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기채권 ETF의 대표상품 TLT 입니다.
5년동안 우하향을 그리고 있습니다.
말도 못하게 암흑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장기채권의 시대가 오지 않을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영원한건 없습니다.
불과 2년전까지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장기채권 역발상 투자는 과연 시도해볼만할까요?
하지만 악재가 너무 많이 보입니다.
시중에 돈이 불어나고 있고
인플레이션은 심해지고
미국의 국가부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미국의 신뢰 저하 -> 국채 판매량 저하 -> 금리상승(가격 하락)
등등 말이지요.
장기 채권 투자하거나 관심있는 분들 계신가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포지션이 애매해요
장기적인 수익을 볼수있는가 라는 관점에선
왠지 이도저도 아닌느낌이죠
그리고 채권은 원래 이자 따먹기에 운이 좋으면 시세 차익을 주는게 기본값으로 제 개인적으로 봅니다
와이프에게 증여세 한도내 최대치, 증여세 낼 만한 범위의 소득을 가진 아이 둘에게도 증여.
마지막으로 보험 몇 개... 이렇게 분산 했습니다.
채권은 큰 돈 버는게 아니라 헷지용이죠...
뒤늦게 소액으로 시작한 와이프 수익률이 더 높더군요. 전 안전주의라 전계좌 5%만 나오면 만족합니다.
아이 둘 교육도 끝나서 월세로 수도권에 거주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