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위를 자세히 파악 후 조치한다더니 뭘 파악했는지조차 여태 말이 없어요.
내부에선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 그치? 앞으로 열심히 하자 로 끝냈다는 말이 있던데
일부러 그런게 아니긴요, 하나의 우연도 아니고 너무나 정교하게 여러 방식으로 딱딱 맞춰서 일베식 조롱을 해왔던데.
정용진이 지시한 것까진 모르겠고, 내부적으로 회장의 구미에 맞추고자 하는 흐름은 충분히 있었겠죠. 똑같은 것들끼리 모여 있으니 브레이크도 안 걸렸겠고. 제정신 박힌 직원들은 발언하기도 어려운 분위기였겠고.
뭐 회장 의중에 따라 열심히 한 직원들 징계하기도 어렵긴 하겠네요.
근데 이쯤 되면 블라인드에 스벅 직원들의 내부고발이 올라올 만도 한데.. 아마 단단히 단속하고 있나봅니다. 너네 다 추적된다 하면서.
어쨌거나 현재 한국 스벅은 쫄딱 망하고 새로운 오너로 거듭나야 합니다.
요새는 엘리들이 더 뛰어나게 병신짓을 많이해서요.
보통 이정도가기전에 먼저 알아서 집에가기도하구요
이번처럼 제대로 조사하는건 처음인거 같네요.
그 직원을 가만히 놔두겠습니까
아마 고소할걸요
전사적으로 모두가 한 마음인 같고요.
5번의 결재라인 거쳤다는 데,
누가 누굴 징계하겠어요~
광주 가서 사과 절 시키고 교육도 제대로 받고 와야죠...
그리고 앞으로 마케팅 일 영원히 못 하게 해야하고요.
그릇된 역사관으로 홍보일 한다는 거 자체가 영구결격 사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