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지원금 탈락이네요. 허허...
그건 그렇고 이전에 여자친구한테 결혼 얘기를 은근슬쩍 꺼내봤드랬습니다.
부담스러울까봐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라고 살짝 물어봤드니만
그 때는 뭐 누구나 할 법한 대답을 해서 좀 심드렁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전화가 왔는데
'그냥 '어차피 나랑 결혼할거다.'라고 딱 정확하게 얘기해주면 안돼?'
라고 물어보길래 벙벙해서 '어 맞지.'라고 얘기했는데
여자가 하도 갑갑해서 답을 주입시켜준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여지친구님께 잘해야겠다고 클리앙에 맹세해봅니다. 허허허허
제 여자친구나 주변 여자사람들 의견을 들어보니, 그냥 분위기 좋은데서 조용히 산책하다가 갑자기 무릎꿇고 반지 짠 받는게 로망이라는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물욕이 없는 케이스라고 하시니, 제 여자친구랑 비슷할것같아서 말씀드려봤슴다..
이전 글 보니 모델같은 여친이시라구요??
고유가지원금이고 뭐고 세금 더 내십쇼!!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이건 애매하네요
그렇게 마음먹는게 맘 편합니다. ㅠㅠㅠ
부럽읍니다 ㅠ
농담입니다. 두고두고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다이아반지 사서 제대로 프로포즈 하라는데 왜 안하는지몰라 라고 하더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