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안주면 전부 다 사내 유보금으로 들어가요.
배당? 작년 기준 주주 배당 비율은 당기 순이익의 26% 밖에 안됩니다. 74%는 삼성이 그냥 쌓아뒀다구요. 주주에게 돈 안돌려줘요.
삼성 혼자 쌓아 두느니 어떤식으로든 시장에 다시 내놓는게 결과적으로 우리 모두에게 좋은 것 아닌가요?
아 물론 솔직히 배는 좀 아픕니다.
참고로 작년 삼성의 사내 유보금은 163조 였습니다.
그거 안주면 전부 다 사내 유보금으로 들어가요.
배당? 작년 기준 주주 배당 비율은 당기 순이익의 26% 밖에 안됩니다. 74%는 삼성이 그냥 쌓아뒀다구요. 주주에게 돈 안돌려줘요.
삼성 혼자 쌓아 두느니 어떤식으로든 시장에 다시 내놓는게 결과적으로 우리 모두에게 좋은 것 아닌가요?
아 물론 솔직히 배는 좀 아픕니다.
참고로 작년 삼성의 사내 유보금은 163조 였습니다.
뭐 내가 할수있는게 있을까요?
그게 인생이지 ㅎㅎ
(영업 이익 100조 200조 나게 일들 하셔요. 그래야 요구도 할수 있지요)
예를 들어 삼성전자는 2025년에 R&D 37.7조원, 시설투자 52.7조원 규모를 집행했다는 보도가 나왔었죠.
이런 투자는 장비업체, 협력사, 연구인력, 지역경제로도 흘러갑니다.
어마어마한 돈이죠...
다만 , 팔+다리 역할을 하는 하청도 실적 따라서
특별 성과금이나 장려금을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하이닉스 협력사임에도 월급이 일주일 넘게 밀리는 곳도
있거든요.
삼성전자 직원이 왜 성과급을 많이 받지? 영업이익 연동?
까지 생각하고 주식이 아직 더 상방이 열려있나 고민하는게 낫죠 ㅋㅋ
반도체분야 세계 1, 2위 업체끼리 경쟁하려면
지금정도 수준은 맞춰줘야 하지 않을까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현찰로 줘도 할말 없는데
더구나 주식으로 주면 자사주 매입도 해야되서 주가도 올라가니 주주들도 좋고
일도 더 열심히 해서 회사도 국가도 부강해지고
세금도 44% 정도 내니 그돈도 사회에 돌게되고
합의안은 전혀 배아플일이 아니고 잘된일이라고 보입니다.
사업부간 차이는 큰 틀에서 이익이나 성과가 있는곳에 큰 몫이 돌아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것입니다. 원한다면 자신있는 분야로 인사배치 요청을 해볼수도 있겠죠.
그돈 대부분 결국 부동산으로 흘러가겠지만...
문제의 핵심은 모든 사업부의 직원과 우리 사회가 나눠가져야할 이익을 DS가 파업을 통해 독식했다는 점입니다.
1. 작게는 이 이익은 전사 사업부가 나눠가져야 합니다. 지금 다른 사업부는 희망퇴직과 인력축소, 심지어 매각 소문까지 들려올 정도로 어렵습니다. 그들이 이익을 독식하지 않고 공유했다면 많은 직원들의 일자리를 지킬 수 있었을 것 입니다.
2. 크게는 우리 사회가 나눠가져야 했습니다. 하청업체의 처우를 개선하고, 지역사회에 더 많은 투자를 해서 지방 발전에 기여했어야 합니다.
암튼...저는 작용이 크면 반작용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DS가 지금은 축포를 터뜨리고 있겠지만, 주주들과 DX직원들이 그 돈을 쉽게 받게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다른 핑계 대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웃기구용
예를들면 작년 기초에 재고자산 100원, 부채 50원, 자본 50원이 있었는데 영업활동을 통해 100원의 이익잉여금이 생겼어요. 그러면 현금 200 부채 50원 자본 150원이 되겠죠. 그래서 150원은 유형자산에 투자를 했고, 50원은 일단 현금에 남겨뒀어요. 그러면 재무제표는 자산 200 (현금 50 유형자산 150), 부채 50, 자본 150입니다. 현금은 줄었는데 자본은 여전히 150이에요. 이걸갖다가 와 쟤는 100원 이익이 났는데 사내 유보금이 150원이나 있어! 하는 상황이에요. 이게 제일 흔한 오해입니다.
제조업은 투자 안하면 죽습니다. 특히 메모리는 더해요. 끊임없이 투자를 해야만 하는 업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