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수학여행 사라진다…서울 7%·경기 9%, 교실 밖은 위험하다고('100분토론')
실제 학교 상황은 어떨까.
교육부로부터 관련 자료를 받아 분석해 보니 지난해 수련회나 수학여행을 시행한 초등학교는 전국 5,968개교(충북 제외) 중 절반에도 못 미치는 2,868개교, 약 48%에 불과했다.
지역별 실시율도 극단적으로 갈렸다.
대부분 지역의 수련회·수학여행 실시율이 60% 이상을 기록한 반면 서울과 경기 지역 초등학교는 각각 7%, 9%로 한 자릿수에 그쳤고 인천도 약 13%에 불과했다. https://www.tenasia.co.kr/article/2026051213924

수학여행이 요즘 이슈인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극단적인 지역 편차가 나는 줄은 몰랐네요
한명의 학부모가학교 전체를 휘두르는 시대에요...
강원 경북 대구 경남 부산 합치면 1200만은 되기 때문에 숫자로 봐도 수도권에 비해 절반정도지만 의미있게 적다고 할수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익명성의 문제겠지요.
이제는 대학 학과 사무실과 행정실에도 우렁차게
울립니다. 수강 신청도 엄마가 한다고 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수학여행은 쉽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