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아무리 미국이고 트럼프라고 해도 할 말과 명분이 있는 사안이에요.
딱 잘라 거부하기가 부담스럽다면
예전의 한국정치와 선거관련 발언 보면 대한민국 현 정부를 인정하지 않는 인사로 판단된다. 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이 동맹국의 대사로 받아들일 수가 없지 않은가. 아그레망 전에 먼저 신임대사 후보의 현재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달라.
이 정도는 충분히 해도 되는 말입니다.
이건 뭐 아무리 미국이고 트럼프라고 해도 할 말과 명분이 있는 사안이에요.
딱 잘라 거부하기가 부담스럽다면
예전의 한국정치와 선거관련 발언 보면 대한민국 현 정부를 인정하지 않는 인사로 판단된다. 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이 동맹국의 대사로 받아들일 수가 없지 않은가. 아그레망 전에 먼저 신임대사 후보의 현재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달라.
이 정도는 충분히 해도 되는 말입니다.
대중이 알 정도면 이미 외교 채널로 불쾌하다는 메세지는 갔을텐데
먼저 트러블 일으킬것 없이 받아준 다음 혼자 놀라고 식물대사 만드는기 더 낫다고 봅니다.
극우 국짐하고 윤어게인으로 정부를 유린할겁니다. 사전에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이 이종섭을 도피성으로 호주대사 보냈을때 호주 정부차원에서는 무반응이었지만 현지 언론에서 부정적으로 보도했고 그게 사실상 호주정부의 반응으로 보면 맞는 상황이었습니다. 말썽쟁이 보내지 말고 무난한 인물 보내라 정도? 그대로 대사파견 강행했으면 호주에 대한 한국정부의 대접이 그정도라는 선언으로 못박는거였고요
아그레망 보류든 거부든 정치적으로 너무 강력한 메세지라...
솔직히.. 대사는 얼굴마담일 뿐인데,
(대통령이 재량을 부여하는 만큼 강력해지는 자리니까요.)
미국에서 저런 대사를 내정했다는 것 자체가 트럼프 정권이 우리나라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반영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사 임명에서 1순위는 코드와 방향성(성향) 아닙니까?;;;;
백악관에서도 한국 정부에 대해 대사 후보자가 뻔히 저런 성향인거 알고 올렸다는걸텐데요.
한국계랑 maga라는 것만 보고 대사로 임명했다는건 좀... 싶어요.
222
아그레망 카드는 너무 나갔고 이건 전쟁, 단교 상황에 나올 카드라서
오지도 않은 대사의 과거 전력이 언론에 거론된다는것 자체가 어느정도 한국정부의 불쾌함 표출이라 보는게 맞을겁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돌아이 외교로 워낙 존성대명이 높아서 정말 한국계면 좋아할줄 알고 보냈을지 모르겠는데 이런 잡음속에서 대사임명 강행하면 그게 미국이 한국을 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는 지표로 생각하면 될겁니다.
윤석열 보다 이재명 만나면 반등효과가 엄청 날텐데요
고민할 이유도 없죠
해리 해리스 임명 때 일본계라고 우리 쪽에서 열심히 비토 했지만 결과적으로 무난하게 주한대사 임기 마치고 갔잖아요.
미국은 한국을 쓰레기처리장으로 보는게 확실 합니다. 미국에 $ 3,500억 투자하기로 한 한국에 저런 사람을 대사라고 보내다니요. 미국은 당장 철회하고, 정신이 똑바르고 똑똑한 사람을 보내야 합니다. 트럼프, 한국이 동맹 맞아? 요.
중국이 한국에 대해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의 10배는 피해를 더 줄 수 있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적당히 하시죠.
차라리 민주당에서 보류하자고! 청와대에 요청하는거 어떤가요 .ㅎㅎ
->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