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삼성전자 사측편이나 노조편이냐 아직 전 판단을 유보한 상태지만
몇억대 성과급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임금차는 이제 몇배 내지 몇십배로 더더욱 양극화가 심해지게 되겠군요.
갈수록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젊은 세대들은 백수 기간을 감수해서라도 대기업 면접만 몇년간 보러다니는 반백수 시기가 더 길어지겠구요.
상당히 파급이 큰 사회이슈었던건만은 맞네요.
* 관련 기사
뭐... 삼성전자 사측편이나 노조편이냐 아직 전 판단을 유보한 상태지만
몇억대 성과급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임금차는 이제 몇배 내지 몇십배로 더더욱 양극화가 심해지게 되겠군요.
갈수록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젊은 세대들은 백수 기간을 감수해서라도 대기업 면접만 몇년간 보러다니는 반백수 시기가 더 길어지겠구요.
상당히 파급이 큰 사회이슈었던건만은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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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임금의 양극화 심화는 분명 심각하게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봐야할 사회문제이긴 합니다.
저 돈이 중소기업 협력업체로 갔으면 얼마나 산업 기반이 좀더 튼튼해질까란 쫌 선넘는 상상도 해봅니다. ㅎㅎ
적당한 보상도 없이 제대로된 대우받지도 못하고 일하는 2, 3차 협력업체 기업 직원들이요.
반도체는 사이클이 있고 이익이 대규모 투자로 이어져야 불황 때 치킨게임 하면서 버틸 수 있어요. 일본, 미국 메모리 다 떨어져 나갈때 우리는 이렇게 살아 남았습니다.
언제투자할지 예견가능해요?
이익 났다고 모두 공유하자고하면 적자났을때는 받은 사람들이 메꿔줄건가요?
그리고 유보금의 상당수액은 감가상각 처리전 비용지 현금이 아니죠. 이미 제조설비 등 자산으로 지불한 비용의 회계처리를 미뤄둔 금액으로 압니다. 지금 증설한 미국공장 돌릴준비하려고 투자한 금액도 유보금에 들어가죠. 이걸 어떻게 나눠줘요.
심한 양극화에 따른 사회 불균형 지적은 박탈감 표현과 다른겁니다.
링크하신 뉴스에서 말한 황제 노조라는 말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황제노조라는 단어 속에 다른 노동자의 박탈감을 유도하는 뜻이 내포되어있다고 느꼈습니다.
여기선 중요한게
"선"을 넘었냐? 아니냐? 란겁니다.
만약 어떤 노조가 선을 넘었다면 "황제노조"란 소리 들어도 마땅한거구요.
삼전 노조가 선을 넘었냐구요?
저두 잘 모르겠습니다. 그치만 약간 넘은것 같긴하네요 ㅎㅎ
이익집단인 노조의 특성상 대중여론보다 실익이 우선인 판단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노조도 민주적인 절차대로 투표로써 집행부가 선출됩니다. 따라서 다수의 표를 얻어 선출된 집행부는 여론을 의식하는 것보다 실익을 우선하게되는 것이 필연적입니다.
개개인은 도덕적인 가치나 대중적인 가치를 우선할 수 있으나, 집단이 될 수록 보다 물질적인 가치를 우선하듯이요. 기업이 감정적인 의사결정보다는 이성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파업이 실행되지 않은 것이 결정적으로 선을 넘지는 않았다고 판단한 이유입니다.
실례지만 위에 적으신 내용은 "노조니깐 우린 이래도 되" 라는 자기 합리화하는하는 글처럼밖에 안들려요.
저도 노조측 사측 충분한 이유에서 파업을 한다고 보지만
위에 적으신 내용은 마치 "우리(노조)가 하는건 어쩔수없으거니 다 이해바래"라고 우기는거랑 다름이 없어보여요.
1. 협의시 과한 요구가 정당하다?
2. 국민의 여론을 무시해도된다?
3. 집단이기주의&본인들만의이익고수(물질적가치 최우선)?
4. 1시간전 막판까지 몰아가고선... 3시간짜리 계엄(파업)은 계엄(파업)도 아니다?
어떤거하나 이해가 되지 않는 답변이었습니다.
혹시라도 노조가 저런 이유와 명분으로 파업을 강행하려했다면, 전 조금은 사측의 편에 스고 쉽군요.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삼성전자 노조를 겨냥해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성과급을 주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했죠.
이점이 저도 크다고 봐요.
재래식 기레기들은 노조만 욕하네요11
받은게 있어서 절대 기업더러 뭐라 안하네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