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몇년 있으면 나이 50이죠.
직장생활 딱 20년 했군요 ㅎㅎ
별 생각없이 회사다니고 하루하루 지내고 있는데
지원금 신청하라고 문자가와서 신청하고 오늘보니 충전되어 있네요.
글들 보니까 선정기준이 터무니없이 낮다고 하던데
이 나이에 그 터무니 없이 낮은 선정기준에 들었네요.
기분이 묘하네요. ㅎㅎㅎ
내가 생각보다 더 못 사는거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요
하긴 이 불장에 금용소득 2천만원 이하 찍은 사람이 흔하진 않겠죠.
(전 수익금이 시드가 작아 몇만원 수준입니다 ㅋㅋ현금이 없다보니)
뭐 어쨌든 받은거니까 오랫만에 고기라도 사 먹어야겠어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