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영상은 돈의동 쪽방촌 부터 익선동 방문으로 이어집니다.
이재명 대통령, 돈의동 쪽방촌 방문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등록일
2026.05.21.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서울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해 관계자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쪽방촌 방문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주민들의 생활과 안전에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직접 점검하고 살피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20일) 국무회의에서 쪽방촌 주민과 독거노인, 옥외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점검과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쪽방상담소 관계자들을 만나 쪽방촌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지원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 철거를 위해 비어 있는 공간을 둘러보며 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건물외벽에 설치된 에어컨을 보고 동행한 쪽방상담소 소장에게 냉방기기 설치 현황을 세심히 확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골목을 이동하며 마주친 주민 한 분 한 분께 불편한 점이나 필요한 점은 없는지, 건강은 괜찮으신지 물었습니다.
주민들은 “이 동네 생기고 대통령이 처음 왔다”,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이 대통령은 주민들과 악수와 포옹을 하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한 주민의 방을 찾아 고유가지원금 수령 여부에 대해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또한 월세가 어느 정도인지도 물어보고, 30만원 정도라는 답을 듣자 너무 비싼 것이 아닌지 되물었습니다.
이에 쪽방상담소 관계자가 주거급여 수준으로 임대료를 맞추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하자 이 대통령은 고개를 갸웃하며 의문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주민의 집에서 이 대통령은 벽면에 걸린 그림을 보고 “누가 그리셨냐”고 물었고, 직접 그렸다는 이야기에 “정말 잘 그리셨다”고 화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적 어려움은 없는지도 꼼꼼히 살폈습니다.
이어 방문한 집에서 주민이 “에어컨이 없어 여름을 버티기 힘들다”고 어려움을 호소하자, 이 대통령은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관계자들에게 확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마주치는 주민들에게 “청소와 관리가 잘 되고 있느냐”,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무엇이냐”고 지속적으로 물으며 꼼꼼히 살폈습니다.
방에 혼자 계신 할머니와 오랜 대화를 나눈 이 대통령은 낮에 어떤 일을 하시는지 물었고, 할머니는 살아온 삶의 이력를 전했습니다.
유심히 듣던 이대통령은 기초생활수급자시냐라고 물었고, 이에 할머니가 딸이 있다 보니 그렇지 못하다라고 대답하자, 부양가족과 수급자 지원이 이제 무관해진 것으로 아는데 어떤 상황인지 알아보겠다며 참모진에게 후속 조치를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거리 끝에서 기다리고 있던 주민들의 환대에 호응하고 사진촬영 요청에도 적극적으로 응했습니다. 한편 대통령 저서를 들고 기다리던 주민에게 다가가 이름을 묻고 직접 서명을 해주었습니다.
주민들은 떠나는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님 화이팅”, “건강하세요”라고 작별인사를 건넸고, 이 대통령은 “어머님들이 건강하셔야 한다”며 화답했습니다.
이대통령은 한 시간여 쪽방촌 곳곳을 살펴 본 후 차량 곁에서 기다렸던 주민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2026년 5월 21일
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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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돈의동 쪽방촌 방문 이후 익선동 한옥거리와 갈매기 골목 등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 대통령이 익선동 거리에 들어서자 익선동 한옥거리를 찾은 수많은 시민들과 해외 관광객들이 놀라움과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옆으로 음식점과 상점들이 이어진 좁은 골목을 걸으며 마주치는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건넸고, 가게 안에서 손을 흔드는 시민들을 향해서도 손인사로 화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방문에 놀란 시민들이 가게 밖으로 뛰어나와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옆에 있던 강훈식 비서실장이 직접 시민들과 이 대통령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지나가자 시민들은 저마다 휴대전화를 꺼내 이 대통령을 촬영하며 이름을 연호했고, 거리 곳곳에서는 환호성이 들렸습니다.
시민들은 “대박이다”,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 “팬이에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고 외치며, 이 대통령을 반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과 일본 등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미스터 프레지던트"라고 반가워하며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적극적으로 응했고 이에 외국인 관광객들은 “나이스 투 미츄”, “프롬 우즈베키스탄”이라고 외치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습니다.
이어 학생들이 반갑게 인사하자 이 대통령은 먼저 하이파이브를 청하며 단체 셀카를 직접 촬영해 건넸고, 안성에서 서울 나들이를 온 그룹홈 가족을 만나자 “오, 안녕?”이라고 반갑게 말을 건네며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음식점 안의 시민들로부터 창틀 너머로 휴대폰을 건네받아 직접 셀카를 촬영하며 "창밖의 사람이다"라는 농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노포에서 삼겹살을 저녁으로 드시던 한 시민이 “민생지원금으로 고기 사먹어요”라고 말하자 이 대통령은 환히 웃으며 응답했습니다.
이 대통령 일행이 저녁식사를 위해 한 음식점 야장에 자리를 잡자 2층에 있던 시민들은 “2층이요!”라고 외쳤고, 이에 이 대통령은 2층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화답했습니다.
저녁을 마친 이 대통령은 근처 커피 매장을 찾아 키오스크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며 "거기 커피는 아니지요?"라고 묻기도 했습니다.
음료를 기다리는 동안 주변에 모여든 시민들과 또 한번 사진 촬영 및 인사를 나눈 이 대통령은 아쉬워하는 시민들과 마지막까지 인사를 나누고 현장을 떠났습니다. 이상입니다.
https://twitter.com/kanghunsik_/status/2057442506216989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