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경제라는 헤게모니로의 전환이 진행되어야 떠오를 분야 같은데, 이건 좀 멀고 먼 미래 같아서...
힝힝이
IP 61.♡.254.214
09:55
2026-05-22 09: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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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파워 그래도 이겨냈슴다 ㅠㅠ!
위대한발자
IP 58.♡.118.113
10:00
2026-05-22 1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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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힝이님 플파는 전해조 매출이 이제 본격적으로 생기는 중이죠. 추가적으로 데이터센터 백업 전원도 시도 중입니다.
귀태건희석열
IP 103.♡.138.131
09:56
2026-05-22 09: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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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남는 전기로 수소 생산 하면 괜찮을거 겉아요
레이맥
IP 106.♡.131.147
10:10
2026-05-22 10:10:10
·
@귀태건희석열님 남는 전기를 ESS에 저장해서 쓰죠
홍이니
IP 175.♡.113.71
10:25
2026-05-22 10: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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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태건희석열님 원전 출력조절이 어려우니 수소로 저장할려는것 같아요..
시나브로세상
IP 112.♡.93.171
12:42
2026-05-22 12: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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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맥님 ESS 보다는 수소로 저장하는 방법이 재생에너지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는 보다 근본적 대책입니다. 다만 수소를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이 아직은 확립되지 못해서 과도기에 ESS가 역할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스팀없이 천연가스를 직접 열분해해서 청록수소를 얻는 방법이 부산물 탄소가루 때문에 공정상 해결할 문제가 남아 있다고 하더군요.
오떼블랑
IP 114.♡.118.49
09:59
2026-05-22 09:59:41
·
수소 자체를 얻는 방식의 대전환이 일어나지 않는 한 지금 수준의 효율, 경제성으로는 당연히 주목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수소 수소 하면 색안경을 끼고 봐야 하는 상황이죠.
IP 121.♡.100.138
10:00
2026-05-22 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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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X 다음달 상장으로 인해, 우주쪽 수급도 몰릴거라 보는터라..
나른한오후의고양이
IP 112.♡.113.167
10:00
2026-05-22 1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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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퓨는 이미 한달 새에 100%나 올랐는 걸요. 하긴 요즘 국장 종목 중에 100% 상승은 명함 내밀기 어렵기는 하지만요.
위대한발자
IP 58.♡.118.113
10:01
2026-05-22 10:01:37
·
@나른한오후의고양이님 오늘도 20% 넘게 상승중이죠. 그런데도 별로 관심을 못 받는 것 같아요. 조용히 가는게 좋긴 하죠.
사과갈아먹기
IP 211.♡.154.158
10:00
2026-05-22 10:00:39
·
개인적으로 수소/연료전지는 무게당 에너지 밀도(Wh/kg) 면에서 계속 연구/개발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할러
IP 116.♡.3.213
10:05
2026-05-22 10:05:12
·
최근 살짝 내려가긴 했지만 많이 오르지 않았나요?
G - 1
IP 221.♡.221.71
10:06
2026-05-22 10: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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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 엄청 올랐어요
이제고만
IP 222.♡.103.100
10:30
2026-05-22 1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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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기준으로 생산단가가.. 1 kWh당 최하입니다.(제미나이 답변 기준 / 면적도 비교 하려다가.. 귀찮아서..)
원자력 60-90원 석탄 화력 140-160원 태양광 140-170원 lng 160-200원 수소전기 250-300원 이상
수소만 사용가능한 특수한 환경이 아니면, 쓸 필요가 없죠. 물에서 수소만 뽑아 내면 된다고 가정해도, 물이 넉넉한 곳도 많지 않고 물이 얼만큼 깨끗해야 하냐? 의 문제와 정수 문제도 있구요...
저도 관심이 있던 분야인데, 아직 기술개발이 더 필요할 것 같네요.
엽차
IP 14.♡.142.42
12:12
2026-05-22 12: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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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연료전지 발전은 아직 쉽지 않습니다. 굉장히 비싼 발전원이죠.
그리고 연료전지 내구성 굉장히 안좋습니다. 화학 반응이라 열화를 피할 수가 없어서 비용증가에 한 몫하고 있죠. 범용으로 폭발적인 사용 증가가 일어나기 어렵죠.
수소는 일단은 버려지는 전력에너지를 저장하는 수단으로 의미가 크고 사용은 아직 더 발전 해봐야죠. 고체 수소라던가 암모니아 라던가 아직 개발할 게 너무 많아요. 그전까지는 그닥이고요.
전철화가 되지 않은 철도 구간에 내연기관 기차를 대체하는 용도는 매우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이것도 아직 멀었죠.
@엽차님 현재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특히 북미 중심)에서 오라클, AWS, 에퀴닉스 등이 블룸에너지(Bloom Energy) 등과 대규모 SOFC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도입을 서두르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전력망 연결 지연을 해결하는 '자체 발전(BYOG)' 현재 AI 데이터센터 수요는 폭발하고 있지만, 미국 등지의 기존 전력망(그리드) 인프라가 이를 감당하지 못해 발전소에서 데이터센터까지 송전망을 연결하는 데만 5년 이상 걸리는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빠른 설치: 발전소 지어지길 기다릴 수 없는 빅테크 기업들은 부지 내에 직접 발전기를 놓는 BYOG(Bring Your Own Generator) 전략을 택했습니다. SOFC는 주문 후 배치까지 90일 내외로 가능해 전력망 확보 시간을 극적으로 줄여줍니다. 압도적인 전력 밀도: 제한된 부지에서 엄청난 전력을 짜내야 하는 데이터센터 특성상, 에이커당 100MW 수준을 생산하는 SOFC는 태양광·풍력(에이커당 1MW 내외)보다 공간 효율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2. '수소'가 아닌 '천연가스(LNG)'로 일단 가동 가능 가장 핵심적인 반전은 이 데이터센터들이 지금 당장 수소를 쓰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SOFC는 고온(600~800°C)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별도의 외부 개질기 없이 천연가스(LNG)나 바이오가스를 직접 주입해도 내부에서 가스를 분해(내부 개질)해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즉, 인프라가 없는 수소 대신 기존 천연가스 배관망에 바로 꽂아서 가동하다가, 향후 수소 공급망이 갖춰지면 연료만 수소로 바꾸면 되는 구조입니다. 당장의 비용과 인프라 문제를 우회한 셈입니다. 3. 기저부하(Baseload) 맞춤형 높은 효율 전기화학 반응을 이용하는 연료전지 중에서도 SOFC는 발전 효율이 50~60% 이상으로 가장 높고, 버려지는 고온의 열까지 회수해 쓰면(지역난방 등) 종합 효율이 80%를 넘나듭니다. 데이터센터는 24시간 내내 끄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되는 '기저부하' 전력이 필수적입니다. 껐다 켰다 할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SOFC의 단점(느린 기동 시간)이, 한 번 켜면 일 년 내내 일정하게 100%로 돌려야 하는 데이터센터의 운영 패턴과는 오히려 완벽하게 맞아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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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쪽은 2차전지가 있고
미래 가치로는 로봇쪽이 수급을 빨아들이는중이니까요
수소 경제라는 헤게모니로의 전환이 진행되어야 떠오를 분야 같은데, 이건 좀 멀고 먼 미래 같아서...
이제 본격적으로 생기는 중이죠. 추가적으로 데이터센터 백업 전원도 시도 중입니다.
남는 전기를 ESS에 저장해서 쓰죠
ESS 보다는 수소로 저장하는 방법이 재생에너지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는 보다 근본적 대책입니다.
다만 수소를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이 아직은 확립되지 못해서 과도기에 ESS가 역할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스팀없이 천연가스를 직접 열분해해서 청록수소를 얻는 방법이 부산물 탄소가루 때문에 공정상 해결할 문제가 남아 있다고 하더군요.
하긴 요즘 국장 종목 중에 100% 상승은 명함 내밀기 어렵기는 하지만요.
원자력 60-90원
석탄 화력 140-160원
태양광 140-170원
lng 160-200원
수소전기 250-300원 이상
수소만 사용가능한 특수한 환경이 아니면, 쓸 필요가 없죠.
물에서 수소만 뽑아 내면 된다고 가정해도, 물이 넉넉한 곳도 많지 않고
물이 얼만큼 깨끗해야 하냐? 의 문제와 정수 문제도 있구요...
저도 관심이 있던 분야인데,
아직 기술개발이 더 필요할 것 같네요.
굉장히 비싼 발전원이죠.
그리고 연료전지 내구성 굉장히 안좋습니다. 화학 반응이라 열화를 피할 수가 없어서 비용증가에 한 몫하고 있죠. 범용으로 폭발적인 사용 증가가 일어나기 어렵죠.
수소는 일단은 버려지는 전력에너지를 저장하는 수단으로 의미가 크고 사용은 아직 더 발전 해봐야죠. 고체 수소라던가 암모니아 라던가 아직 개발할 게 너무 많아요. 그전까지는 그닥이고요.
전철화가 되지 않은 철도 구간에 내연기관 기차를 대체하는 용도는 매우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이것도 아직 멀었죠.
1. 전력망 연결 지연을 해결하는 '자체 발전(BYOG)'
현재 AI 데이터센터 수요는 폭발하고 있지만, 미국 등지의 기존 전력망(그리드) 인프라가 이를 감당하지 못해 발전소에서 데이터센터까지 송전망을 연결하는 데만 5년 이상 걸리는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빠른 설치: 발전소 지어지길 기다릴 수 없는 빅테크 기업들은 부지 내에 직접 발전기를 놓는 BYOG(Bring Your Own Generator) 전략을 택했습니다. SOFC는 주문 후 배치까지 90일 내외로 가능해 전력망 확보 시간을 극적으로 줄여줍니다.
압도적인 전력 밀도: 제한된 부지에서 엄청난 전력을 짜내야 하는 데이터센터 특성상, 에이커당 100MW 수준을 생산하는 SOFC는 태양광·풍력(에이커당 1MW 내외)보다 공간 효율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2. '수소'가 아닌 '천연가스(LNG)'로 일단 가동 가능
가장 핵심적인 반전은 이 데이터센터들이 지금 당장 수소를 쓰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SOFC는 고온(600~800°C)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별도의 외부 개질기 없이 천연가스(LNG)나 바이오가스를 직접 주입해도 내부에서 가스를 분해(내부 개질)해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즉, 인프라가 없는 수소 대신 기존 천연가스 배관망에 바로 꽂아서 가동하다가, 향후 수소 공급망이 갖춰지면 연료만 수소로 바꾸면 되는 구조입니다. 당장의 비용과 인프라 문제를 우회한 셈입니다.
3. 기저부하(Baseload) 맞춤형 높은 효율
전기화학 반응을 이용하는 연료전지 중에서도 SOFC는 발전 효율이 50~60% 이상으로 가장 높고, 버려지는 고온의 열까지 회수해 쓰면(지역난방 등) 종합 효율이 80%를 넘나듭니다.
데이터센터는 24시간 내내 끄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되는 '기저부하' 전력이 필수적입니다.
껐다 켰다 할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SOFC의 단점(느린 기동 시간)이, 한 번 켜면 일 년 내내 일정하게 100%로 돌려야 하는 데이터센터의 운영 패턴과는 오히려 완벽하게 맞아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