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21298
이미 한국에서 한국팀이 아닌 북한팀 응원한걸로 온 축구팬들이 난리가 났는데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이런 발언을 저지르는 심보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명박한테 출구조사부터 '유력' 따이고 개표 30분만에 '확실' 따였던 그 말아처먹은 정무감각만큼은 연세에 불구하고 서슬 퍼렇게 살아있으신게 정치노괴 아무나 하는거 아닌가봅니다.
얼마나 정치적 부채가 있길래 은퇴한 전주 할아버지 도로 장관 앉혔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직도 6.3선언 시대에 갖혀있는 퇴물들이 내각에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여태 입다물고 있다가
한국에서 북한팀 경기한다는거에 눈 돌아가서 북한팀 응원단 지원하는데
통일부 지원으로 북한응원하면 문제생길수있다고
'공동'응원단이랍시고 3억 지원해서
결국 수원홈경기인데 수원응원석까지 침투해서 북한클럽만 응원하고 수원야유하는 눈가리고 아웅꼬라지로 어그로 끌어놓고
저러면 정무감각없는거죠
발언 시점 자체가 수원FC 위민과 경기 후 결승진출이 확정된 상태에서 나왔네요.
결승 상대인 일본팀을 이기고 우승하길 바란다는 의미입니다.
제목을 저렇게 뽑아낸 기레기를 욕해야죠.
메모합니다 갈라치기ㅋ
한국팀에게는 위로를 보내고 북한팀은 기왕 이렇게 된것 우승까지 하라는 듯 하네요.
이미 한국을 상대로 승리한 뒤의 발언 같은데요
민주당에 하등 도움이 안됩니다
문제 없는 발언 같습니다.
정치판에서 경선에서 진 후보가 이긴 후보에게 축하한다. 본 선거에서 이겨라 라고 하면 지지자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이야기 하진 않을 거 같습니다.
한국의 여러 핵심 사업중 에너지와 물류에 관해 북한과 연계될만한 사안이 많으니 관계개선이 필요한데에 따른 제스쳐인듯 한데요?...
알겠습니다.
제발 전후 상황을 파악하시길.
이걸 북일전에서 일본 응원한다고 해석하는게 말이 되나요? 애초에 국가대항전이 아닌 클럽축구입니다 클럽축구... 애당초 클럽축구에서 내가 통일부니깐 끼겠다고 내셔널리즘 끌고 와 한국팀VS북한팀 상대로 북한 화이팅! 해놓고 욕을 그렇게 먹어놓고도 왜 욕먹는지조차 모르는게 지금의 현실이네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 결승에 오른 북한 여자축구팀 ‘내고향여자축구단(내고향)’을 향해 “기왕이면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서 전날 열린 준결승전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우리 수원팀에는 위로의 박수를 보내고, 내고향 팀은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팀vs북한팀 상대로 북한 화이팅이 아니라 앞으로 붙을 북한팀vs일본팀 경기에 대한 얘기한거잖아요.
그 꼬라지 낸지 만 하루도 안된 상황에 대놓고 기자가 긁으려고 했는데 나는 통일부장관이니깐 좋다고 허허 북한팀이 우승했으면 좋겠어요 하는 자체가 사회성을 내다버린거에요.
심지어 예비군 무리하게 훈련했다가 사망사건 일어난 기사가 온 커뮤니티에 순회공연 돈지 이제 일주일도 안되었습니다.
그렇게 걸고 넘어지면 뭔들 못하겠냐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예비군 훈련 끌려갔다가 사람 죽었는데 통일부 장관은 한국팀VS북한팀 붙는 자리에서 허허 북한축구팀 화이팅! 해서 그만큼 욕을 먹었으면 '기왕 이렇게 된거 북한팀이 우승했으면 좋겠네요 허허' 할게 아니라 당연히 한동안은 자숙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거랑 이거는 별건이니 괜찮다 할 정무감각이면 선출직이고 나발이고 정무적 판단이 요구되는 어떤 개밥그릇 자리도 앉히면 안됩니다.