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새로 생긴 중국집이 있어서 어제 한번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실망한 부분(탕수육이 냉동 기성품인듯하고 소스가 누락되어 배달, 단무지 상태 문제 등)도 있고, 괜찮은 부분도 있어서 가감없이 앞으로 장사에 도움되시라고 리뷰를 남겼는데 오늘 게시 정지 당했네요…
배민에 해당 업체를 다시 들어가보니 저말고 2분이 더 게시 정지 당했더라고요… 주인장이 리뷰가 맘에 안들었나봅니다 ㅋ
홀장사 없는 배달 전문인듯한데, 그래도 신규업체니 괜찮을줄 알았지만, 역시 가급적 홀장사 하는 업체에 시켜야 평타 이상은 하나봅니다.
그나저나 리뷰 차단은 업체에서 요청하면 그냥 작성자 동의없니 바로 해주나 보네요;
그것때문일겁니다.
나중에 정식으로 무혐의 결론나면 되살아나고요.
요즘 그방식으로 다 리뷰 지우는것 같더군요.
저 같아도 기성품 탕수육 인곳이면 리뷰보고 안시켜먹을거 같네요.
(최근에 몇몇 새로운 중식프차가 대놓고 냉동기성품 티가 나서 거르고 있습니다)
저희 동네도 장어덮밥이 주력인 매장이 새로 오픈했는데 다른 메뉴는 맛있는데
정작 장어가 작고 비려서 맛만 보고 바로 버렸습니다..
그래도 리뷰이벤트로 받은게 있어서 맛있다고 한줄쓰고 말았죠...
이벤트하면서 별점 올리고, 안좋은 평은 저런 식으로 후려쳐버리는 가게들 많더라구요.
저도 최근에 공기밥이 누락되서 별점은 5개 주되, 공기밥이 안왔다고만 적었는데
다짜고짜 배민측에서 게시중단 되었다 그러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