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분은 호주에 살고 있는 항공우주 엔지니어 벤 빅스 라는 분입니다. 또 다른 드론 파일럿 루크 맥시모벨과 선의의 경쟁 하는분.
이런 초고속 커스텀 FPV 드론은 몇몇 유튜버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도전하지만 이정도 속도 이상은 공식으로 안정적으로 당분간은 더 나오기 힘들듯 합니다. 일단 ESC는 수냉쿨링으로 해결하지만 이런 초고방전 상황을 배터리가 못버티기 때문입니다. 첫 비행은 바람 방향대로 날렸고 순간 가속시에 2.96v 까지 순간적으로 확 빠져버리네요. 더 당겼다간 컷 오프로 추락 했을듯 합니다. 잘 조절했네요. 730km 기록.
이래나 저래나 너무 고방전이라 배터리도 이미 데미지가 많이 들어갔을테고 이미 영상에서 확인도 되네요. 배터리 더이상 쓰면 안되는 상태까지 갔습니다 ㅎ 두번째 비행에서는 맞바람 방향으로 날려서 속도가 더 안나오는데 역시나 배터리에 연기 나고 아예 망가져 버리네요. 기체는 살아 돌아와서 다행이네요. 640km 속도이고 결론은 두 기록 평균 내서 685km가 개인 기록으로 되겠네요. 이전 개인 기록 깼습니다.
현재 공식 기네스 기록은 루크 맥시모벨이 기록한 657.59km 입니다.
자폭용으로 쓰는 러시아제 드론은 제트엔진을 쓰는 모양이더라구요.
네 순수 모터와 배터리로 가는것 중에서는 가장 빠릅니다. 러시아도 일반 엔진과 제트엔진 버전과 2가지를 가지고 있는데 군사용은 이런 민간 드론 보다 훨씬 크고 장거리를 가야하는거라 용도가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건 훨씬 큰 군사용 드론입니다. 용도 자체가 다르죠.
배터리보단 커넥터가 못버틸것 같은데요...
배터리 온도 때문이죠. 고방전이 가능한 배터리라고 배터리 온도가 적게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그 방전율 까지 올릴수는 있으나 그 이후는 사용자가 쓰기 나름인데 온도를 못잡죠. 그리고 각 셀당 전압이 2V 후반대로 수시로 내려가면 배터리 데미지가 이미 들어가는 상태라고 보면 되구요.
허브는 그사이트의 영향으로 다들 주황색이군요.ㅋㅋㅋㅋ
제트엔진보단 싼거죠?
미사일까지 안쓸 저가치 표적 무력화에는 충분할것 같은데 전용가능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