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Opus의 고질적 환각이 지긋지긋 하다고 하면서도, Opus를 애착하는 분들이 계신다는 사실은 제가 인지하지 못 한 하네스 운영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코어가 아닌 부분에 한정해서 지속적으로 코딩을 시켜보고 있습니다.
이번 작업 역시 핵심 구현부는 완성된 상황에서 구성된 프론트를 일부 수정하는 것이라 작업을 시켜봤고, 특성 파악을 위해서 일부러 감시역을 안 세우고 각각의 턴마다 직접 파악을 했습니다.













그냥 Codex 시켰으면 한 턴에 끝났을 확률 50%, 2턴 95% 정도의 낮은 난이도였는데 총 10턴이 돌아가고 겨우 닫았습니다.
피마르는 코어 작업이 막 끝난 덕에 마음에 여유가 있어서 웃으면서 지켜봤는데...휴우......
다음은 또 다른 프론트를 깔끔하게 리뉴얼하는 작업이라 제미나이3.5 플래시에게 맡겨보려고 합니다.
opus한테 시키는 방법을 바꾸시는거 외에도, 외부에서 hook, skills, plugin 등으로 제약을 두셔야 어느정도 의도한 방향으로 동작합니다.
야생마는 어디로 날뛸지가 가늠이 안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