치가치에 대해는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면 됩니다.
@키즈님 집 사서 이익이 안 나게 만들면, 집을 사도 이익이 안 날 테니 집을 지어도 잘 안 팔릴테고, 잘 안 팔릴테니까 건설사, 재건축조합, 재개발조합 모두 다 집을 잘 안 짓겠네요. 그러면 새로 지어지는 집이 없을테니 현재의 집들은 점차 노후화되면서 주거환경이 나빠질텐데,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셔요? 그리고 이럴 경우 세금을 많이 걷는 정부 외에 모든 사람들은 싫어하게 될텐데 그러면 이런 정책을 하는 의미가 있을까요?
@airpenny3님 집을 사서 이익이 안난다는 것은 칠성사이다 사서 이익이 안나는거랑 같습니다. 칠성사이다 이익 안나도 사잖아요. 칠성사이다가 효용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집을 사기 위해 지불하기 위한 금액은 효용증가분에 대한 것이고 미래의 가격상승 기대치가 현가화되어 가격에 반영되지 않게 해야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부가가치세도 세금이지만 우리 모두 내고 있잖아요. 세금을 싫어하지만 필요할 때는 부과되어야 하고 그에 대한 이해를 위한 설득과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은 그런 과정이 쉽고 간단하다고 이야기드릴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드리는겁니다.
airpenny3
IP 174.♡.29.193
14:22
2026-05-22 14: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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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님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도 알고 좋은 의도로 말씀하시는 것도 알고 있지만, 다만 그런 정책이 생각보다 긍정적인 효과를 못 내고 사회구성원 모두가 손해를 보게끔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렵다는 걸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전 내라고 하면 군말 안 하고 낼 거지만) 세금은 결국 누군가가 내야 하고 내는 사람이 처음 의도와는 달리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전가가 되기 때문에 결국 정부 빼고 나머지는 다 세금을 내는 대상이 되기 때문에 (집주인은 세금으로 세입자는 높아진 전월세로) 부정적인 효과가 더 커질 여지가 많습니다. 그래서 주택 정책이 어려운 거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땅도 비좁은 서울 경계 안에서 이러지 말고 수도권에 gtx를 아주 많이 깔아서 서울 아닌 수도권에 살아도 서울 중심부를 빠르게 가도록 해주는 게 현실적인 방법 아닌가 싶습니다.
영베스트~
IP 27.♡.9.238
13:13
2026-05-22 13: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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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끼고 최근에 산 사람들이야 그렇겠죠. 과연 양도세 구간에 글어가는 오래된 집주인들은 집값이 오르는걸 마냥 좋아할까요? 종부세만 늘어나는데.
@일랭님 강남은 고인물 된 집주인들 깔려 있는 상태이구요.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양도세 면제 구간 뜷었습니다. 저도 강제 고인물 되었습니다. 물론 대출 없고 제가 산 가격보다 많이 올라서 이런 입장인지 모르겠지만.....전 더 이상 오르는거 별로 안 좋습니다. 재산세만 높아져서 별로구요, 자녀가 두명 있어서 더더욱 별로입니다.
일랭
IP 121.♡.167.33
13:25
2026-05-22 13: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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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베스트~님 아마 대부분이 다 그렇게 될것 같습니다. 사실 서울 밖에서는 서울 오기가 더 힘들어진 상황일테지만 다같이 오르고 있는 상황에 갈아타기 조차 어렵긴하죠
@한강라면조아님 인프라, 인구 감소, 물가 상승으로 인한 상승, 비거주 1주택, 똘똘한 한채, 조이지만 팔 수 없게끔 만드는 세제 제도...여기가 진짜다라고 알려주는 핀포인트 정책 서울과 일부 경기도만 해당되는 얘기지만.. 이런것들로 인하여 일반 상승이 아닌 폭등과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 서울 경기도 일부 아파트 빼고는 다세대 주택 오피스텔 지방 권은 안정화(?) 시키고 있죠.
IP 61.♡.210.178
13:25
2026-05-22 13: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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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은 내가 팔집은 살때보다 오른 값에 팔수 있어야 하고 내가 사려는 집은 평균가 보다 내려있기를 원하는거겠지만...
현실상 내가 사려는 집이 팔려는 집보다 상급지이기 때문에 올라도 더 크게 오르고 내려도 더 적게 내리는거라 격차는 자꾸 벌어질수 밖에 없는거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이사가 필요할 때 내가 파는 순간이 최고점이다, 내가 사는 순간이 최저점이다 생각하고 사야 마음이 편한법입니다.
한강라면조아
IP 121.♡.79.14
13:38
2026-05-22 13: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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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보유자들은 믿기힘든 떼돈을 게속 벌어들이는거고
무주택자들은 그냥 죽어나는 시대가 된거라 보네요
10년만에 집값 4배는 선 넘었죠
부동산정책은 안바뀔것이고 집값 상승은 필연입니다
쿠팡상미당불매
IP 58.♡.37.60
13:42
2026-05-22 13: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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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한채면 다 오르면 별로 좋을 것도 없죠. 이사가기도 힘들고ㅡ 세금만 많이 내고ㅡ
오떼블랑
IP 114.♡.118.49
14:04
2026-05-22 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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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로남불의 결정체이자 끝판왕이죠.
져니아일랜드
IP 92.♡.105.75
14:40
2026-05-22 14: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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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때부터 누가 올려달라한사람 없습니다만.. 자기들끼리 집값잡는다 어쩐다 북치고장구치고 올려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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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재원인데 한국 가서 자장면 먹다가 가격보고 체하는 줄 알았습니다. ㅎ
(내가 매수하면 반등해라)
보유세도 내가 매수하기 전까지만 중과해라
(내가 사면 감세해라)
집값이 내려가는 것보다 경제정체의 성장이나 효율성 증대 없는 투기의 목적이 되지 않도록 제도화하는것이 목적입니다.
집값 안내려가도 집 사서 이익 안나도록 만들어주면 됩니다. 부자들 돈 많아서 집 사고 세금 많이 내는거야 좋은 일 아닌가요? 그 돈으로 국가 재정에 도움이 된다면 아주 긍정적입니다.
현재 집값이 오르건 내리건 현재 집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나 살 사람이나 그걸 사고 팔아서 이익을 못내게 해주는게 답입니다. 그리고 그 사회적 인프라로 인한 위치가치에 대해는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면 됩니다.
그러면 새로 지어지는 집이 없을테니 현재의 집들은 점차 노후화되면서 주거환경이 나빠질텐데,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셔요?
그리고 이럴 경우 세금을 많이 걷는 정부 외에 모든 사람들은 싫어하게 될텐데 그러면 이런 정책을 하는 의미가 있을까요?
부가가치세도 세금이지만 우리 모두 내고 있잖아요. 세금을 싫어하지만 필요할 때는 부과되어야 하고 그에 대한 이해를 위한 설득과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은 그런 과정이 쉽고 간단하다고 이야기드릴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드리는겁니다.
다만 그런 정책이 생각보다 긍정적인 효과를 못 내고 사회구성원 모두가 손해를 보게끔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렵다는 걸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전 내라고 하면 군말 안 하고 낼 거지만) 세금은 결국 누군가가 내야 하고 내는 사람이 처음 의도와는 달리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전가가 되기 때문에 결국 정부 빼고 나머지는 다 세금을 내는 대상이 되기 때문에 (집주인은 세금으로 세입자는 높아진 전월세로) 부정적인 효과가 더 커질 여지가 많습니다. 그래서 주택 정책이 어려운 거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땅도 비좁은 서울 경계 안에서 이러지 말고 수도권에 gtx를 아주 많이 깔아서 서울 아닌 수도권에 살아도 서울 중심부를 빠르게 가도록 해주는 게 현실적인 방법 아닌가 싶습니다.
머가 문제일까요
현실상 내가 사려는 집이 팔려는 집보다 상급지이기 때문에 올라도 더 크게 오르고 내려도 더 적게 내리는거라 격차는 자꾸 벌어질수 밖에 없는거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이사가 필요할 때 내가 파는 순간이 최고점이다, 내가 사는 순간이 최저점이다 생각하고 사야 마음이 편한법입니다.
무주택자들은 그냥 죽어나는 시대가 된거라 보네요
10년만에 집값 4배는 선 넘었죠
부동산정책은 안바뀔것이고 집값 상승은 필연입니다
이사가기도 힘들고ㅡ 세금만 많이 내고ㅡ
자기들끼리 집값잡는다 어쩐다 북치고장구치고 올려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