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에 여기 클리앙 알뜰구매 게시판 보고 저렴하게 하드디스크를 하나 샀었습니다.
아마존 제품인데 11번가 통해서 좀 저렴히 샀었습니다.

31만원짜리인데 할인 받아서 23만원에 샀었어요. 가족사진 백업하고 하는 용도로 그럭저럭 가끔씩 잘 쓰고 있습니다.
요즘에 컴퓨터 부품 가격이 올랐다고해서 한번 찾아봤는데요..
지금 똑같은 모델 판매링크 가서 보니까 67만8천원에 배송비랑 세금 붙어서 75만원이네요... 해외직구품이 이 가격이고 국내정품은 90만원이 넘는군요. 헐.. 4년동안 3.5배.
잘 쓰질 않아서 팔까말까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내버려두고 있었는데;;; 이젠 팔면 다시 살수 없는 가격이 되버렸네요. 그때 하나 더 살껄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지금처럼 1-2테라 용량 고수하면서 속도만 높여가며 신제품 경쟁을 할줄은 몰랐죠 ㅋㅋ
hdd 를 다시 바라보게되는 날이 올줄이야...
그리고 작년 블프때 보니까 27만원하더라고요???
'아.. 가격이 내려가긴 틀렸나 보다' 하고 아직 필요는 없지만 필요할 때 사면 가격이 걷잡을 수 없을것 같아서 1개만 질러놨습니다. (아직 미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