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 매불쇼에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이 출연했고 인터뷰 말미에 최욱 진행자가 김영훈 장관에게 노란봉투법을 운운하며 비난하는 목소리에 대해 한 마디 얘기 할 시간을 부여합니다. 이에 대해 아주 정확하게 요점을 짚어주며 답변합니다.
출처 : 매불쇼

금일 매불쇼에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이 출연했고 인터뷰 말미에 최욱 진행자가 김영훈 장관에게 노란봉투법을 운운하며 비난하는 목소리에 대해 한 마디 얘기 할 시간을 부여합니다. 이에 대해 아주 정확하게 요점을 짚어주며 답변합니다.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 변절자'를 백 번 천 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백범 김구-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도종환- Knowing empowers us.
그리고 이 다음 초식은 아마 '하청도 성과급 달라고 파업하게 길 열어준거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법이다!' 일 것이구요 ㅋ
지금 동영상에 있는 내용은 하청도 교섭할수 있게끔 만들었다는 취지의 말이잖아요. 이번 삼성 노조의 쟁이가 노란봉투법 영향을 전혀 안 받았다고 할 수 있나요?? 모르시는분은 챗 gpt에서 노란봉투법 내용 치고 보세요. 눈 가리기입니까??
첨언하자면, '쟁이' 가 아니라 '쟁의' 입니다.
그리고, 챗gpt와 같은 llm 챗봇은 할루시네이션이 있어서 질문자 의도에 맞추기 위한 헛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노란봉투법의 핵심 개정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 개념 확대 1.1. 원청기업 등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자도 '사용자'로 인정
노동쟁의 개념 확대 2.1. 임금, 근로시간, 복지, 해고, 근로자 지위 등 근로조건 관련 사항 포함
손해배상 책임 제한 3.1. 쟁의행위 관련 손해배상 시 개별적 책임 범위 명확화
모가 헛소리라는건가요?? 진영 논리로 편들지.마시구요.
저도 노봉법에 대해 찬성하지만, 삼전 파업만 보더라도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노동부 장관이 나와서 노봉법의 일부 사실만을 가지고 현 시점에 문제와 무관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이야 말로 선동이라고 봅니다.
전 동영상을 다 봐도 왜 이게 삼전 파업과 노봉법이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시는것의 근거가 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