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AI는 국가 발전에 있어서 상당히 큰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 어느 정도 수준일까에 대해
엑사원의 발전 과정을 보면 대략 감이 올 것 같습니다.
11월 서비스 되는 시점에 현재 오픈소스 SOTA는 더 멀리 가 있겠지만,
국산 AI가 Qwen3.6 정도는 될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기대 만큼 안 될 수도 있지만,
최종 선수가 결정 되는 과정에 상당한 GPU 자원이 이전 보다 더 강하게 지원 되기 때문에,
못할 가능성 보다 이전 발전 속도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즉, GPU가 한참 부족할 때 보인 발전 속도 보다 나아질 것을 기대해 본다는 말입니다.
또한 젬마4 최신 버전 써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글 지원 되는 것이 편리성에서 생각 보다 차이가 좀 있습니다.
# 활용의 관건
1. 그런데 마치 검색하듯 쓰는 정도의 아주 간단한 정도에 머문다면,
조금 아쉬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여러 스킬을 포함한 '하네스'가 제공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것이 얼마나 풍부하게 제공 되는가가 관건 일 것 같습니다.
2. 컨텍스트 양도 관건입니다.
성능은 잘 나오게 해놓고, 비용 아낀다고 컨텍스트 양을 적게 잡아 놓으면,
활용 분야가 조금이 아니라 꽤 많이 제한 됩니다. 가장 신경쓰이는 대목입니다.
잘 안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조금 더 높아서요.
이를 위한 하드웨어 자원 역시 꽤 많이 들어갑니다.
3. 결국 기본 모델 + 인터넷 검색 기능 + 간단한 스킬이 더해지는 정도가 이상적이지 싶습니다.
예들 들어 상용 수준의 코딩을 모두의AI에서 기대 할 것은 ...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자면..
그 날의 마감, 엑셀 정리, 이런 것들은 모두의AI로 충분하게 하는 것이죠.
욕심을 조금 더 내보자면,
현재 미국의 프런티어 모델의 활용성 중 초급 중급 고급이 있다고 치면,
중급까진 가능하게 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활용의 관건은 저마다 필요성에서 다르므로,
모두의 AI를 사용하다 필요할 때 미 3사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또 필요성이 적을 때 모두의 AI를 활용하는 식으로,
전국민까진 아니더라도 최대한 많은 이가 AI 숙련자가 되는 것은
국가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프라가 깔리고 나면...
그것을 바탕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덧) 혹시라도 API를 제공하게 된다면... 대박일 것 같은데...
하지 않겠죠..ㅠㅠ
대국민 서비스 목적으로는 챗 형태의 기능 제공에 머무르지 싶습니다.
토큰 사용량이 큰 에이전트나, API는 당연히 어려울것 같고,
어쩌면 코딩과 관련한 기능도 제한하지 싶습니다...
3사의 보완용도 + 내부 공공전산망을 돌리는 K-팔란티어용 정도로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게다가 올해 내 론칭이라면 이미 거론된 중형모델에 행정관련 도메인지식을 중무장하고 처리 절차상의 오류를 내지 않도록 하네스 구성해서 쳇봇+검색대행+번역+정확한 행정 관련 조언 정도가 기대 범위로 합당해 보입니다.
(코딩이나 팔란티어 같은 역할은 이미 프론티어 모델을 바탕으로 해야 충족되는 범주입니다..)
LLM 이용률도 무척 높아서 애매한 성능이면 챗지피티 제미나이 두고 이걸 쓰진 않을 것 같네요.
카톡 같은데 의무적으로 넣도록 한다면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